손맛터만 3개월, 30회 정도 다니며, 붕어와 관등성명 정도한 초보입니다.
검색해보니 노지에선 랜튼이 엄청난 피해를 주는걸로 보여서
일부러 밤낚시할땐 모자에 꼽는 랜튼도 뜰채에서 바늘 뺄경우에만 켜고
(떡밥도 손감각으로 다는 연습하고 등등...)
그외는 가능한 랜튼 자제 하면서 노지 준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0월초 와이프랑 첫노지 출조를 앞두고 있는점 말씀드리며,
노지 특성상 나만의 공간을 만들때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터인데...
5단 받침틀 같은거에 섶다린가 그걸 사용 하는게 좋은지?,
아님 무슨 무슨 발판을 사용 해야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소좌대(전용 5단 받침틀 사용) + 낚시의자 조합을 사용하는게 편리한지?
제가 노지를 다녀보지 않아서 , 한가지만 사고 싶은데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상황에 따라 셋다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가장 무난한 조합을 문의드립니다.
선배님들께선 지금 어떤 조합으로 붕어랑 조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이 어우러진 조언 가감없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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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래서 이렇게 구성하고 있다고만 말씀해 주시면 초보에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초보는 암것도 모르니 막막하기만 하거든요..
그냥 하고 계신것 부담없이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마무리 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저의 경험담인데 먼저 회원정보에 약간의 공개가 필요할것 같군요..
모든것을 닫고 의견을 구하고저 하시면 아마 조회만 하시고들 그냥 이실것 입니다...
예전에 저도 이런적이 있으니까요...
저도 노지를 자주 다니는편 입니다...
저는 5단 받침틀에(대는 항상 2대만 폅니다) 의자2개 파라솔 2개 낚시텐트,파라솔텐트,가림막 그리고 이번에 발판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도 아내랑 자주 같이 가는데 위의 준비는 다 아내를 위한 배려 입니다...
혼자서는 받침틀과 파라솔만 가지고 다니구요...
그리고 아내랑 노지를 가실때는 필히 여자들의 고충(?)을 해결할수있도록
낚시보다 더 배려를 해야 합니다...
좋은 시간 가지시고 멋진 조행기도 기대해 봅니다....
수고 하십시요....
저와 스타일이 비슷하시군요.ㅎㅎ
저도 바다에서 낚시할때 저기 가면 더많이 분명히 손맛볼수 있는것 잘 알지만 그냥 한두마리 잡더라도 가능한 와이프 배려?? 위주로
가족과 즐기며 도시락 까먹는 재미로 다니는 스탈입니다.
근데, 붕어 낚시는 좀 다르긴 하더군요.. 중독성이 엄~~~청 납니다..ㅎㅎ
말씀하신 부분은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받침틀에 섶다리로는 대부분의 상황을 만족하기엔 부족한건가요? 발판이 필요한 상황이 더 많은거보네요?
휴대용 저렴한 샤워탠트면 화장실 문제는 해결될듯합니다
샤워텐트 하나 장만해놓으면 와이프분이 화장실문제로 출조 거부할일은 없읍니다
그리고 취침용 텐트 3인용 정도와 파라솔2개와 파라솔 45,47,50 52인치에 맞는 파라솔텐트와 도널드의자 2개
그리고 난방용 코베아센스가스난로2개(그리고 붙이는 핫팩) 침낭이나 이불..
그리고 섶다리 세트면 왠만한 지형 다 커버됩니다
다대 편성이 아니시면 우경 미니받침틀보다는 일반노지형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됩니다
섶다리가 있는데 굳이 발판을 구매하실 필요는 없읍니다
물론 있으면 편하겠지만 발판도 종류와 가격과 장단점 차이가 많아 잘 구매하셔야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썼내요. 와이프랑 동출이 핵심이 아니고
노지 처음 나간다는게 촛점이구요.
와이프는 절대로 ㅋ 낚시 하지않고, 제가 이야기 상대만 해주면됩니다.ㅎㅎ.
말씀하신 샤워텐트는 상당히 유용할것같아 하나 사아겠네요
궁금한건 노지에서 낚시할때 위 세가지 조합중 어떤게 가장 무난한가 입니다.
일단 노지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부부 동출인으로써 조언을 드리면
우선 받침틀 접지좌대 수중좌대 순으로 장비를 장만하게 됩니다
노지낚시는 양어장과 다르게 몰황이 많으므로 보통 다대편성을 합니다
이럴때 받침틀이 필요하구요 우경섭다리 5단을 권합니다
나중에 10단으로 확장시킬수도 있고 기변이 왔을때 되파셔도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
그담은 슬슬 다니시면서 장만하셔도 되구요
헤드렌턴 쓰셔도 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말은 써치를 상대방에게 비추면 안된다는
말이지 헤드렌턴 정도는 맘껏 쓰셔도 됩니다
단 맞은편 조사가 있다면 주의하시면 됩니다
부부동출의 성공여부는 집사람이 낚시에 빠져야 됩니다
옆에 앉아서 도란도란 대화도 하고 맛난것도 함께 드시고
즐거운 낚시생활 하세요
모르시는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아는 한도내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출조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하려 하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나중에 본인 스타일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중복투자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어지간한 것은 다 준비한 것으로 보고
1. 야전삽(낚시가 아니더라도 오프로드에서는 다용도로 유용함)
발 놓는 자리가 불편하면 낚시가 엄청 피곤하니까 야전삽으로 발판을 만들면 좋습니다.
단, 함부로 논둑이나 저수지 제방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납작한 돌 을을 이용하여 야전삽 사용은 최소화 해면 좋고,
철수시에는 반드시 원상회복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응가한 뒷처리도 야전삽으로 깔끔하게 하셔야
다음에 찾는 조사 또는 농민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2. 조선낫 또는 정글도
생자리 만들 때는 잡목과 덩쿨을 제거해야 하므로 낫이나 정글도 필수입니다.
나뭇가지를 칠수 없는 허약한 왜낫(풀베기 전용)은 비추입니다.
3. 4다리 모두 길이조절되는 편한의자 + 난로 + 모포
동출한 마눌님 나몰라라 하면 심심해서 차에서 빈둥거리다
나중에는 심드렁해지고 다시는 따라 나서지 않습니다.
옆에서 쫑알거릴 수 있도록 편한 의자 준비하시고
여자들은 추위를 많이 타니까 난로로 틀어 주고 졸리면 모포도 덮어 주세요~~
그리고 주위분들이 사용하는 장비 살펴보시고 장단점도 물어보고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장비 늘리세요
2~3대 정도 펴는 낚시에는
좌대나 발판은 무게감과 귀차니즘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월척사이트의
낚시터가늘길 -> 같이갈까요? 코너를 이용하여 주거지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과
동출하여 경험도 쌓고 정보를 입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밤에 안에서 불키고 볼일보면 실루엣이 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내분과 출조하신다면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 여자분을 위한 배려가 우선입니다. 안그러면 제경험상 향후 낚시동출에 대하여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낚시보다는 좋은 경치에 캠핑다녀오신다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으며 배려사항은
1. 자리확보를 위한 낫, 야전삽
2. 잠자리 (캠핑카포함 차박이 아닌 노지 캠핑시는 침낭외 베개, 자충매트와 발열팩 준비 필요 / 밤에 물가는 더욱 춥습니다.)
3. 화장실 (여자분들 민감한 사항이며 야전삽과 샤워텐트등으로 구성가능)
4. 받침틀은 5단 노지용 받침틀이면 충분합니다 (처음에는 땅에 받침대 꽂아서 사용할 수도 있어 섭다리도 처음에는 필요없으실듯)
5. 아내분이 낚시를 하신다면 여분의 낚시의자, 낚시대, 후래쉬가 필요하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비는 처음사실때 잘사시는게 정말중요합니다
요즘은 받침틀도 앞받침대와 뒤꽃이{주리주리}로돼있는
그런받침틀을 구매하시는게좋습니다{크루션, 이스케이프}등
다른장비도 정말 꼼곰히 사용기 잘보시고
처음부터 잘 사시는게 중요할듯합니다
나중에 분명 두번세번 바꾸게 돼기때문입니다~
노지 입문 환영해주시니 감사드리고, 부부 동출 하시는군요. 저도 따라쟁이 되겠습니다.ㅎㅎ
우경 섭다리 5단 추천과 헤드렌턴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천천히 낚시 입문하도록 유도해 보겠습니다.
와이프가 저랑 캠핑다니는걸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금방 넘어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옵는 저격수님,
네 알겠습니다.
야전삽, 조산낫 또는 정글 그리고 와이프랑 쫑알 쫑알 할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정말 경험 있는분들과 동출 고려해봐애 될것 같아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나만의 보물터님,
앗 실루엣...ㅋㅋ
알겠습니다. 조언 명심해서 구매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언을 자세히 읽어보니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왜냐면, 제 와이프는 저랑 캠핑을 자주 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적응을 잘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조언해주신 5가지 준비 절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받침대 정도면 처음엔 큰무리가 없나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대전꽝대표님,
아직 받침틀 구매는 안했지만, 말씀하신 받침틀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질문과 검색을 통해 받침대를 1절 부터 4절 줌기능 있는걸로 몇개 준비해놓았고,
1절 받침대 2개정도는 말씀하신대로 주리주리 달아서 준비해놨구요.
나머지는 장절 받침대 사용해보고 장단점 비교해서 저에게 맞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중복투자 방지를 위한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 구사하는 낚시 기법에 따라 장비가 다르겠죠 무조건 뭐가 있어야 한다 뭐가 있어야 한다 이건 좀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몇박을 하느냐에 따라 도구나 장비도 달라지겠구요 질문하신분께선 그런 것들을 모두 생략하셨네요
노지낚시는 관리형 저수지나 손맛터처럼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기초적인 편의시설을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따라서 낚시 장비만 챙겨가면 되는 손맛터와는 장비의 양이 다릅니다
* 취침 및 취사도구
텐트 : 가로 세로 2미터 이상의 텐트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크면 상대적으로 바닥을 고르는 면적이 넓어지겠죠
파라솔 : 1개 또는 2개
삽 : 야전삽보다는 삽자루가 길고 삽이 작은 것을 추천합니다(화장실과 텐트바닥을 고르는 용도 그리고 의자놓을 자리 고르는 용도)
물통 : 몇박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생수 이외에 사용할 물이 필요할겁니다 10리터 정도면 적당합니다
깔판 : 10mm 이상두께의 깔판이 두장정도 필요할겁니다 텐트아래 한장 위에 한장 사용하세요
침낭 : 날이 추워지므로 필수적입니다 아직은 보일러는 필요없지만 침낭은 필수적입니다
보일러 : 있으시면 챙겨가세요 새벽되면 무척 추워집니다 아내분께는 꼭 필요할겁니다
부식 및 간식 : 아내분께서 좋아하는 간식거리와 과일, 부식은 필수적입니다 잘 먹어야 낚시도 즐거워 집니다
랜턴류 : 헤드랜턴, 모자용랜턴, 텐트안에 사용할 실내등 등등 꼭 챙기세요
의류 : 낮엔 덥지만 새벽까지 밤낚시 하려면 두터운 겨울용 외투가 꼭 필요하며 얇은 담요도 챙겨가세요
식사해결 : 밥을 미리 집에서 해서 싸가지고 가는 방향으로 하시고 찌게 끓일 재료, 고기등은 별도로 준비하시고
밑반찬과 기타 식사준비를 미리 챙겨가시는 것이 시간을 줄일수 있을 겁니다
* 낚시도구
낚시대와 받침대 : 떡밥낚시를 할 경우 1인당 1대 또는 2대면 충분합니다. 자주 밥질을 해야 하므로 댓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주요포인트에 쓸 낚시대 최대 2대를 사용할 생각을 하시되 낚시대는 길이에 따라 모두 가져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그에 맞는 장비를 준비해야겠지요 섶다리,받침틀, 좌대 또는 발판 등등 다대편성을 위한 장비들이 필요하겠죠
낚시의자 : 1인당 1개의 의자가 꼭 필요합니다. 의자없이 낚시할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몇시간 버티는 것도 힘듭니다.
대충 적어보았습니다만, 노지출조는 장비가 없으면 없는 만큼 불편해지고 고생스러워 집니다.
아내분께서 첫출조인데 고생스럽고 고기도 안잡힌다면 두번째부터는 혼자 가야 할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내분과 출조하고 싶다면 우선 본인께서 아내분의 포인트에 앉아서 1~2시간 낚시를 해보세요
열심히 밥질해서 집어한 후에 입질 잘 하는 낚시대를 아내분께 드리세요 한마리 낚을때마다 아내분의 환호성이 나올것이고
하룻밤 밤낚시에 아내분께서 10마리 정도 낚으신다면 두번째 세번째 출조때도 같이 간다고 먼저 나설겁니다 ^^*
그래야만 낚시환자를 만들수 있게 되고 앞으로도 계속 아내분과의 행복한 출조를 하게 될겁니다 ㅋ
출조지 선정하는 것도 대물터보다는 잔챙이가 많아서 온종일 입질을 하는 곳으로 정하세요
그래야만 아내분께서 지루하단 생각을 않하게 되고 낚시에 취미를 붙일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필히 떡밥낚시 또는 내림낚시를 잘 세팅해서 하라고 하세요
입질이 끊어지지 않아야 아내분께서 낚시환자 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ㅋ
받침틀과 섶다리 조언 감사드립니다
쓰레기는 봉투 꼭가지고 가서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붕어천적레인님,
거의 바이블 수준이네요
적어주신 내용으로 하나 하나 체크하겠습니다
조언 참조해서 와이프 낚시환자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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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낚시를 구사하느냐,,,, 어떤 지형이냐......여러가지 수많은 변수에 따라,,,,,,,,장비는 많이 달라지므로 그것은 낚시하시면서 자꾸자꾸 배워가시면 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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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가지는 받침틀을 쓰다가 결국에는 좌대쪽으로 흘러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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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과 와이프랑 낚시가는 것을 즐기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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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동행할때는 가장 증요한 포인트가 낚시보다는 아내와 아이들이 우선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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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나들이 간다 생각하시고 낚시는 덤이고
와이프와 별보고 달보고 간단하게 먹을것 즐긴다는 생각으로 챙기시면 문제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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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관련 준비물은 그냥 있는 대로 가지고 가서 노지 상황에 맞게 1대던 5대던 구성하여 낚시를 합니다. 아내와 함께하여 야외에서 스트레스 푸는 것에 중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자리 선정이 제일 중요하였습니다. 자리 선정은 텐트를 치던 차량에서 주무시던 간에 잠자리가 낚시하는 곳 바로 옆에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5m 이상 떨어진 곳은 불안해서 혼자 있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새로운 장소 물색에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합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없는 한적한 장소를 물색합니다.
꼭 필요한 장비는 야전삽입니다.
부근에 야산이 있는 곳이면 그 넘어 볼일 볼 때 사용하며, 보초가 필요하죠.
하천부지이면 가지고 계시는 파라솔을 덮는 천막을 구입하여 그 안에서 볼일 볼 때, 잠시 자리를 피해주면 됩니다.
텐트를 칠 경우에는 텐트 자리 및 주변정리를 위하여 낫이 필요합니다.
여지껏 노지만 다녔습니다...특히, 작은 소류지위주로만요..
첨에 저도 3~4대 정도만 펴다 지금은 최소 8대이상폅니다..(이상하게 그렇게 되더군요)
자리도 편한자리로 찾다 이제는 포인트 좋은곳에 폅니다...
포인트 좋은곳에 자리잡을려니 자립다리로는 정말 한계가 있더군요...그래서 발판을 사용합니다.
수중전 아니고서는 어디든지 자리잡을수있고 하룻밤 정말 편한 낚시를 즐길수있습니다.
저는 가족과의 낚시갈졍우는 낮낚시를 갑니다...어짜피 봉사할목적이니 낮에 즐기다 옵니다...
밤낚시의경우는 일박을 해야하므로 아무래도 집사람이나 애들한테는 무리가 있을듯하고, 저역시 낚시에 집중을 못하므로 안데리고 갑니다.
차라리 아내분과 짬낚위주로 낮에 낚시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노지에서 하룻밤 낚시하기에는 자립다리보단 발판이나 접지좌대가 훨씬 편합니다.
의자도 이왕이면 편하고 좋은걸로 구입하시는게 좋구요.
어쩌면 저보다 선배님이실듯도 한데....조력은 얼마안되지만 여지껏 노지다니면서의 제가 느낌점이였습니다...참고하시라 글 남깁니다..^^;
가족들을 위한 배려가 가슴에 와닿네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여러가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섶다리보다는 발판추천드립니다ㅎㅎ발이편해서좋습니다ㅎ
발판 추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선배님들 조언 내용을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니...
아이고, 제가 욕심을 많았나? 싶으네요... ㅋ..
결국 경험 하면서 한걸음씩 나아가야되나봐요..ㅎㅎ
신경을 써주면달라도 아내는 뭐라할까나 일종의 곁다리낚시라하나요?표현이. 좀그렇지만'' 옆자리동행 도란도란 대화나누며 동행의정을 나누는.그런낚시가되시려면 !,,,,
완전 자연노지보다는. 일종의 관리형저수지낚시부터시작하시고 캠핑낚시를 할수있는낚시터를 선호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아내분께서낚시를 안하시고 또한자녀들도 함께동 출하게되면 그냥은지루할따름이죠,
낚시할자리바로뒷자리에 일단은 크지않은 적정한시이즈가맞은텐트를 치시고
파라솔을. 고정펙,또는두더지 장착해서튼튼하게 파라솔 설치 ,한 다음.두분이 앉을.낚시의자2개 등받이있는그런낚시의자알쥬?ㅎ. 자리하고 추가로
파라솔바람막이 를 설치하세요. 파라솔 구입시옵션 , 팊!을드리자면 바람막이 대용으론비닐이 최상입니다
자 ,,그럼 이젠 낚시전을. 펴야할차례지요?
받침틀3단5단& 섶다리.5단취향에맞는것설치, 낚싯대펼처전방차림끝, 낚시시작.
야간낚시대비 모자2캡라이트2벌은 낚시가방에 항시비취 ! 아내한테는가장편한 꼭필요필수품 입니다!
방한장비는 사시사철 여름밤에도 겨울점퍼가 필요할때가 많아요. 따듯해서나쁠것 고생은없답니다 짐과 부피는추가장비,
관리터라는장점,화장실,매점,식당,주변식당 불편해소됨니다
캠핑장비는. 경량,소박하게. 밥은미리집에서 준비 추가는 알아서 ,,,, ,, 또한가지 여기서 tip낚시터를향해가면서취향에맞는국물류 일종의해장국,순댓국기타등등,도시락대행돈가스 등등
낚시간다 포장해달라하면 정성이 포장에추가가되요 가격은같구요
입맛에따라. 육고기도 준비하셔서 현지도착낚시세팅마치고민생고해결후 두분이나란히 앉아커피,차한잔마셔가며 다소곳이 대화나누며 두눈은물위에떠있는전방찌도예의주시하시어
행낚,즐낚,캠낚, 어복충만,사랑충만 나누세요!
말이 많았지만. 제경험이고저의 노하우라 할까나요 물론낚시하시는 분들대부분다들 그렇게하십니다 낚시가서 것도아내와함께동행해서 백곩고 ,비맞고 ,바람맞고,개고생하면
아내와는 그어느누구도 절대동행 안따라나서요.강아지도안따라갈꺼예요 아마도 ㅎㅎ
나는 낚시가좋아서 혼자미쳐신나고 상대한테는 배려가 소홀하면 붕어도 배려를안해줘요 정말입니다
텐트치고캠핑낚시하기좋은관리터가 요즘은많아요 ,
가족,연인,부부,끼리끼리,친구,동료. 많지만. 그래도사랑하는아내 부부가함께동행하는 낚시가최고의 대물낚시,행복한낚시, 아닐까요?
&낚시터추천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공개상으론 안되겄쮸?
확인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손맛터 갔다와서 이제 보네요.
글을 읽다보니꼭 요즘 대세인 백종원 씨 같으세요.
글이 참재미있고..좋으네요..
쪽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