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레이크 썻는데 한숨 자고 낫더니 대물잉어가
브레이끄 까지 빨고 들어 갓네요
지금은 총알형 쓰는데 총알 쓰실거면 좀 무거운 놈으로
하셔야 잘걸립니다 그것도 대물 잉어 만나면 끌고 들어 가고요
아는 동생은 총알형 하면서 뒤에 거물줄을 길게
1미터 정도 받침틀 뭉치에 걸어서 사용 하네요
저는 총알은 씁니다.
저번주에 밤낚시 때 입질이 뜸해 탠트를 멀리 치고 떨어져 앉았는데..
분명히 바짝 붙혀놨는데 총알이 걸리지 않아 대를 하나 잃기도 했고, 챔질 도중 뒷꽂이에 총알이 걸려 빠지지 않는 통에 많이 낭패를 겪었습니다.
브레이크라면 괜찮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요즘 스댕단절을 사용하다보니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브리기 사용합니다 ㅎㅎ
이유는 쓰기편하고 경사진곳에서도 용이하고,,,,,,
브레이끄 까지 빨고 들어 갓네요
지금은 총알형 쓰는데 총알 쓰실거면 좀 무거운 놈으로
하셔야 잘걸립니다 그것도 대물 잉어 만나면 끌고 들어 가고요
아는 동생은 총알형 하면서 뒤에 거물줄을 길게
1미터 정도 받침틀 뭉치에 걸어서 사용 하네요
저도 그래서 총알만 사용합니다.
튼실한걸로 쓰는게 나은듯 싶네요
총알형 쓴 날은 딴짖하다 항상 대를 뺐깁니다
배타고 아침 나절 대찾으러 민폐끼치며 회수 해온적이 한두번 아니네요..ㅠ
총알형 뒤꼿이 아무래도 처분해야 할듯...^^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저번주에 밤낚시 때 입질이 뜸해 탠트를 멀리 치고 떨어져 앉았는데..
분명히 바짝 붙혀놨는데 총알이 걸리지 않아 대를 하나 잃기도 했고, 챔질 도중 뒷꽂이에 총알이 걸려 빠지지 않는 통에 많이 낭패를 겪었습니다.
브레이크라면 괜찮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전 이번년도에 낚시대를 세번이나 도둑맞았습니다..
총알형 쓰고 있었는데...물론 총알이 부실했을 수 도 있습니다..
세번다 저수지라서 배타고 찾아왔지만 마지막이 압권이었죠...
밤 10시쯤 되었나...미쳐 손이 따라가기도 전에 순식간에 눈앞에서 빨려갔습니다
그늠이 온 저수지를 전자캐미달린 제 낚시대를 끌고 돌아다니는데 그저 바라만 보았죠..ㅋ
관리소가 퇴근을 해버려서 배도 못 띄우고...ㅋ
다행히 공사하고 좌대 다시띄운지 일주일도 안된곳이라서 사람이 없었음..
덕분에 그저수지 물고기가 밤에 주로 어디로 돌아서 어디에 많이 머무른다는것도 알았네요 ㅋㅋ
각설하고...담날 저는 브레이크로 바꿨습니다 총알도 보강하고
그뒤로는 당췌 끌고가는넘을 못 만나서 테스트가 안되네요 ㅋㅋ
참고로 이젠 저수지 들어갈때 1m50까지 늘어나는 안전줄 장착해놓고 다대 편성해요 ㅠㅠ
언젠가 번거롭고 걸리적거려서 떼어버리겠지만 ,아직은 저수지에선 저렇게 사용합니다 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때문에 총알에 대한불신이 야주큽니다.
브레이크로 교환을 생각중이지요..
저도 브레이크 형으로 교체하여 총알을 겸해서 사용하려 합니다.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