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환경 봉돌로 바꾸려 하는데 드루추가 자꾸 눈이 가서요. 드루추 고리부분이 마니 부러진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개선이 되었는지요. 그리고 드루추를 보니 암수 나사 연결 부위에 고무링이 없던데 물이 안으로 들어가 찌 맞춤 부력 하고는 상관이 없는지요? 한 50여개 찌를 교환하려하니 비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후기좀 자세히 부탁 합니다.
고리부위 한번도 부러진적 없슴다
쪽지 드렸니더.
저도 고리부분 부러진적은 없습니다.제일 좋은 방법은 꿰메추에 두루추 와서를 사용하는 겁니다.그럼 아주 정밀하게 맞출수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생각님께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드루추에 꼽혔는디 물유입이 문제군요
대물낚시는 상관없겠지만 정밀한 찌맞춤이 필요한 낚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동도금 또는 니켈도금등 도금이나 코팅된 봉돌로 기존처럼 편하게 깍아서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글 한번 남깁니다. ^^
참고로 용출량 통과된 제품은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