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 말씀 드리자면 손맛터나 양어장에서 요즘같은시기에 외바늘에 집어와 미끼 동시에 사용할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 120cc + 신베라 50cc + 이모 25cc + 알파(아니면 와다) 25cc 이렇게 해서 그냥 치대지 않고 뒤집어서 그리고 반은 치대어서 찰지게 해놓고 반은 살살바늘에 달아서 그냥 낚시를 합니다.
초반엔 집어를 위해서 조금 크게 살살달아던지구요 집어가 되면 찰지게 반죽한걸 사용합니다
이모가 워낙에 무거운 글루텐이라 전 알파보다는 주로 와다를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하지만 알파도 나쁜 선택은 아닌듯 합니다.
마늘 글루텐은 단품으로 물량 조절해서 사용하세요 집어겸용일땐 물을 적게
이모글루텐 사용하실때는 신베라는 사용을 안하심이 좋은듯한데요
이모는 무거운 성질이고 신베라는 상당히 가벼운 성질입니다
주로 관리형 저수지에서 활성도 좋을때 저같은경우는 딸기50+이모50+와다50에 물은 150을 사용하고요
저수온기나 하우스에서는 딸기50+신베라50+와다50에 물160을 사용합니다
물 120cc + 신베라 50cc + 이모 25cc + 알파(아니면 와다) 25cc 이렇게 해서 그냥 치대지 않고 뒤집어서 그리고 반은 치대어서 찰지게 해놓고 반은 살살바늘에 달아서 그냥 낚시를 합니다.
초반엔 집어를 위해서 조금 크게 살살달아던지구요 집어가 되면 찰지게 반죽한걸 사용합니다
이모가 워낙에 무거운 글루텐이라 전 알파보다는 주로 와다를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하지만 알파도 나쁜 선택은 아닌듯 합니다.
마늘 글루텐은 단품으로 물량 조절해서 사용하세요 집어겸용일땐 물을 적게
이모는 무거운 성질이고 신베라는 상당히 가벼운 성질입니다
주로 관리형 저수지에서 활성도 좋을때 저같은경우는 딸기50+이모50+와다50에 물은 150을 사용하고요
저수온기나 하우스에서는 딸기50+신베라50+와다50에 물160을 사용합니다
제 기분에 따라서 물을 줄일 때도 있고 알파를 더 넣어줄 때도 있습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배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