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뜬금없이 다른조사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전엔 늘 세대 그리고 쌍포로많이했었는데 그렇게 하다 대접고 외대로하는펀이 조과나입질빈도수가 많습니다 늘 같은 관리형저수지 같은자리에서 하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다대편성이나 쌍포가 조과는둘째치고 집어에는 효과가있는건지요? 질문이 너무 두서없네요 ^^
관리지라고하시니 외대일침하셔도 충분히 손맛보실듯합니다.^^
제가 다니는곳이 관리형이긴하지만 환경만 관리해주는곳이라 노지라봐도 무방한곳입니다 ^^
입질빈도수에 맞는 칸수대로 줄여 나가시길 유료터는 쌍포가 조과가 좋습니다 집어에도 좋고요
노지에 가까운데 외대라 정화히 어떤환경인지 알고 싶네요....?
청소비용만받는 농수용 저수지입니다
만수용량은12만평 정도입니다.
"군포낚시"님 말씀처럼 그런경우도 많더군요
떡밥 만지면서도 눈은 다 찌를 응시하는데 놓칠정도면 입질의 활성도와 빈도가 높은것 같네요
웬만한 노지는 그 정도는 아닌데 낚시하는곳의 입질 빈도수에 맞춰서 외대든 적당한 숫자의 낚시대를 편성하셔서 즐기시길
월 상면 기원 드립니다......
집어효과과 그첫번째 이유이고 두눈에 잘보이는게 그 두번째이유고
잡았을시 고기 빼낼때두 편하고 좋구요..
노지나 대물낚시 배스터는 다대편성을 하죠..^^3대에서 많게는 10대까지
외대일침이 나은곳도 있겠지만 다대편성이 나은곳도있지요.
베스터라든지 수심좋은 계곡지라면 다대가 좋겠지만 수심이얕은곳이나 입질빈도가 높은곳에서는 외대일침이
조화면에서나 효율면에서 나을수도 있지요 . 후자의 경우 외대가 다대편성보다 조과가 좋을때도 있습니다.
주로 짬낚시라 외대혹은 쌍포운용하는 일인입니다.
마리수 : 비슷
철수시 노동 : 외대 우수
열심히하시다가 고기들어오면
한대빼도 괸찬을것 같네요
다대편성후 줄이는쪽으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