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떡밥이나 글루텐계열의 특수 배합법, 특효미끼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례로 제가 아는 노인 한분이 계신데 이 어르신은 대부분 남이 사용하다 철수시 버리고 간것이나 얻어서 사용하기도 하십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청소도하고 사용가능한것을 왜 버리느냐 ?
남은것은 냉장고에 보관 후 다음에 사용.
올 봄에만 오전 낚시에 월 약 30수(대부분 토종)를 하셨습니다. 최대어는 토종 46cm.
(호촌늪에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실 듯)
이분의 지론은 특밥의 배합이나 특효미끼 보다는 투척 횟수라는 것입니다.
* 장소나 여건에 따라서 적절히(? : 가장 어려운 문제) 투척 간격을 달리 하여야 마릿수의 조과를 올릴 수 있다.
저도 노인분의 지론에 신뢰를 합니다.
아쿠아3 한컵 집어스페샬1컵딸기글루텐1개로 미끼용
근데 잘찾아보면 글루텐3 아직은 충분히 남아돕니다..ㅋㅋㅋ
워낙품귀라 낚시점갈때마다 두봉지씩 계속 사재기해두네요...글루텐3사면서 이모글루,알파21,와다글루까지 사재기해버리니
남는돈이 없을정도입니다..ㅎㅎ 오늘도 4가지 샀더니 마음은 든든하네요~
글루텐3 , 이모,알파,와다 사려고하는데 못사시는분들 쪽지주시면 위치 알려드립죠~가격은 전부 5천원돈이더군요..
글루텐3얘기하다 삼천포로 빠졌네요~ㅋㅋ
떡밥배합이란게 각자 개성있게 하시는지라...
전 오로지 아쿠아1컵+찐버거 1컵+경사나기 또는 사나기분(뻔데기가루) 반컵 + 물1컵 버무립니다..
5분 후 사용~ 매번이렇게하지만 나름 만족할만한 마릿수 하고오네요~
떡밥이나 글루텐계열의 특수 배합법, 특효미끼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례로 제가 아는 노인 한분이 계신데 이 어르신은 대부분 남이 사용하다 철수시 버리고 간것이나 얻어서 사용하기도 하십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청소도하고 사용가능한것을 왜 버리느냐 ?
남은것은 냉장고에 보관 후 다음에 사용.
올 봄에만 오전 낚시에 월 약 30수(대부분 토종)를 하셨습니다. 최대어는 토종 46cm.
(호촌늪에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실 듯)
이분의 지론은 특밥의 배합이나 특효미끼 보다는 투척 횟수라는 것입니다.
* 장소나 여건에 따라서 적절히(? : 가장 어려운 문제) 투척 간격을 달리 하여야 마릿수의 조과를 올릴 수 있다.
저도 노인분의 지론에 신뢰를 합니다.
낚시 하다 배고픈 김에 싸간 쵸코*이 속에 몰랑몰랑한거 있져.
고거이 돌돌 말아서 던져도 올라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