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있는 고기가 밑밥에 반응하는지가 관건이겠죠... 보통 떠있는 녀석들은 수온, 혹은 산소량의 부족으로 상층에 많이 모여있구요.. 그런녀석들은 표층낚시해도 잡히질 안더라구요.. 다만 표층에 둥실둥실 떠있는게 아니고 살짝 그밑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녀석은 틀리지만요.. 딱히 떠있는 녀석 바닥으로 안착하기란 힘들죠.. 고기는 띄우는게 가라 앉히는거보다 쉽거든요... 그래서 바닥낚시하는데서 중층낚시 하면 싫어하는거지만요... 일정시간의 잦은 투척과 투척과 동시에 풀어지면서 바닥으로 가라앉을수 있는 밑밥 어분을 꼬들꼬들하게 비벼서 쓴다거나... 그런데 딱히 뜬고기 바닥까지 내리기란 힘든일 같습니다.. 그냥 날이 빨리 따뜻해지길 바라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냥 뜬녀석 포기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닥에 활발한 녀석들 노리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뜬 고기들은 밑밥(집어제) 혹은 입질용 미끼가 부족하거나 맞지 않아서 뜨는게 아니것 같습니다.
집어제가 떠있어서 뜨는게 아닌 같다는 겁니다.
수온의 영향, 산소량, 고기압 저기압, 맑은날 흐린날 등 날씨의 영향이 더 큰것 같습니다.
고기들이 떠 있는 날은 언젠간 가라 앉겠지 하고 기다리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일단 어떠한 과학적으로나... 입증된거는 전혀 아니지만... 저의...경험상...
손맛터에서 낚시를 하신다고 하니...
양어장에서 낚시할때... 상층부에 떠서 움직임이 물밖에서 보일때... 저는 황토를 써봅니다...
비율은... 보리계열 떡밥 30 : 아쿠아 30 : 황토 30 ...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보통 붕어들이 수면에 뜨게 되는건...
물속 사정과 맞지 않아서 그런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손맛터에서 하신다고 하신거로 봐서... 바닥층에 과도한 떡밥 및 퇴적물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
수면으로 나오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잘 몰라서 중략하고...
저는 그럴때 황토를 섞어 해보니... 나름 효과가 있었습니다...
떠 있던 고기들이 안보이고...물론 떠 있던 고기들이 가라앉아 나온것인지... 아니면 바닥층에 있던 다른 녀석들이 나와준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하튼 황토로 효과는 봤습니다...
아무리 머리나쁜 붕어라도 손맛터에서 수없이 바늘에 끌려나갔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면
같은 종류의 먹이를 아무 생각없이 꿀꺽 삼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배는 고프니까 안전한 떡밥 가루는 먹겠죠.
그래서 손맛터처럼 많이 낚고 바로바로 놔주는 방식인 중층내림낚시의 경우도
세월이 지날수록 마찬가지 현상이 생길 것으로 판단합니다.
흘러내리는 가루는 먹어도 바늘에 달린 작은 덩어리는 삼키지 않는...
그냥 뜬녀석 포기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닥에 활발한 녀석들 노리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좀 더 주무르고
미끼의 공기를 빼서 해보세요
미끼만 말랑말랑하게해서...
그럼 의외로 깔끔한입질들어오고
고기도 바닥으로내려감니당
고기 대가리를 팍!팍!팍?
쎄리뿌머..?
디질랑강??
키큰붕어님 큰 웃음주시네요^^
집어제가 떠있어서 뜨는게 아닌 같다는 겁니다.
수온의 영향, 산소량, 고기압 저기압, 맑은날 흐린날 등 날씨의 영향이 더 큰것 같습니다.
고기들이 떠 있는 날은 언젠간 가라 앉겠지 하고 기다리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마냥 기다리는수밖에 다른방법은 없을듯 싶은데 궁금하네요
손맛터에서 낚시를 하신다고 하니...
양어장에서 낚시할때... 상층부에 떠서 움직임이 물밖에서 보일때... 저는 황토를 써봅니다...
비율은... 보리계열 떡밥 30 : 아쿠아 30 : 황토 30 ...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보통 붕어들이 수면에 뜨게 되는건...
물속 사정과 맞지 않아서 그런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손맛터에서 하신다고 하신거로 봐서... 바닥층에 과도한 떡밥 및 퇴적물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
수면으로 나오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잘 몰라서 중략하고...
저는 그럴때 황토를 섞어 해보니... 나름 효과가 있었습니다...
떠 있던 고기들이 안보이고...물론 떠 있던 고기들이 가라앉아 나온것인지... 아니면 바닥층에 있던 다른 녀석들이 나와준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하튼 황토로 효과는 봤습니다...
그럼 가락 앉지 않을려나요?
관리인이 별로 없기 때문에 수온이 따뜻한
상층으로 고기가 뜨는것 같습니다.
사이트 들어가서셔서 게시판 확인하시면 집어해서 밑으로 내리는 방법 상세히
설명되여 있습니다.
고기가 뜨는건 뭐가 안맞는거죠 .... 저두 양어장 낚시 많이 가봐서
선수들100명이 있어두 떠있는 고기는 절대 .....
정답은 없는것 같구요.
물만 보아두 좋은게,,,, 조사님 모두의 생각이 아닐런지!!!!!!
바닦이 너무 지저분하거나 수온이 너무낱거아 뭐 그런거 아닐까요.
한마디로 바닦이 썩어서 산소가 부족하면 고기들이 수면위로 많이 올라오던데요..
내려가지 않으면 바대리로 지져주세요..ㅋㅋ
냄새 때문에 내려갑니다
일단 고기들이 겁이없고 발밑에 떡밥 뿌리면 받아먹을정도
집어제라기 보다는 투척하는소리에 반응해서 그지점에 모이더라고요
던지면 받아먹기 바쁘고 내린다하더라도 바닥에서 입질해주는놈 드물고
다시 던지면 또 받아먹고
낚시터 특성입니다 다른곳으로 가심이 좋을듯합니다
환경때문에(예를 들면 산소때문에 숨이 차서) 물에 떠있는데, 미끼로 가라앉힌다?
그걸 미끼로 할수 있다면, 저수지 물고기 다잡아 낼수고 절대 꽝도 없다고 봅니다.
같은 종류의 먹이를 아무 생각없이 꿀꺽 삼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배는 고프니까 안전한 떡밥 가루는 먹겠죠.
그래서 손맛터처럼 많이 낚고 바로바로 놔주는 방식인 중층내림낚시의 경우도
세월이 지날수록 마찬가지 현상이 생길 것으로 판단합니다.
흘러내리는 가루는 먹어도 바늘에 달린 작은 덩어리는 삼키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