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 청소하러 온 듯. 오만가지 다 건져내고 있습니다. 찌 높이도 제각각이구, 이럴때 어찌하면 될까요? 거기다 피래는 극성입니다. 걍 철수가. 아님 걍 멸치에 독주가 정답일까요? 해결책 부탁드려요. 참고로 좌우 보이는 모든 분들 현재까지 꽝 입니다.
긴목줄로 그냥 얹히게하셔두되구요.
가지바늘채비하셔도될듯합니다.
목줄 8센치 이상 사용하고, 밥도 글루텐처럼 가벼운 미끼를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전 글루텐에 비중 낮고, 확산성도 좋은 사계나 신베라 섞어서 잘풀리고 가볍게 바늘에는 조금 남아있게 사용합니다 ㅎ
목줄 길게하니 확실히 낫네요.
꽝클럽 마대걸레질, 쓰레기통 담당은 면할 듯 싶습니다.
글루텐으로 바꿨어요.
떡밥 조단위로 바칩니다.
앞으론 옥수수 가지고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참, 목줄 길게가
몇센티 정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연휴기간 재도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혹 안되면 전화드리고
지도편달 요청드리겠습니다.
봉돌에 글루텐 감싸라고 하셨는데,
옥수수가 아니고 봉돌 맞는지요?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