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짬낚꾼이라 축광주걱 3개정도 박아논게 있는대 쓸만함니다.받침틀 뭉치도 축광이고요 ㅎㅎ몇시간마다 불빛을 쏴주어야 잘 보이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합니다.그리고 야간캐미 꺽을때 가까운대는 좀 덜 꺽어서 쓰고 그걸로 나중에 완전히 꺽어서 받침틀에 꽂아쓰셔도
됨니다.~많이 흔들어야겠지요 ㅎㅎ
근대 후레쉬를 왠만하면 키지마시고 낚시하면 야간시야에 적응되서 눈개님처럼 그냥 보임니다.이 방법이 제일입니다.손의 감으로
미끼 충분히 잘 달수 있어요(지렁이도 포함이에요)
라이트를 켜고 투척한다면 라이트 각도도 먼곳을 보게 됨으로 반대편 조사님께 큰 민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척까지 자주한다면 더욱더 그럴테구요...
몸으로 익히시는게 바람직한거 같구요...
저의 경우는 대부분 한번에 올라가지만 한번에 안올라 가는경우도 많이 있지만 아무리 늦어도 3번 안에는 올라갑니다...
보통 투척후 그냥 받침대에 한번에 보통 올리구요...
실패 했을 경우 낚시대로 좌우로 살살 흔들어서 받침대를 툭툭 쳐봅니다... 약하게
툭툭 쳐서 받침대의 위치를 눈이 아닌 대략적인 감으로 파악합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께서 이런식으로 하지 않나 싶네요...
숙달이 답이긴하지만...
받침대가 길어서 좋을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바람난 많이타고 가방 무거워지고...
3절받침대 1, 2번 다 빼서 버리고 왕주걱 끼워서 3년째 사용중입니다.
5.1칸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브레이크 뒤꽂이 필수이고요 낚시대 잡아주는 부분 안쪽을 갈아서 수축고무로 다시 감았습니다.
귀찮으시면 그냥 시중에 파는 미니 받침대도 추천합니다.
브레이크도 머 주리주린가 하는거 있더군요
본능적으로?깜깜하면 잘 올라가지던데요.흐흐..>.<
후레쉬 안비추셔도 훤하게 주걱자체(야광촉광링에 반사)가 보입니다 ...^^
받침대주걱에는 3미리일자 케미가 딱맞는 홈이 있습니다
거기에 한개넣어주면 편하게 하실수있습니다
수고하세요
한말씀 드리면 밤낚시에서 불빛은 옆조사에게
불쾌감을 줄수있으니 절대로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내조과에도 많은 지장이있으니 되도록이면 불빛을 자제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궁굼해하셔서드린 글이니 오해하지않기입니다 ㅎㅎㅎ
원자캐미 부착 또는 장대는 3미리 케미 장착..
아니면 미니받침대.. 무받침틀 이렇게들 쓰십니다.
안보여도 감으로 하지만.. 질문자님 처럼 다들 힘들어하시죠
밤에 더듬거릴일 없습니다.
미끼 투척시 받침대 에 끼운 케미를 불빛을 기준으로 하니 던지기도 편하고...,
정 안되면 낚시대로 받침대 옆에서 위로 훌터도 되고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이런말은 참 조심스러운데요
불끄고 할땐 잘찿으시잖아요-_-;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합니다.그리고 야간캐미 꺽을때 가까운대는 좀 덜 꺽어서 쓰고 그걸로 나중에 완전히 꺽어서 받침틀에 꽂아쓰셔도
됨니다.~많이 흔들어야겠지요 ㅎㅎ
근대 후레쉬를 왠만하면 키지마시고 낚시하면 야간시야에 적응되서 눈개님처럼 그냥 보임니다.이 방법이 제일입니다.손의 감으로
미끼 충분히 잘 달수 있어요(지렁이도 포함이에요)
정확히올라감니다
많은시간이흐르면
자연적으로됩니다
사용하심 헛발질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투척까지 자주한다면 더욱더 그럴테구요...
몸으로 익히시는게 바람직한거 같구요...
저의 경우는 대부분 한번에 올라가지만 한번에 안올라 가는경우도 많이 있지만 아무리 늦어도 3번 안에는 올라갑니다...
보통 투척후 그냥 받침대에 한번에 보통 올리구요...
실패 했을 경우 낚시대로 좌우로 살살 흔들어서 받침대를 툭툭 쳐봅니다... 약하게
툭툭 쳐서 받침대의 위치를 눈이 아닌 대략적인 감으로 파악합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께서 이런식으로 하지 않나 싶네요...
http://m1.daumcdn.net/cfile202/R400x0/167D93054C75E5B824BA8E
주걱 두개가 보이실 겁니다.
왼쪽은 일반 주걱과 같은 형태이고 오른쪽은 야간에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형태로 오른손 잡이용이네요.
굳이 비싼걸 구입하지 마시고 v주걱의 한쪽을 쇠톱으로 바짝 잘라내시고 찌맞춤할때 쓰시는 줄이나 사포로 매끄럽게 다듬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앞받침대쪽부터낚시대를 균형마쳐 일자로 놓으면 잘올라가더라구여
짧은대는몰라도 장대는 몇번 실패해보면 손목이 욱신욱신 ㅠ
이상이 최선 혹은 차선의 해결책이라 여깁니다.
우너자부착이 제일편할것같은데요..
빵터졌어요
빛은 반사되는 빛이 더 강합니다
배틀님 반대편 조사님까지 피해가 가지요
원자캐미를 끼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저의 방법은 받침대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낚시대를 받침대 옆으로해서 살짝 부딪혀 보면 바로 옆에 받침대를 올려놓는 주걱이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낚시대를 살짝 끌어 올리면 주걱에 잘 안착이 되더군요...
처음에는 좀 답답할 수 있으나, 숙달이되면, 라이트를 키거나, 원자캐미를 끼울 필요가 없습니다~
줄이 엉킨다거나 하지 않는 한 웬만해서 라이트 안켜는 편인데 그러면 받침대 끝에 축광링 하나 달아 놓은거 ㅇ희미하게 보입니다.
받침대가 길어서 좋을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바람난 많이타고 가방 무거워지고...
3절받침대 1, 2번 다 빼서 버리고 왕주걱 끼워서 3년째 사용중입니다.
5.1칸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브레이크 뒤꽂이 필수이고요 낚시대 잡아주는 부분 안쪽을 갈아서 수축고무로 다시 감았습니다.
귀찮으시면 그냥 시중에 파는 미니 받침대도 추천합니다.
브레이크도 머 주리주린가 하는거 있더군요
케미는 너무 밝아 찌보기가 헛갈리구요
저는 감각으로 합니다.
대로 받침대를 더듬어 쭉~~올라가면 주걱에 털컥하지요
그때 살짝 넘거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전혀 불편하다고 생각 못해봤습니다.
매번 부담이 되신다면
흰색 발포지를 끝부분에 감아 놓으시면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