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인데 외래어종은 없는 곳입니다 물마른지도 오래됬구요 근데 떡밥이나 지렁이를 넣어봐도 3~5치가 건드릴법도한데 매번 입질이 굉장히 뜸하고 물렸다하면 7치이상입니다. 이런 저수지도 분명 잔챙이는 존재할텐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건가요
글먼 4짜이상도 가능한거같은데요.
아님 언젠가 함 물빼서 말렸거나...
특히 가물치가 많으면.....
1.낚이는 붕어가 7치급 전후가 낚인다면...
2.언제나...
3.그런것은 아닙니다.
4.다음에 그곳을 찾을때는...
5.그이상...
6.그 이하의 사이즈가 낚일것입니다.
7.잠시 평균치의 사이즈를 만난것 입니다.
8.잠깐 일시적인 현상 일수도 있습니다.
잔챙이들이 덜합니다
라고 말하는 곳들이 그런 현상이 나타 나는데,
간혹, 붕엉님처럼 잔챙이들의 생존이 의심 스러울 정도로 별방법을 다 써도 잔챙이가 안보이는
곳이 있더군요
분명 어미가 있으면 새끼가 있기 마런인데...
외래종 이나 가물치가 없음에도...
제 경험으로
계곡지같은 산란 여건이 좋지안아
해거름으로 산 란하거나
무슨 이유로든
특정 시기에 같은 사이즈가 다량 유입 되거나
반대로 특정 시기에 붕어 씨가 말랏거나 한다면
비슷한 사이즈의 붕어가 득세 하는건 아닐까?...
그 이외로는
산란전후 , 특정시간, 특정시기,
해걸음하는곳, 저수위, 수초의 종류예 따른번성,
등같은 통상적 씨알변화도 있습니다
아뭃튼 추측만 할뿐....
입질 받으면 준척이상
그러나 잔챙이는 구경도 못해요
붕어 대가 끈어진거 같아요
1. 수온이 차디찬곳
2. 살란장소 여건미비 하거나
3. 전기 찜지기로 생식기능 소실영향
4. 가믐,오염,남획등 생태계여건 재생이
악화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