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다 이러한 많은 채비들이 나오고 그 와중에 서로의 채비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하며
아니다 맞다를 보았습니다. 저는 낚시를 한지도 얼마 되지않아 무엇이 최고다 무엇이 좋다 말을 못하지만
그냥 총칭하면 분활채비 아닌가요?? 낚시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것 같습니다..^^
편대는 제외하고 전부 분납이지요.. 편대도 분납으로 할 수 있지만 단순히 줄꼬임 문제만 해결하려 조개봉돌 크게 물려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사슬채비는 분할봉돌을 미분한것 같은 느낌이고 스위벨은 그냥 2분납에서 목줄교체가 용이하게 만든 것 이외
에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해결사채비는 중간목줄 길이의 조절을 원줄로 해결한다는 것 빼고는 (사실 예전에 10년전부터 이렇게
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스위벨이랑 별차이 못느끼겠구요.. 그냥 바닥낚시의 분납채비는 정지관성과 관련있는 것 같습니다.
안정감은 주고 싶은데 정지관성을 최대한 줄여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나 싶네요.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지만
낚시인생에 한번은 주력으로 해봐야 나중에 할말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윗분들중 자신만이 가장 선호하고 많이 사용했던 채비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즉 맞는 채비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자기만의 기법으로 발전시켜서 하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고 그러다 보면 그게 제일 좋은 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이것저것 하시지 말고 나만의 비법을 개발해 나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만, 분납이라는 표현은 무게를 나누어서 쏠리는 것을 분산시켜 붕어가 바늘을 흡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이물감을 줄여준다 라고 정의 할 수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분납하여 사용하심이 유리한건 절대적이고요.
저같으면 외봉돌을 쓰더라도 이단입수기법을 가장 선호하는 편입니다. 즐낚하세요...^^
분할봉돌채비에서 변형된겁니다
배스유입으로 미약한입질에효과있습니다
어떠한 채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낚시터 현장에 맞는 채비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둘다 과학적이고,좋은 채비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용기팁에 올린 채비로 전부 운용합니다.전 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때 그때 포인트나 수심,수초,양방이냐 노지냐에 따라 달리 사용합니다.
다들 좋은 채비들 입니다.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사슬채비는 분할봉돌을 미분한것 같은 느낌이고 스위벨은 그냥 2분납에서 목줄교체가 용이하게 만든 것 이외
에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해결사채비는 중간목줄 길이의 조절을 원줄로 해결한다는 것 빼고는 (사실 예전에 10년전부터 이렇게
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스위벨이랑 별차이 못느끼겠구요.. 그냥 바닥낚시의 분납채비는 정지관성과 관련있는 것 같습니다.
안정감은 주고 싶은데 정지관성을 최대한 줄여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나 싶네요.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지만
낚시인생에 한번은 주력으로 해봐야 나중에 할말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따라서 자기만의 기법으로 발전시켜서 하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고 그러다 보면 그게 제일 좋은 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이것저것 하시지 말고 나만의 비법을 개발해 나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만, 분납이라는 표현은 무게를 나누어서 쏠리는 것을 분산시켜 붕어가 바늘을 흡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이물감을 줄여준다 라고 정의 할 수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분납하여 사용하심이 유리한건 절대적이고요.
저같으면 외봉돌을 쓰더라도 이단입수기법을 가장 선호하는 편입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