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하천 측면으로 수초때 앞쪽으로 30칸이상 쳐야하고요 유속이 있으나 찌는고정되며 수심은 40-50정도 나옵니다. 이곳도 같은하천이나 폭이 좁고 유속이 있으나 찌는고정되며 수심은 80정도나옵니다. 내일 낮에 짬낚가려는데 선택좀 부탁드립니다.
수초가 있는곳이고..
낮낚시는 수심이 낮은 포인트가 수온상승이 빠른편입니다..
수초곁을 타고 회유을 합니다
수심이 낮아서 수온상승도 빠르고요
수초속에 들어뻥을 하시면 더욱 좋읍니다
구멍뚥고 도전해 보셔요
수온이 낮을때는 대물일수록 낮은 곳으로 나옵니다
바닥이 보인다면 입질 한번 못 볼 확률이 높습니다.
두곳 모두 물색이 너무 맑지는 않던가요?
2번은 가운데 부분은 바닥이 잘않보이고
연안(?)쪽은 잘보여요
고생하지 마시고 ㅎ
마음을 비우고 담근다는 생각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계절의 날씨관계등등이,우선감안하셔야될것같구요,꼭도전해보고싶으시다면 그림
상의 중앙부문 수초사이(3구엉)에 외바늘채비에 꿈틀거리는지렁이서너마리 허리꾀메기
(식욕돋꿈)하여 구멍치기(일명덜어뽕)하면 시간이좀걸리기는하되 입춘도지나고 설날우수이니
월이한두수정도는,붕님 신년인사차 빵긋웃고 나오지안을까 싶네요,도전해보셔요 찰카닥님 !
화이팅!
그럼 즐낚하십시요
제말뜻 아시겠죠?
가능성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