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바늘뺴고 다시 캐스팅해보시죠~... 찌맞춤이야 다 해두셨겠지만.. 몸통까지 보일정도면 분할 봉돌이 떨어졌건.. 찌맞춤에 문제가 있는것 같거든요
대류건, 바람에 이물질이 흘러서 원줄을 밀어서 찌가 뜨거나 흐른는경우도 있지만..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찌가 떠서 안내려가는 경우는 못본것 같습니다
세미플로팅, 서스펜드라인드 물보다 약간 무거워 줄에 기포가 많이 묻어있지 않는이상엔 물에 뜨지는 않습니다. 낚시 시작하고 몇번 캐스팅하면 기포도 많이 떨어져서 부력엔 많은 영향을 주지 않으니.. 줄때문에 찌가 뜬다고 보기는 좀 힘들죠
제생각에는 원줄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모노줄 쓸때 예민하게 맞춘다음 밤낚시하는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입질해서 올리는 것 처럼 천천히 올라오더라구요.. 계속그러더군요.. 처음 사용할때는 안그랬는데 말이죠.. 그후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카본줄로 바꾼후 이런경험을 못해봤네요..
원줄에 여러가지 영향때문에 그럴수 있죠.. 시간에 때른 온도변화나 대류 물의 비중의 미세하게 틀려지면서 원줄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떠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같은날 안그러던 찌가 갑자기 일정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몸통까지 올라오는 경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약간 무겁게 찌맞춤을 해주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해 불가네요.
경우의수를 다 생각해봐도 이론적으로 그럴수는 없는데요.
딱 학가지, 마이너스 찌 맞춤이 있네요.
그것도 상당히 가벼운..
전날 밤 낚시는 상황을 모르니 답 할수는 없고 떡밥은 무게 때문에 찌가 가라 앉았다고 풀리면서 뜨는거고 지렁이는 끼워도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여서 가라앉지 않는거고..
찌 부력 조정을 다시 한번 권하고 싶네요...
답을 찾은거 같습니다
우선 제가 쓰는 채비는 상당히 예민한 상태엿던것이엿고
세미플루팅줄이 바람과 대류의 영향을 많이 받앗던거 같습니다 미끼(글루텐.지렁이)를 달고 던지게 되면 처음엔 바닦에 닿아 있던 것이 서서히 떠오릅니다
결국 댓글을 쇠링을 무식하게 추가 하였더니 쿵라고 떨어지면서 더이상 떠오르지 않더군요 ㅋㅋ
낮낚시할맛 안나네요 ㅎㅎ 쇠링이 7개는 들어간거같아요
밤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시 현장찌맞춤하고
밤낚시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여러 조사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요즘 이런 현상 경험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도 어젯밤에 밤새
이러더군요 근데 이러다가도 어느
순간 찌가 다시 내려가고 입질은
꾸준히 들어옵니다
심지어는 찌가 동동 뜨다못해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순간에도
입질이 들어오고 아예 찌를 들고
가버리더군요 ㅎㅎ
원인은 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지나다가 저도 잠시 ....
제 판단엔 첮째 문제는 원줄 세미플로팅 타입 입니다 .
두번째 찌맞춤시 습관에 있습니다
세번재로는 화면에 보시면 저수지 에 미세 하지만 부유물들이 상당해 보입니다 이것은 세미플로팅 타입인 원줄을 조금 이라도 건드리면 원줄이 부상 하게 됩니다.
질문자님 께서 사용중인 채비는 상당히 예민한 셋팅라고 볼수 있는데요
예민한 만큼 찌맞춤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우선 찌맞춤시 봉돌위 1미터 윘 부분쪽에 찌를 고정 하시구요 멀리 캐스팅후 찌가 안착하면 바로 부력을 판단 하지마시구요
담배를 한대 불을 붙힙니다.그리고 찌를 바라보시구요 이때 초릿대 부분은 2마디 정도 충분히 수면에 잠기게 하시구 기다립니다
비흡연자 이시면 뭐`` 휴대폰이라도 잠시 확인 하세요 ^^
만약 찌맞춤시 바람이 있다면 좀더 시간을 주시구요 대략 2`3분정도면 충분 할듯 합니다
이때 맞춰지는 맞춤이 정상이라면 나중에 떡밥이 풀리고 나도 찌가 떠오르는 현상은 없을듯 합니다
정상적인 찌맞춤시에도 그러한 현상이 생긴다면 떡밥에 크기를 줄여서 사용 하시구요 찌를 좀더 부력이 높은 찌를 사용하시길 권 합니다 ,
적은 부력에 찌에 떡밥 크기를 큰무게를 달아서 캐스팅 한다면 아마도 사선 입수가 원인일 것입니다
떡밥 크기에 문제가 잇다면 찾는 방법은 간단 합니다
우선 떡밥을 달지않고 수심을 맞춘후 떡밥을 달고 케스팅 햇을때 찌가 수면에 가라앉아서 그만큼 찌를 올려서 사용 햇다ㅁ면 그건 사선 입수 입니다
만약 똑같은 채비 임에도 장소가 달랐다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부유물들 특히나 소류지 수심이 낮은곳에선 수온이 바르게 상승 하므로 부유물의 상승에 원줄도 같이 상승 할수 있습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이 이해가 안되시면 우짜나 하고 염려 하면서 글 남깁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시고 극복하신다면 재미 있는 낚시에 좀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안출 하시구요 꼭 원인 파악 하시길 바랍니다 ^^
3.0 3.2 4.0 3.2 3.0 순으로 던져 놓았는데
낮에는 5대 모두 떠올루더니 지금은 3.0대 2대는 얌전히 안착되어 있습니다
반면 4.0는 가장 먼저 여전히 떠오르고 그뒤를따라 3.2대도 떠오르더군요
첨에는4.0대가 가볍게 맞춰져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밤케미로 바꾸며 낮에 달아 놓은 무식한쇠링를 빼면서
아니 밤낮캐미가 커봐야 .01그람인데 이건 대충봐도 0.2그람이상이 차이나는것에 수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또한 제가 양어장을 자주가는데 그곳에서는 대류가 없었을까????아니거든요 그곳도 분며유대류가 있지만 지금처럼 심하진 않앗지요
아하!!!!!
빙고! 여기는 수심이 1미터남짓 양어장은 4미터남짓
제가 3.0칸을 쓰면 수심 1.5미터를 빼도 찌부터 초릿대까지의 원줄(대류와 떠다니는부유물에 영향을 받는부분)은 약 3.5미터정도
근데 4.0칸은 영향을받는 원줄이 약5.5미터
그렇죠 대류의 영향을받는 원줄의 저항이 큰 4.0칸은 여전히 떠오르는것이고 대류의영향이 덜받는 3.0칸은
자리를 잡은것입니다
아마도 수심이깊었다면 대류의 영향을 조금은 덜받겟죠
어제 낚시한곳은 부들과 수초사이에서 해서 이런상황이 없엇던것이고 수심이 깊은 다른소류지도 이런상황을 모르고 낚시를한것이지요
이렇게 낮은 수심에 맹탕지이다 보니 대류의 영향을 많이 받게되는것이고 긴대일수록 더욱 심한것이고
밤이 되면서 대류도 줄어들테니 좀 있슴 3.2칸도 얌전해지겠군요 ㅎㅎ
카카카 얼른 집에돌아가서 카본줄 주문해야겠네요
전 나름 모노줄이 갑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ㄹ
하하 드디어 10시가 넘으면서 5대 모든찌들이 얌전히 안착되어있네요
아까 초저녁에 찌떠다녀서 쇠링하나씩추가했는데 다시 빼야겠네요
대류인지 모르고 쇠링을 무식하게 추가하다보면 정작
대류가줄어든 밤낚시에는 무거운 찌맞춤이 되겠네요
현장찌맞춤도 시간마다 다 다를거같네요 카카
머리아프기시작 ㅠㅠ
카본줄써서 대략 이런 대류쯤은 극복하는게 낚시건강에 좋다는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제 전 낚시합니다 ㅎㅎ
1. 올림낚시네는 모노줄, 내림 및 중층에는 ,카본줄이 정답입니다.
그 이유 : 카본줄의 엄청난 줄 무게에 의해 올림낚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저도 20년이상 낚시를 했으며, 모노줄을 사용했지만, 모노줄에 의해 찌가 뜬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질문의 경우, 찌맞춤이 잘 못된 것입니다.
정확한 찌맞춤은 바늘을 뺀 상태에서 봉돌만을 단채로 채비를 하여야 합니다.
3. 염도, 탁도, 수온 등이 찌 맟춤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미미합니다
즉, 무시해도 됩니다.
이는 아레의 카페에서 수 많은 회원들이 모인 장소에서 실제로 실험을 통해 밝혀낸 진실입니다.
대부분의 조사들이 실험을 해 보지도 않고 막연히 머릿속으로만 상상해서 주장을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4. 정확한 찌맞춤카페를 소개해 드릴께요.
저도 님처럼 수 많은 방황을 했지만, 이 카페를 알고 부터는 방황이 끝이 났으며,
20년 동안 단 한번의 월척도 못 했던지만, 그 후부터는 1년에 수십마리의 월척을 낚았습니다.
http://cafe.naver.com/2joungho 5. 위에서 대답한 수 많은 글 중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위 카페에 가 보면 실제로 실험을 통해 검증된 이론을 정립해 놓았습니다.
6. 저도 이 카페를 소개받아 알게 된 후 기존의 지식들은 모두 폐기한 후 새로이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낚시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7. 그럼,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그 카페의 일반 이름없는 회원일 따름입니다.
대류맞습니다
전 청주에서 주로하는데
2일전 강원도가서 소류지( 약 1천 5백평)가서 했더니 7시부터 그런 현상이 있더군요
물론 찌맞춤 확인도 해서 캐스팅해두었는데
찌를 두마디 내놓고 봉돌을 완전히 가라앉히고 해도 대류를 버티기엔 역부족이어 좁쌀을 붙였더니 고민해결되더군요
강원도 영월 낮기온 30도에 밤기온 18도 였습니다
저도 얼마전 이문제로 여쭤봤던적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올라와서 나중엔 찌 몸통까지 올라오더라구요..채비는 아무이상없고 이채비로 한동안 재미있게 낚시하고 다녔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채비문제는 일단 배제하구요(실제 채비는 아무문제 없읍니다)
회원님들의 주 답변은 대류현상 그리고 급격한 수온문제에 의한 기포 문제 등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런것도 같더라구요..지금같이 밤낮 기온차가 심하고 부유물이 많을때 가스발생시 발생하더라구요..
실제로 찌맞춤통에 테스트해보니 찌몸통에 기포가 많이 발생한경우 채비에 엄청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주로 분납채비같은 예민한 채비에 많이 발생합니다.
대류현상이야 물속을 확인할수 없으니 기포는 채비 걷어보면 찌 몸통에 기포자국이 발생하는경우 확인 되더라구요..
기포만큼 상쇄시킬수 있는 좁살을 끼우시면 될꺼 같은데요...
글루텐을달아도 동동떠서 안내려가구요 ㅋㅋ
아.......... 내소중한시간
확실히 하기 위해..
이럴때는 바늘뺴고 다시 캐스팅해보시죠~... 찌맞춤이야 다 해두셨겠지만.. 몸통까지 보일정도면 분할 봉돌이 떨어졌건.. 찌맞춤에 문제가 있는것 같거든요
대류건, 바람에 이물질이 흘러서 원줄을 밀어서 찌가 뜨거나 흐른는경우도 있지만..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찌가 떠서 안내려가는 경우는 못본것 같습니다
세미플로팅, 서스펜드라인드 물보다 약간 무거워 줄에 기포가 많이 묻어있지 않는이상엔 물에 뜨지는 않습니다. 낚시 시작하고 몇번 캐스팅하면 기포도 많이 떨어져서 부력엔 많은 영향을 주지 않으니.. 줄때문에 찌가 뜬다고 보기는 좀 힘들죠
야간에는 대류현상이 그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계속 하실것 같으면 찌 맞춤을 조금 무겁게 하여 사용 하시다가 야간에는 처음 맞춤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도 모노줄 쓸때 예민하게 맞춘다음 밤낚시하는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입질해서 올리는 것 처럼 천천히 올라오더라구요.. 계속그러더군요.. 처음 사용할때는 안그랬는데 말이죠.. 그후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카본줄로 바꾼후 이런경험을 못해봤네요..
원줄에 여러가지 영향때문에 그럴수 있죠.. 시간에 때른 온도변화나 대류 물의 비중의 미세하게 틀려지면서 원줄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떠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같은날 안그러던 찌가 갑자기 일정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몸통까지 올라오는 경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약간 무겁게 찌맞춤을 해주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경우의수를 다 생각해봐도 이론적으로 그럴수는 없는데요.
딱 학가지, 마이너스 찌 맞춤이 있네요.
그것도 상당히 가벼운..
전날 밤 낚시는 상황을 모르니 답 할수는 없고 떡밥은 무게 때문에 찌가 가라 앉았다고 풀리면서 뜨는거고 지렁이는 끼워도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여서 가라앉지 않는거고..
찌 부력 조정을 다시 한번 권하고 싶네요...
그래도 떠오른다면 좁살달아보세요
그래도 떠오른다면 지하수가 샘솟는거 아닐까융 ?? 종종 예민한맞춤에 붕어들이 입질도 뭣도아닌 물살타는거처럼 건들때도 있어요 ㅎ 목줄 길면 자릅니당..
해결책은 분할하지 마시고 본봉돌만 쓰시거나 부력조정을(약간 무겁게)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밤케미를 뺏구나!!!!!!!!!
밤케미와 낮케미의 중량과 예민한 찌맞춤의 합작품인 듯 합니다.
우선 제가 쓰는 채비는 상당히 예민한 상태엿던것이엿고
세미플루팅줄이 바람과 대류의 영향을 많이 받앗던거 같습니다 미끼(글루텐.지렁이)를 달고 던지게 되면 처음엔 바닦에 닿아 있던 것이 서서히 떠오릅니다
결국 댓글을 쇠링을 무식하게 추가 하였더니 쿵라고 떨어지면서 더이상 떠오르지 않더군요 ㅋㅋ
낮낚시할맛 안나네요 ㅎㅎ 쇠링이 7개는 들어간거같아요
밤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시 현장찌맞춤하고
밤낚시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여러 조사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몸소 체험한 하루였네요 ㅎㅎ
많으실 겁니다 저도 어젯밤에 밤새
이러더군요 근데 이러다가도 어느
순간 찌가 다시 내려가고 입질은
꾸준히 들어옵니다
심지어는 찌가 동동 뜨다못해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순간에도
입질이 들어오고 아예 찌를 들고
가버리더군요 ㅎㅎ
원인은 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소지류지가 천수만물을 끌어온다던데
정말 염분때문인가 ㅠㅠ
아 밤에 찌가 다 올라오니 볼만은하네요 찌올림 밤새볼수있는 날이네요 ㅠㅠ
제 판단엔 첮째 문제는 원줄 세미플로팅 타입 입니다 .
두번째 찌맞춤시 습관에 있습니다
세번재로는 화면에 보시면 저수지 에 미세 하지만 부유물들이 상당해 보입니다 이것은 세미플로팅 타입인 원줄을 조금 이라도 건드리면 원줄이 부상 하게 됩니다.
질문자님 께서 사용중인 채비는 상당히 예민한 셋팅라고 볼수 있는데요
예민한 만큼 찌맞춤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우선 찌맞춤시 봉돌위 1미터 윘 부분쪽에 찌를 고정 하시구요 멀리 캐스팅후 찌가 안착하면 바로 부력을 판단 하지마시구요
담배를 한대 불을 붙힙니다.그리고 찌를 바라보시구요 이때 초릿대 부분은 2마디 정도 충분히 수면에 잠기게 하시구 기다립니다
비흡연자 이시면 뭐`` 휴대폰이라도 잠시 확인 하세요 ^^
만약 찌맞춤시 바람이 있다면 좀더 시간을 주시구요 대략 2`3분정도면 충분 할듯 합니다
이때 맞춰지는 맞춤이 정상이라면 나중에 떡밥이 풀리고 나도 찌가 떠오르는 현상은 없을듯 합니다
정상적인 찌맞춤시에도 그러한 현상이 생긴다면 떡밥에 크기를 줄여서 사용 하시구요 찌를 좀더 부력이 높은 찌를 사용하시길 권 합니다 ,
적은 부력에 찌에 떡밥 크기를 큰무게를 달아서 캐스팅 한다면 아마도 사선 입수가 원인일 것입니다
떡밥 크기에 문제가 잇다면 찾는 방법은 간단 합니다
우선 떡밥을 달지않고 수심을 맞춘후 떡밥을 달고 케스팅 햇을때 찌가 수면에 가라앉아서 그만큼 찌를 올려서 사용 햇다ㅁ면 그건 사선 입수 입니다
만약 똑같은 채비 임에도 장소가 달랐다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부유물들 특히나 소류지 수심이 낮은곳에선 수온이 바르게 상승 하므로 부유물의 상승에 원줄도 같이 상승 할수 있습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이 이해가 안되시면 우짜나 하고 염려 하면서 글 남깁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시고 극복하신다면 재미 있는 낚시에 좀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안출 하시구요 꼭 원인 파악 하시길 바랍니다 ^^
자 지금은 9시 50분 이제 정확히 판단이 됩니다
3.0 3.2 4.0 3.2 3.0 순으로 던져 놓았는데
낮에는 5대 모두 떠올루더니 지금은 3.0대 2대는 얌전히 안착되어 있습니다
반면 4.0는 가장 먼저 여전히 떠오르고 그뒤를따라 3.2대도 떠오르더군요
첨에는4.0대가 가볍게 맞춰져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밤케미로 바꾸며 낮에 달아 놓은 무식한쇠링를 빼면서
아니 밤낮캐미가 커봐야 .01그람인데 이건 대충봐도 0.2그람이상이 차이나는것에 수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또한 제가 양어장을 자주가는데 그곳에서는 대류가 없었을까????아니거든요 그곳도 분며유대류가 있지만 지금처럼 심하진 않앗지요
아하!!!!!
빙고! 여기는 수심이 1미터남짓 양어장은 4미터남짓
제가 3.0칸을 쓰면 수심 1.5미터를 빼도 찌부터 초릿대까지의 원줄(대류와 떠다니는부유물에 영향을 받는부분)은 약 3.5미터정도
근데 4.0칸은 영향을받는 원줄이 약5.5미터
그렇죠 대류의 영향을받는 원줄의 저항이 큰 4.0칸은 여전히 떠오르는것이고 대류의영향이 덜받는 3.0칸은
자리를 잡은것입니다
아마도 수심이깊었다면 대류의 영향을 조금은 덜받겟죠
어제 낚시한곳은 부들과 수초사이에서 해서 이런상황이 없엇던것이고 수심이 깊은 다른소류지도 이런상황을 모르고 낚시를한것이지요
이렇게 낮은 수심에 맹탕지이다 보니 대류의 영향을 많이 받게되는것이고 긴대일수록 더욱 심한것이고
밤이 되면서 대류도 줄어들테니 좀 있슴 3.2칸도 얌전해지겠군요 ㅎㅎ
카카카 얼른 집에돌아가서 카본줄 주문해야겠네요
전 나름 모노줄이 갑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ㄹ
아까 초저녁에 찌떠다녀서 쇠링하나씩추가했는데 다시 빼야겠네요
대류인지 모르고 쇠링을 무식하게 추가하다보면 정작
대류가줄어든 밤낚시에는 무거운 찌맞춤이 되겠네요
현장찌맞춤도 시간마다 다 다를거같네요 카카
머리아프기시작 ㅠㅠ
카본줄써서 대략 이런 대류쯤은 극복하는게 낚시건강에 좋다는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제 전 낚시합니다 ㅎㅎ
주간에 대류가 많이 일어나는 곳도 야간에는 대류현상이 잠잠하여 집니다.
야간찌 맞춤에서 주간낚시를 하실때는 대류현상이 있으면 찌 맞춤을 주간에는 무겁게 하여 사용 하셔야 합니다.
좁쌀봉돌 채비를 사용하였는데요, 투척후 지가 안착되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찌가 몇마디 떠 오르더군요...
처음에는 입질인줄 알고 몇번을 헛챔질 했습니다.
요즘같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면 그런 대류현상도 발생할것 같습니다.
지금시기에 노지에서 그렇게까지 예민함이 필요할지 의문이군요,
가벼운 찌맞춤을 대류현상으로 오인한것이 아닐지?
요즘같은 시기에 가벼운찌맞춤은 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목줄에 좁살봉돌 하나 추가하시고 낚시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채비를 바꾸고 찌맟춤을 좀더 무겁게 하지않는이상 낯에 또다시 같은증상이 일어날겁니다,,
작용할 경우에 그 방향이 얕은 쪽으로 민다면 상당한 무게도 찌를 올리는 식으로 밀어 버립니다
특히 3 분납이면 대류현상에 아주 취약합니다
아무리 쇠링추가해도 대류가 심하면 답이 없습니다.
찌가 전부떠올라서 둥둥둥 초릿대 앞까지 밀려오는 경우도 있구요.
10호 풍덩도 대류 심하면 찌몸통까지 올라오더군요.
나중에 그원인을 찾았네요.
다른저수지에서는 그런현상이 없었는데 그저수지에서만 그런현상이 생기더군요.
원인은 찌에 기포가 하나둘 생겨나면서 부력이 증가하여 풍덩채비가 떠오른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발앞에 짧은대 던져놓고 관찰해보세요.
밤 되니까 좀 나아지던데, 대류와 잔챙이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계속 피라미는 잡히더라고요
그 이유 : 카본줄의 엄청난 줄 무게에 의해 올림낚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저도 20년이상 낚시를 했으며, 모노줄을 사용했지만, 모노줄에 의해 찌가 뜬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질문의 경우, 찌맞춤이 잘 못된 것입니다.
정확한 찌맞춤은 바늘을 뺀 상태에서 봉돌만을 단채로 채비를 하여야 합니다.
3. 염도, 탁도, 수온 등이 찌 맟춤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미미합니다
즉, 무시해도 됩니다.
이는 아레의 카페에서 수 많은 회원들이 모인 장소에서 실제로 실험을 통해 밝혀낸 진실입니다.
대부분의 조사들이 실험을 해 보지도 않고 막연히 머릿속으로만 상상해서 주장을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4. 정확한 찌맞춤카페를 소개해 드릴께요.
저도 님처럼 수 많은 방황을 했지만, 이 카페를 알고 부터는 방황이 끝이 났으며,
20년 동안 단 한번의 월척도 못 했던지만, 그 후부터는 1년에 수십마리의 월척을 낚았습니다.
http://cafe.naver.com/2joungho
5. 위에서 대답한 수 많은 글 중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위 카페에 가 보면 실제로 실험을 통해 검증된 이론을 정립해 놓았습니다.
6. 저도 이 카페를 소개받아 알게 된 후 기존의 지식들은 모두 폐기한 후 새로이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낚시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7. 그럼,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그 카페의 일반 이름없는 회원일 따름입니다.
모노줄은 예민한 채비에 민감하더라구요.
낮에 수많은 공기방울 생성 되는것 보실수 있습니다.
원줄과 봉돌에도 공기방울 물론 생성되겠지요?
가벼운 채비 일수록 공중부양 잘 되겠죠?
밤엔 공기방울 형성 않됩니다.(공기방울도 자야 하닌까요!ㅎ)
대류현상이 발생할땐 찌가 흐르면서 둥둥둥...
전 청주에서 주로하는데
2일전 강원도가서 소류지( 약 1천 5백평)가서 했더니 7시부터 그런 현상이 있더군요
물론 찌맞춤 확인도 해서 캐스팅해두었는데
찌를 두마디 내놓고 봉돌을 완전히 가라앉히고 해도 대류를 버티기엔 역부족이어 좁쌀을 붙였더니 고민해결되더군요
강원도 영월 낮기온 30도에 밤기온 18도 였습니다
예민하게 맞추었을때 캐미빼면 딱 몸통까지 올라옵니다.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올라와서 나중엔 찌 몸통까지 올라오더라구요..채비는 아무이상없고 이채비로 한동안 재미있게 낚시하고 다녔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채비문제는 일단 배제하구요(실제 채비는 아무문제 없읍니다)
회원님들의 주 답변은 대류현상 그리고 급격한 수온문제에 의한 기포 문제 등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런것도 같더라구요..지금같이 밤낮 기온차가 심하고 부유물이 많을때 가스발생시 발생하더라구요..
실제로 찌맞춤통에 테스트해보니 찌몸통에 기포가 많이 발생한경우 채비에 엄청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주로 분납채비같은 예민한 채비에 많이 발생합니다.
대류현상이야 물속을 확인할수 없으니 기포는 채비 걷어보면 찌 몸통에 기포자국이 발생하는경우 확인 되더라구요..
기포만큼 상쇄시킬수 있는 좁살을 끼우시면 될꺼 같은데요...
본인도 여러번경험했습니다.특히계곡소류지나 찬물이들어오는 물골같은데가 더욱심하며..
고수온기에 갑자기비가와서 더운물과찬물이 희석될때에도 위의현상이 나타나는것을 경험한적있습니다.
극복방번은 평소보다조금무거운 찌맞춤이나 분활봉돌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참고되었으면합니다
정확한건 문제가 있다고 느끼실때 바늘을 빼고 다시 찌 맞춤을 하시는게 우선 자신의 채비에대한 믿음이 생기실겁니다.
마우리 애민하고 정교한 채비를 하신다고해도 자신의 채비에 믿음이 없으시면...좋은 상황도 믿음이 떨어집니다.
새벽되면 조금 나아질겁니다.
대류현상으로 보는데 1표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