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좌대 바닥에 받침틀을 고정 시키는(고무가 밖혀있는?)곳에
z크랭크를 끼우고 나사로 고정 합니다.
크랭크와 받침틀을 연결 하여 받침대를 꼽고 낚시대를 펼치니 시간이 지나면서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크랭크를 고정 했던 나사가 뽑혀저 받침틀이 물 쪽 으로 기울어저
낭패를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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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고무에밀어넣고
피스박음 괜찮습니다
Z크랭크를 받침틀 고정시키는 고무에 어떻게 끼웠는지의 구체적 상태 설명 없이
그냥 "끼운 후에 나사로 고정시켰는데 기울어졌다"고 되어 있는데
이렇게 글을 쓰시면 당시 상황을 보지 못한 제3자가 판단하여 의견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물론 본인이야 알고 있지만)
어떤 상태로 고무줄에 끼웠는지, 즉 고정시키는 고무밴드를 Z크랭크의 어느부분에 끼웠는지가 중요합니다.
--> 글의 내용으로 판단하건데, 고무밴드에 끼우고 또 나사까지 박았는데도 기울어졌다면(고무밴드가 늘어나거나 끊어진것도 아니라면)
Z크랭크의 꺽어진 목부분에 아마도 고무밴드를 끼운것으로 생각이되고,
만약 이렇게한 것이 맞다면, 이 상태에서는 고무밴드가 아무런 역할를 할 수가 없게되지요.
--->고무밴드를 Z크랭크의 나사못 박는 구멍과 근접하게 일치시켜서 끼우고
나사못을 박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산 거사님 댓글 감사 합니다.
조력은 짧아도 크랭크 끼우는 방법 정도는 압니다. ㅎㅎ
말씀 대로 했지만 라운드6단 받침틀 신수향 27~36. 6대.동 받침대2~4절 무게를 이기지 못 하고
나사 못이 뽑힌 거지요...
저도 그런곳 가서 참 애먹은 경험이 있는데 남들이 박았던 구멍에 잘 맞혀서 고정시켰어요.^^ 한번 고생한데는 다시가고 싶지 않더군요.
나사볼트4개 조이고 쓰니 별탈없었네요...
시후 아빠님. 저 역시 그 생각을 했습니다.
두분 감사 드립니다,
블렉펄받침틀에는 앞클램프라고 별도로 파는게 있는데 앞으로 기우는것 방지하기 위헤서 앞쪽 중간에 클램프를 하나더 연결해주는 클램프죠~
저는 블렉펄 받침틀이라 요걸로 해결했어요~
다른 받침틀이시면 윗분말씀대로 클램프에 구멍을 더뚫어서 4군데정도 고정해주면 그나마 고정이 좀더 될것 같구요~
나사못을 직경이 좀더 큰것으로 교체해서 박아 보심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좌대 바닥에 고정 되어 있었던 것 은 1cm 정도의 방부목 이었는데
전날 많은 비의 영향으로 불어 있어서 쉽게 나사못이 빠진 것 같아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좌대바닥나무가 얇거나 물렀거나 하면
별다른 대책이 없지요
제트형 크랭크에 고무밴드는 아무리 짱짱해도
별다른 도움이 안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일자형크랭크가 해결책입니다
바닥에 놓고 로봇다리 벌려서 피스 고정하시면 될텐데요...
굳이 크랭크? 를 사용하셔서 좌대 앞으로 튀어나가게 설치하셔야 한다면..
망치와 못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무에 로봇다리 끼우시고 로봇다리고정 구멍에
크랭크고정핀 돌려박으시면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튼튼하게 해야죠~!
참 쉽죠~!
피스가 나무에 박힐 때 들어가는 부분이 2Cm 이상이기 때문에 크랭크 뭐 이런거 없어도 됩니다.
비가 많이 온다하니 출조 하시는 분들 빗길에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