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유동 봉돌에 1그램 정도의 스위벨을 쓰고 있는데요.
찌맞춤은 당연히 표준 맞춤으로 케미달고 무바늘로 케미끝 수면 일치입니다.
올해부터는 유동봉돌을 유동 홀더에 편동을 감는 방식으로 바꿨지요.
찌부력은 6호정도 쓰고 있어요.
헌데 여기부터 머리 아픈 일이 생깁니다.
기포때문인지 시간이 지나면 찌가 자꾸 올라옵니다. 수온이 떨어지는 밤시간에는 괜찮은데
오후에는 그러네요. 지인은 스위벨채비 단점이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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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가 발생 할때는 원봉돌도 들어 올립니다.
해결 방법은 투척 후 채비가 떠오르면 손잡이를 잡고 빠르게 한번 튕겨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시 재자리에 안착이 됩니다.
스윙벨과는 상관이 없는 현상입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