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속등 변수가 적을경우,
가벼운 캐미고무 찌맞춤이나 목수에 찌맞춤시 붕어나라님 말씀대로 쇠링추가,
캐미중간맞춤이나 수면일치 찌맞춤시 그냥 캐미하단부분만 내놓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전자캐미무게가 보통 0.23~5g인 편한캐미등일때, 그에 맞게 아주 살짝 낮캐미(0.18~0.20)를 가벼운 걸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찌맞춤이 무거울수록 몸통까지 올린다는 스위벨의 특성상 스위벨무게는 캐미무게를 반영하여 조금 더 무거운 걸 써야 한다는 건 아실테고...
표면장력이란게 대단한거 같지만 알고보면 거의 2~3목들어올릴정도의 무게차이뿐이 안나기에 스위벨을 들어올릴 정도면 표면장력은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면 가벼운 찌맞춤시는 봉돌이 살짝 뜨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바늘과 미끼무게가 닻 역할을 해서 그또한 한 낚시방법입니다.
옥내림낚시 봉돌 띄우고도 노지에서 잘들 하시자나요. 밑에 설명하신 얼쉰채비까지 ㅋ,가벼운 채비인 옥올림도 잘하고요.
붕어가 봉돌이상으로 미끼를 물고 상승하면 어짜피 올리는 입질!
가벼운 캐미고무 찌맞춤이나 목수에 찌맞춤시 붕어나라님 말씀대로 쇠링추가,
캐미중간맞춤이나 수면일치 찌맞춤시 그냥 캐미하단부분만 내놓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전자캐미무게가 보통 0.23~5g인 편한캐미등일때, 그에 맞게 아주 살짝 낮캐미(0.18~0.20)를 가벼운 걸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찌맞춤이 무거울수록 몸통까지 올린다는 스위벨의 특성상 스위벨무게는 캐미무게를 반영하여 조금 더 무거운 걸 써야 한다는 건 아실테고...
표면장력이란게 대단한거 같지만 알고보면 거의 2~3목들어올릴정도의 무게차이뿐이 안나기에 스위벨을 들어올릴 정도면 표면장력은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면 가벼운 찌맞춤시는 봉돌이 살짝 뜨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바늘과 미끼무게가 닻 역할을 해서 그또한 한 낚시방법입니다.
옥내림낚시 봉돌 띄우고도 노지에서 잘들 하시자나요. 밑에 설명하신 얼쉰채비까지 ㅋ,가벼운 채비인 옥올림도 잘하고요.
붕어가 봉돌이상으로 미끼를 물고 상승하면 어짜피 올리는 입질!
고무지우개 달지 않았을때하고 수심이 같다면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