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안착이 잘 안될때 저는 떡밥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좀 귀찮기도 하지만 가라 앉히는데는 괜찮은듯 해서요.
생미끼를 쓰다보면 바늘 끝이 말풀에 걸려 바닦안착이 잘 안되죠.
그렇다고 너무 둔하게 봉돌만 키울수는 없구요.
그럴땐 좀 귀찮더라도 생미끼 단 바늘을 떡밥으로 살짝(묽게) 둘러싸서 던지면 말풀 누르고 잘 가라앉습니다.
바닦에 안착되고 떡밥은 풀리고 생미끼만 들어나겠죠.
봉돌에 떡밥을 다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땐 봉돌만 가라앉고 바늘만 떠있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바닥 안착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없습니다
토종붕어낚시를 바닥에 채비가 닿아야 하는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말풀 바닥이 아니더래도 감탕있는 바닥에 채비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토종고기는 떡붕어 뿐아니라 토종붕어는 전층전부에서 먹이를 먹습니다
중층은 해보지도 않았지만 가벼운 채비에 전층을 노리는 제 낚시는
이미 중층이나 다름이 없죠
바닥이 말풀
이거 나쁜거 아닙니다
이시기 붕어는 물밖으로 드러난 수초 한포기 없는 맨바닥 말풀지역에
숨어 있습니다
채비가 무거우니 말풀속에 묻혀 입질을 못 볼뿐
이시기 고기는 깊은 수심도 . 수초지대도 아닌 수심 1미터 미만의 말풀지역에
있습니다
고리봉돌 1호이하 저부력 찌의 톱을 수면에 일치 시켜 찌맞춤 한뒤
서너마디 내놓고 낚시 하십시요
인위적으로 찌톱 나오게 하지 마시고 봉돌을 덜어내 찌톱을 올려야 합니다
그상태로 두바늘채비 (옥내림묶음바늘) 사용하여 바늘 한개는 닻 역할을 하게하고
나머지 한바늘을 띄우거나 두바늘 모두 띄우거나 합니다
연안에서 보통 10미터 .20미터 거리에 볕 잘드는 저수지 연안을 찿으시면
말풀밭이 있습니다
요즘 최고 입질포인트 입니다
바닥을 고르고 하는 것이 좋겠죠.
그렇다고 채비를 손보자니 얼마전에 새로한것이라;;
작업하실꺼아니라면 포인트가 약간 맘에 안들더라도 그나마 듬성듬성있는곳에 세우시는게 ㅠㅠ
긴 목줄 가벼운 채비 찌끝 잠기면서도 바늘 바닥에 닿지 않도록 띄우시면 됩니다
요즘 시기 맨바닥 말풀밭 조황 최곱니다
생미끼를 쓰다보면 바늘 끝이 말풀에 걸려 바닦안착이 잘 안되죠.
그렇다고 너무 둔하게 봉돌만 키울수는 없구요.
그럴땐 좀 귀찮더라도 생미끼 단 바늘을 떡밥으로 살짝(묽게) 둘러싸서 던지면 말풀 누르고 잘 가라앉습니다.
바닦에 안착되고 떡밥은 풀리고 생미끼만 들어나겠죠.
봉돌에 떡밥을 다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땐 봉돌만 가라앉고 바늘만 떠있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제가 가끔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채비상에 변형으로는 역시 어려운가보네요
역시
덧바늘 쪽으로 함생각해봐야겟네요
이럴땐 옥내림이 생각이 나는군요 역시 에고 온갓 채비를 다해서다닐수도 없고 거참
역시 낙시는 하면할수록 어렵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시작 할때가 가장 행복햇든거 같네요 ^^
토종붕어낚시를 바닥에 채비가 닿아야 하는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말풀 바닥이 아니더래도 감탕있는 바닥에 채비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토종고기는 떡붕어 뿐아니라 토종붕어는 전층전부에서 먹이를 먹습니다
중층은 해보지도 않았지만 가벼운 채비에 전층을 노리는 제 낚시는
이미 중층이나 다름이 없죠
바닥이 말풀
이거 나쁜거 아닙니다
이시기 붕어는 물밖으로 드러난 수초 한포기 없는 맨바닥 말풀지역에
숨어 있습니다
채비가 무거우니 말풀속에 묻혀 입질을 못 볼뿐
이시기 고기는 깊은 수심도 . 수초지대도 아닌 수심 1미터 미만의 말풀지역에
있습니다
고리봉돌 1호이하 저부력 찌의 톱을 수면에 일치 시켜 찌맞춤 한뒤
서너마디 내놓고 낚시 하십시요
인위적으로 찌톱 나오게 하지 마시고 봉돌을 덜어내 찌톱을 올려야 합니다
그상태로 두바늘채비 (옥내림묶음바늘) 사용하여 바늘 한개는 닻 역할을 하게하고
나머지 한바늘을 띄우거나 두바늘 모두 띄우거나 합니다
연안에서 보통 10미터 .20미터 거리에 볕 잘드는 저수지 연안을 찿으시면
말풀밭이 있습니다
요즘 최고 입질포인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