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칸수에따라서 따로 원줄길이가 잇는것이아니라
원줄을 묶으셔서 잡아당기셧을떄 이정도면 적당하겟다 하는부분에 봉돌을 달으시면 되실듯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낚시대 특성에따라 봉돌의 위치가 좀 달라지기때문에
그냥 내가 채비를 투척할떄 편한지점에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에 어디서 들은건데요
모든 채비를 다갖추고 대를 세워서 봉돌이 손잡이대끝에
맞추어지면 가장 무난하다고 하더군요
긴대일수록 대를 눕혔을때 줄이 많이 짧아지겠지요^^
그런대 실제론는 낚시대 탄성의 차이도 있고 또 개인의
앞치기 능력의 차이도 있고해서....................
자기가 앞치기 가장 용이하게 메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앞치기가 잘된다면 그보다 길게메주셔도 됩니다.
너무짧게 메시면 튕겨서 다시 되돌아오는 현상이 생깁니다.
보통 28까지는 낚시대길이와 맞추시구요 30이상 넘어가시면(낚시대의 특성:연질,경질,중경질등)에따라 차이가 있으나
낚시대보다 짧게 메어서 던져보고 앞치기수월한지점 찿으세요^^
원줄을 묶으셔서 잡아당기셧을떄 이정도면 적당하겟다 하는부분에 봉돌을 달으시면 되실듯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낚시대 특성에따라 봉돌의 위치가 좀 달라지기때문에
그냥 내가 채비를 투척할떄 편한지점에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따라 원줄의 길이는 달라 진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초경질이면 낚시대 길이보다 조금 길게
연질이면 낚시대 길이보다 조금 짧게 매시면 됩니다
모든 채비를 다갖추고 대를 세워서 봉돌이 손잡이대끝에
맞추어지면 가장 무난하다고 하더군요
긴대일수록 대를 눕혔을때 줄이 많이 짧아지겠지요^^
그런대 실제론는 낚시대 탄성의 차이도 있고 또 개인의
앞치기 능력의 차이도 있고해서....................
자기가 앞치기 가장 용이하게 메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3.0부터는 한뼘 짧게부터 그이상은 더짧게 4.0이 넘어가는 칸대는
길게는 m까지 낚시대에 휨새 탄성정도에 따라 연질대는 더 짧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