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
그립 앞쪽을 잡고 엘보에 손잡이 그립이 오게 한뒤 그립을 팔엘보 부분으로 눌러주고 손으로 들어올리는 방법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겠지요...하지만 던질수는 있습니다. 낚시대를 한손으로 들어올릴 힘만 있다면요
2.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집안에 돌아다니는 테니스장갑이나 운동할때 끼는 장갑이 있으시면 하나 구해보시고 손목에 벨크로가 부착되어 있고
고무밴드로 되어 있는 그런 장갑이 있다면 장갑에서 밴드를 가위로 잘라냅니다.
팔 안쪽부위에 컴퓨터에 쓰이는 빈슬롯 막는 함석이 있습니다 적당히 잘라내고 구부려서 ㄴ 자 형태로 만든다음
좀전에 장갑에서 잘라냈던 밴드에 순간접착제로 붙입니다.
딱딱하게 붙어 있게 되면 손목에 착용하시고 한손으로 무거운 낚시대를 들어보시면 엄청나게 쉽게 들릴겁니다.
함석으로 된 ㄴ자 부분이 지렛대 역할을 해서 긴 낚시대라도 한손으로 아주 편안하게 앞치기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긴대라도 한 손으로 대를 세울수만 있다면 다 가능하겠죠
하지만,
연속적으로 앞치기 하면 그 다음날 병원행입니다 ㅋ
떡밥낚시 하는데
디명 4칸이 180그램이상? 보라매골드175그램 정도인데 두 대로 50번 정도 연속 앞치기하면 그 다음날 팔꿈치랑 어깨가 약간 뻐근할 정도입니다
40대는 아무리 가벼워도 손목으로 날리는건 무리고 팔로 날려야 합니다
36대 까지는 손목으로 앞치기 가능하고요
수 없이 반복적으로 던지는 떡밥낚시에 앞치기가 의미가 있지만,
옥내림 등등 어쩌다가 한 번 드는 낚시패턴에서는 앞치기가 뭔 의미가 있나요?
앞치기는 장대를 사용하면 할수록 느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장대를 사용안해서 전에
비해 줄었지만 드림47이나 설골 48까지는
적절한 호수의 찌만 사용한다면 가능하고
지금은 40대까지 안써서 ㅎ 설골 40대는
2.5호 봉돌달고 앞치기 가능합니다.
천류 포럼방에는 60대 까지 도구 없이 앞치기
하는 고수분도 계십니다 앞치기가 앞으로
나가기만 한다고 앞치기가 아니고 원하는
포인트에 90%는 들어가야 앞치기라고 해야죠
얼렁 낚시고수님을 뵈러가야 하는데 노지를
안하니 ㅠㅠ
이건 마치.. 자신의 장대 앞치기를 자랑인양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낚시대의 제품이 어떻고 무게가 어떻게 나가든 본인의 몸이 중요한거지
낚시대가 우선은 아니지않겠습니까?
그저 자신에게 무리안가는 선에서 낚시대의 무게로 고르시고 즐기시는 낚시를
하심이 현명한 판단일듯 싶습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니 옳은 판단하시고 저역시 드림대 기준 44대까지 있긴하나
지금은 오히려 애물단지처럼 가방에만 넣고 다니고 손이 도저히 안가더군요.
끝으로 얼마까지 앞치기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비록 장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가 몸에 무리없이 즐길수 있는 무게인지가 더 정확한 질문에 포인트가
맞지않을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135g 정도 보통 성인이라면 적정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앞치기 잘하는게 자랑은 아닌것 같고
자랑처럼 말씀한것도 아닌듯 합니다~
떡밥낚시처럼 하루 낚시에 몇 수십번 수백번
앞치기 하는것도 아니라 하루에 몇번 투척을
안합니다 그러니 충분한 연습과 노하우가
있다면 몸에 무리가 줄겠죠~ 저도 첨엔 44대
10번만 던져도 팔에 엘보걸리기 직전에 배까지
고팠는데 ㅋㅋ 연습과 노하루로 한번에 정확한
투척이 이루어지니 무리가 들하더군요~
포인트는 자랑이 아니고 연습과 노하우라고
말씀 드립니다. 연습과 노하우 없이 힘으로만
할려고 하면 몸에 무리 갑니다^^
전 원래 답을 안다는데요 소야 김진우 사장님 앞치기하는거 잘보세요 요령만 생기면 힘안듭니다 힘으로 하려고 하니 안되는겁니다 저도 첨엔 드림 40대도 몇번 던지다 손목아파서 앞치기 못했는데요 배우고 나선 56대까진 앉아서 앞치기 합니다 자랑아님 대신 일년동안 장대 앞치기 연습 많이 했습니다 침도 많이 맞으러 다녔구요
물론 낚시대 탄성에따라 차이가 좀 나더군요 강포로하니 60대도 되더군요
월척특급 나광진씨 보시면 배치기 하시는데 그 원리로 팔꿈치로 받치고 연습하다보면 그냥 힘안들이고 하게 됩니다 장대위주로 치다보니 이젠 짧은대가 더 이상하고 잘 안되더라구요
낚싯대 들수 있는 힘 그리고 낚싯대 길이에 맞는 봉돌 두가지만 있다면 의자위에 올라가서 투척 해보세요~발판을 놓고 올라가보시던지 지금 던지시는 것보다 더 긴대를 던지실수 있을겁니다 키큰 사람이 긴 장대를 다루기 더 쉽다는 말입니다~ 저번에 출조에서 여성분이 40대 앞치기 하시더군요~ 힘이 다가 아니고 요령으로 던질수 칸수까지가 있고 다른 요건이 받처만 주면 요령에 더해져서 더긴대도 앞치기가 가능해진다는 말~
대물대는 더 가능하고...
예전 쉰수향 쓸때 초릿대 일부 짤라쓰면 가능한거 같고...
요즘낚시대 44대까지는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이상칸수는 스윙으로갑니다
오래 아주 오래된 낚시대론 무리요 ㅎㅎ
장대 사용이 많은 지역이라 51까지 보유하고 있지만
사용은 48까지입니다.
1.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
그립 앞쪽을 잡고 엘보에 손잡이 그립이 오게 한뒤 그립을 팔엘보 부분으로 눌러주고 손으로 들어올리는 방법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겠지요...하지만 던질수는 있습니다. 낚시대를 한손으로 들어올릴 힘만 있다면요
2.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집안에 돌아다니는 테니스장갑이나 운동할때 끼는 장갑이 있으시면 하나 구해보시고 손목에 벨크로가 부착되어 있고
고무밴드로 되어 있는 그런 장갑이 있다면 장갑에서 밴드를 가위로 잘라냅니다.
팔 안쪽부위에 컴퓨터에 쓰이는 빈슬롯 막는 함석이 있습니다 적당히 잘라내고 구부려서 ㄴ 자 형태로 만든다음
좀전에 장갑에서 잘라냈던 밴드에 순간접착제로 붙입니다.
딱딱하게 붙어 있게 되면 손목에 착용하시고 한손으로 무거운 낚시대를 들어보시면 엄청나게 쉽게 들릴겁니다.
함석으로 된 ㄴ자 부분이 지렛대 역할을 해서 긴 낚시대라도 한손으로 아주 편안하게 앞치기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도 52까지 무난한 앞치기 하지만 제낚시대 52대
360그램 정도인걸 가만하면 상당히 무거운 낚시대를 쓰시는듯 합니다
무게가 44대 기준 290g 이지만 300g 까지는 무난 하더군요
제가 가지고있는것이 52대가최고라서,,
60대 지인꺼 앞치기 가능하더군요
요령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연습은 필수구요~~
큐44칸으로 엄청난 바람솎에서 떡밥낚시하다가 엘보왔네요.... ㅠㅠ 큐 앞치기는 비추입니다
찌 재질과 부력에따라 앞치기가 달라집니다.
앞치기때문에 찌를 세번 바뀠어요.차이가 많이 납니다.
팔힘이 부족한거 같으네요 제가요.. 붕어천적레인님
사진까지 자세한 설면 감사합니다.. 도구를 만들면 50대 까지도 앞치기가 가능 할것 같으네요....도전해 보겠습니다...
한대는 앞치기 하고(경질)
한대는 앞치기 못합니다.(연질),스윙 합니다.
앞치기 할려고 원줄을 자르고 자르고 하니 봉돌이 대 중간에서 달랑달랑..
44대가 40대 길이하고 비슷해지길래 길게 메서 스윙합니다.
더 이상 긴대는 없어서..
근데두세번던지면 힘쫙빠져요ㅋㅋ
하지만,
연속적으로 앞치기 하면 그 다음날 병원행입니다 ㅋ
떡밥낚시 하는데
디명 4칸이 180그램이상? 보라매골드175그램 정도인데 두 대로 50번 정도 연속 앞치기하면 그 다음날 팔꿈치랑 어깨가 약간 뻐근할 정도입니다
40대는 아무리 가벼워도 손목으로 날리는건 무리고 팔로 날려야 합니다
36대 까지는 손목으로 앞치기 가능하고요
수 없이 반복적으로 던지는 떡밥낚시에 앞치기가 의미가 있지만,
옥내림 등등 어쩌다가 한 번 드는 낚시패턴에서는 앞치기가 뭔 의미가 있나요?
처음엔 버거웠는데 하다 보니깐 크게 힘든줄 모르겠습니다. 뭐든 반복적으로 하면 몸이 다 적응하나 봅니다.
기다려라~~60칸대야~~ㅎㅎ
같습니다. 요즘은 장대를 사용안해서 전에
비해 줄었지만 드림47이나 설골 48까지는
적절한 호수의 찌만 사용한다면 가능하고
지금은 40대까지 안써서 ㅎ 설골 40대는
2.5호 봉돌달고 앞치기 가능합니다.
천류 포럼방에는 60대 까지 도구 없이 앞치기
하는 고수분도 계십니다 앞치기가 앞으로
나가기만 한다고 앞치기가 아니고 원하는
포인트에 90%는 들어가야 앞치기라고 해야죠
얼렁 낚시고수님을 뵈러가야 하는데 노지를
안하니 ㅠㅠ
돈있으면 60대 사서 앞치기해보고싶네요 ㅎㅎ. 사고싶은 꿈의낚시대 강포골드.......60대 가격이 대략 백만원..ㅋㅋㅋㅋㅋ
어찌나 불편하던지 그 생각하면 앞치기가 싫어지네요...
36칸대 이상은 절대 앞치기 안합니다.
강포60대로 헉소리 나게 해드릴께요^^
이제는 뭔가를 깨우치는듯 하네~~
풀케스팅은 앞치기가 아니쥐~~^^
48대가 넘어가면 힘드는듯요..
낚시대의 제품이 어떻고 무게가 어떻게 나가든 본인의 몸이 중요한거지
낚시대가 우선은 아니지않겠습니까?
그저 자신에게 무리안가는 선에서 낚시대의 무게로 고르시고 즐기시는 낚시를
하심이 현명한 판단일듯 싶습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니 옳은 판단하시고 저역시 드림대 기준 44대까지 있긴하나
지금은 오히려 애물단지처럼 가방에만 넣고 다니고 손이 도저히 안가더군요.
끝으로 얼마까지 앞치기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비록 장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가 몸에 무리없이 즐길수 있는 무게인지가 더 정확한 질문에 포인트가
맞지않을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135g 정도 보통 성인이라면 적정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자랑처럼 말씀한것도 아닌듯 합니다~
떡밥낚시처럼 하루 낚시에 몇 수십번 수백번
앞치기 하는것도 아니라 하루에 몇번 투척을
안합니다 그러니 충분한 연습과 노하우가
있다면 몸에 무리가 줄겠죠~ 저도 첨엔 44대
10번만 던져도 팔에 엘보걸리기 직전에 배까지
고팠는데 ㅋㅋ 연습과 노하루로 한번에 정확한
투척이 이루어지니 무리가 들하더군요~
포인트는 자랑이 아니고 연습과 노하우라고
말씀 드립니다. 연습과 노하우 없이 힘으로만
할려고 하면 몸에 무리 갑니다^^
1.4칸대까지 가능합니다.
2.장소...
3.여건에 따라...
4.44. 47대도 가능합니다.
5.여건이 좋지 않으면...
6.4칸대 불편 할때도 있습니다.
등바람 3,4미터이면 52대까지 가능하고요.
맞바람 3,4미터이면 36정도...
무리하면 40까지 합니다.
원줄길이 조정이 필수죠
낚시대 길이에서 약30센티 줄려서 사용하시던지 아님 초릿대을 10센티
자른후 사용하시면 앞치기시에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읍니다
저는 그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40대 이상 대편성 12대 하고요
앞치기는 요령 필수 입니다
잘못 하시면 엘보 감당 안됩니다
장애물있으면 40
단지 정확치못한다는점 ㅜㅜ
앞치기 할때도 있고 옆치기 할때도 있고 스윙할때도 있고!
만능입니다 ㅋㅋㅋㅋ
전 앞치기 보다 뒷치기를 더 좋아라 합니다..
험~~~~~
날아가는 시간에 담배펴도 되겠어요 ㅎㅎ
전44대도 잘안되던데...
드림,신수향은 40까지, 설골,록시쯤 되면 44대 까지.
48대부터는 왠만하면 돌려 던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엘보 걸리면 오래 갑니다 항상 조심
탄성도 좋구요..^^
무게 떠나서 길이의 압박...ㅋ
요샌 32도 귀찮고 점점 짧은대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있네요..
3,6칸은 던지기 귀찮아서 옥수수로 종일버티고요..
4,0칸은 구하는 중입니다. ^^;;
48대 220g인더 떡밥낙시 엘보오려해서 팔아버렷는데
아저질 팔목인가ㅡㅡ
전 정확하게 40대 까지 앞치기 함니다...
앞치기 원줄만 쪼금 짧게 하시고 대의 탄성으로만 하면 쉬워요.
이제 좀더 긴 장대에 도전해볼려고합니다.
제가 가진 낚수대는 해금강초경 710그람인디
한손으로 찌마춘다고 앞치기 ㅋ
절반도 안가던디요
역시 고수분들이 많어
글고 장대는 안써지게되서 거의안빼요 32 29대가 주력ㅋ
통초릿대교체 원줄바통대중간 봉돌7호사용해서
툭치면 걍날라가드라구요..
하다보면 돼는듯.. 그리고 찌도 관련있는듯보여요 ..발사?
봉돌 호수는 별로 ....
물론연습도 해야죠.
젤 중요한건 낚시대, 연습량, 찌, 줄길이
사박자가 맞지않으면 40칸도 앞치기 힘들죠.
너무 쌔게 날려야겠다라는 생각보다 부드럽게 그네태운다 생각하시면 더 잘날라갑니다
돌려치는걸 더 못해서. ㅋㅋ
다른고가대들은 얼마나 가벼운지 모르겠지만
47대이상은 앞치기 힘듭니다.
그이상 앞치기는 줄을 짧게 묶기때문에
제길이만큼 활용이 안된다 보여지구요
돌려치는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힘으로하지말고살짝놔주고어느정도갓을태 끈어주면반동으로슉갑니다 라인 봉돌 찌재질에따라 상의하니 셋팅의중요성도크지요 살짝 밀어주는느낌으로해보세요
소야님 앞치기가 정석이고 그거도힘드면 배에바톤데걸치고 배치기하세요 의외로쉽습니다
전 큐26아래짧은대가 앞치기더힘들더군요ㅡㅡㅋ
물론 낚시대 탄성에따라 차이가 좀 나더군요 강포로하니 60대도 되더군요
월척특급 나광진씨 보시면 배치기 하시는데 그 원리로 팔꿈치로 받치고 연습하다보면 그냥 힘안들이고 하게 됩니다 장대위주로 치다보니 이젠 짧은대가 더 이상하고 잘 안되더라구요
4.8대는 약간 버거운 느낌이 들더군요.
바람이 불지 않으면 4.8대까지 앞치기 합니다.
조심하셔요 ㅎ
무리하면 탈이나게 마련이지요.
키165Cm 앞치기 잘하고 있습니다.
40대 이상만 14대 장착합니다.
대단하다고 칭찬 많이 받읍니다^^
대단들하십니다요...^^
1. 장대는 가급적 높은곳에서--- 수월합니다
2. 반드시 팔꿈치에 걸쳐서 ---- 엘보예방용입니다
3. 끄트머리만 살짝위로 들고 튕긴다는 느낌으로 --- 대 전체를 들면 엘보옵니다
4. 47대 이상은 바람부는날 꺼내지말고 --- 꺼내봐도 안들어갑니다
5. 3번 하다가 받침대를 치거나 바닥에 걸리적거리면 ----- 줄이 길다는 야그입니다...팍팍자르세여~~
이상..엘보예방 협회에서...근데 팔이 왜 이리 아프지????
47대는 정확하게 가는데 수파는 몇번 던져야 원하는 포인트 가네요
지형에 따라서 긴대 앞치기가
잘될듯 합니다...
솔까말 드림 47대 원줄 그리 짧게 안매고 앞치기 하면..
그뒤에 나온 고탄성대들(강포, 체블3) 거의 장대 끝자락까지 다앞치기 합니다..
초경질대야... 무거워서 앞치기 할때 짜증이 날뿐...
거의 장대 쓰더라구요. 기본 48대 이상
손이 완전 최홍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