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터에서 사용했던 채비가 2분할방식에 원줄 1.75(모노줄) 목줄 당줄2호 좁살에서 본봉돌까지는 20Cm~40Cm 사이를 유동시키면서 사용 좁살에서 바늘까지 4Cm 사용했던찌 녹수 45Cm(2.8g) 주어종 붕어 수심은 대략 2m인경우 여러분들은 아래방법중 어떤것이 중후하고 안정적인 입질을 볼수있을까요
1. 본봉돌로 찌톱과 찌몸통이 만나는곳까지 좁살은 요주리2호(0.31g) 찌탑1마디가 나오게 현장 찌맞춤
- 이경우 본봉돌을 약간 잘라내야됨
2. 8:2 분할 기준으로 좁살무게가 0,56g인 좁살 사용
- 1번보다 본봉돌 무게가 적어짐
3. 1번과 같은방식으로 하되 현장찌맞춤을 캐미꽃이 하단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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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활성도? 에 가정해서 답을 원하신다면
가정은 현실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채비로서 중후한 찌올림을 구현하는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은 희망사항 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까불지 않고 무게감있는 입질에만 포인트를 맞출경우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