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저는 지금까지 어분(아쿠아2)와 찐버거 를 약1:1로 혼합하여 사용 하였는데요(어분 약 100CC에 물을 약 35CC 정도 섞고
약 5분후 찐버거 약 100CC 넣고 손가락 이용 하여 부드럽게 저어 사용)..이렇게 하니깐 바늘에 달고 투척시 이탈이 잘되요..그래서 글루텐
약간 넣고 버무려 사용하니 이번엔 이탈은 안되는데 풀어지는 속도가 조금 늦네요..글루텐 혼합하지 않고 어분과 찐버거만 혼합하여
투척시 이탈이 잘안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감사 합니다..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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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를 절반으로 줄이고 신장을 100정도 섞어주면 투척할때 떨어지지 않고
물속에서 잘풀어집니다..
그리고 많이 섞으세요
저같은 경우는 3.6칸대가 주력대인대 괜찬습니다
제배합하는방식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아쿠아택을먼저 그릇에덜고 물을붙구손가락으로
저어서 어분에물기가 약간보일정도로 10분간 놔둡니다
낚시터도착하면 어분먼저 물을부어놓고 낚시대피면됩니다
10분정도지나면 찐버거를 어분절반정도넣고 손가락으로
저어줍니다 주무르진말고요 낚시바늘에달기전에
손가락으로 대추만하게꼭꼭뭉쳐서 물에던져서 풀림을보세요
살살거품이나면서 풀리면 된겁니다..
바늘에달땐 좀세게눌러서 달아주세요
저는 다른건 절대안석어요 ..참고만하세요...ㅎㅎ
두세번 누르면 풀림이 덜해서 먹이용됩니다.
풀림을 더 좋게 하시려면 아쿠아100 찐버거 150 물 100 하시면 더 잘 풀어 집니다.^^
참고로 먹이용은 아쿠아100에 물75 넣고 주물러서 사용합니다.
어분+신장+보리 1:1:1 이고
물은 원래 3:1 비율로 사용하지만
계절에따라 상황에따라 조금씩 변화를 줍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집어제가 투여되는 중간에 풀어질 수있기 때문에
바닥에 닿은 후부터 풀어지도록 조금 점도를 높여주고
얕은 곳에서는 비교적 3:1의 비율로 쓰면 바닥에 닿자마자 바로 풀어지게 됩니다.
집어제의 종류도 다양고 입자의 크기도 각각 다르기때문에
어분의 경우도 회사마다 입자의 크기가 달라서
큰입자어분과 작은입자어분을 반반 섞어서 쓰거나 혹은 한가지만 쓰거나
이것의 결정은 현장 상황을 보고 하면 됩니다.
때에 따라서 새우가루, 고구마가루, 감자가루 등도 소량 섞어서
집어효과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미끼를 운용하는 것은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원칙은 있을수 없으며
현장에 도착해서 그현장에 가장 알맞는 미끼와 집어제를 즉석에서
결정하고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기술이고 경륜입니다.
1.종이컵으로 아쿠아1.찐버거2를 잘썪는다
2.물2를 부어 잘 휘젔는다
3.10분정도 불린후 사용할만큼만 조물락 거려 점성을 조절한다.
4.집어용은 덜반죽하고 미끼용은 조금더 찰지게 반죽한다
5.전부를 반죽하지않고 항시 쓸만큼만 집어서반죽하여 단다
6.처음엔 반죽이 잘안되지만 곧 원하는 점도가 나타난다
7.이 반죽은 찐버거가 물을 많이 먹어 잔분이 물위에 뜨지않는다
8.손닦는 물그릇에 콩알만하게 반죽한 덩어리를 던져 풀어지는 속도를 관찰한다
9.어분의 비율을 높이고 싶으면 찐버거의 비율을 줄이면 된다
10.중간 중간 밥을 잘휘저어 섞는다.. (골고루 수분을 유지)
11.속는셈 치고 함 해보세유... ^^
그후 5-10분후 찐버거 100넣고 손으로 어분과 잘섞어주기만 하고 바늘에 달거든요
잡고기 성화가 많은곳은 어분양을 줄이고 찐버거량을 늘리고 그럽니다
일단 아쿠아랑 찐버거와 물의 비율은 물100cc에 300으로 맞추면 될듯합니다
예:1:어분/에코 2:신장떡밥 3:찐버거 4:글루텐50cc
저는이러게 4가지사용하는대요. 어분/신장 1/1 어분-5분후 신장-찐버거- 여기서 잘안뭉친다 미끼로 따로사용하실거 글루텐 약간추가 해서 사용하시면 댑니다.
1- 어분1, 찐2, 물1,또는 1,5을 함께 섞지 마세요
찰지게(어분1:물1 / 찐 2: 물1/ 따로 따로 5분 후 함께 섞어서 쓰세요!)
퍽럭(어분1:물1 / 찐3:물1)
2- 위1항과 같이 만들고 난 후 글루텐5 경우에 한뼘되는 떡밥통 대비 위에 안개비처럼 솔솔 뿌려주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