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분만으로는 잘 풀리지 않습니다. 어분만 콩알로 쓰실 때는 물을 80% 정도 넣고 5분 정도 불린 후에 너무 주무르지 않고 사용하세요.
풀림이 더 좋은 밑밥용으로 사용하려면 보리 종류를 함께 쓰세요. 비율은 어분 1, 보리 1, 물 1... 간단하죠?
처음에 어분을 같은 양의 물에 5분 정도 불린 후에 같은 양의 보리를 붓고 주무르지 않고 잘 뒤집어섞은 후에 바늘에 두세번만 눌러서 달면 들어가자마자 풀어집니다. 미끼용으로 쓰려면 약간 주물러서 콩알로 쓰시고요.
이 자체도 미끼의 효과와 집어의 효과를 물론 갖을수는 있겠지만, 초기집어시 물에서 쉬 풀리게끔해
고기를 빨리 집어시키기 위해서는 주로 확산성의 성질을 갖고있는 떡밥을 배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신장역시 자체점성이 높은편이기에 입자가 굵은 보리를 첨가하셔서 푸석푸석하게 개시면 물에 들어가자마자 풀리기 시작할겁니다.
일반적인 경우만 설명해드린다면 저수온기엔 어분의 비율을 높이고, 고수온기로 갈수록 보리비율을 많이해서 낚시를 하곤합니다.
개개인의 개성이지만 어떤분은 보리를 두배정도 더 심한경우 세배이상 넣고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처음엔 어분 보리를 1:1로 시작해보세요~
풀림이 더 좋은 밑밥용으로 사용하려면 보리 종류를 함께 쓰세요. 비율은 어분 1, 보리 1, 물 1... 간단하죠?
처음에 어분을 같은 양의 물에 5분 정도 불린 후에 같은 양의 보리를 붓고 주무르지 않고 잘 뒤집어섞은 후에 바늘에 두세번만 눌러서 달면 들어가자마자 풀어집니다. 미끼용으로 쓰려면 약간 주물러서 콩알로 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