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근 저수지 수초 들이댔는데 비늘이 버껴진 붕순이 7치 두수 하고 왔어요
물색은 좀 맑아 보여서 이른감이 있는데 1차 살란은 벌써 한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익산권 겨울 가뭄이라 수로 저수지 할거없이 물이 조금 부족해 보임니다
야근이라 짬내서 들이댔는데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붕순이 얼굴 보기 힘드네요
부들과 갈대가 잘 어울려 있는 곳.지금은 깊은 수심층보단 1미터 내외라도 주변 환경만 좋다면 들어가세요.
겨울부터 초봄까지는 수로쪽이 붕순씨 만날 확률이 높구요. 간혹 지역에 따라 1월 말부터 나오는곳도 있습니다.이때는 산란보단 대물들이 잔챙이보단 산란을 빨리하죠 알자리 찾아 대물이들 들어 오거든요.
이곳 전라도는 2월 말쯤이면 산란이 시작 됩니다.미끼는 지렁이>새우=떡밥>참붕어>옥수수
수로가 빠르더군요. 미끼는 지롱이. 초에 붙여서 하심 되구요.
고기를 못잡아도...
맞바람 맞고 있으면 고기도 못잡을 뿐더러 후회만들죠...
햇빛이 비칠때 수초쪽이 수초에의해서 온도가 올라갑니다.
따뜻한걸 찾을시기므로...
수초가 짱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색은 좀 맑아 보여서 이른감이 있는데 1차 살란은 벌써 한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익산권 겨울 가뭄이라 수로 저수지 할거없이 물이 조금 부족해 보임니다
야근이라 짬내서 들이댔는데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붕순이 얼굴 보기 힘드네요
겨울부터 초봄까지는 수로쪽이 붕순씨 만날 확률이 높구요. 간혹 지역에 따라 1월 말부터 나오는곳도 있습니다.이때는 산란보단 대물들이 잔챙이보단 산란을 빨리하죠 알자리 찾아 대물이들 들어 오거든요.
이곳 전라도는 2월 말쯤이면 산란이 시작 됩니다.미끼는 지렁이>새우=떡밥>참붕어>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