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다리에 받침틀을 장착하여
뒷꽂이는 이중걸림 대잡이(총알형)를 사용합니다.
지지난주에도 잔챙이급이 한눈파는 사이
대를 차고나가 받침대 주걱에 걸려
간신이 낚수대를 건졌고
아내것도 대를 차고나가는 바람에(동일하게 사용)
허겁지겁 신발 신은채로 물속으로 들어가
대를 회수하였는데,
지난주(16일)에
자리를 비울때는 걸림장치를 채결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오줌누는 사이(걸림장치 해제)
스르륵 소리가 나길레 바라보니 벌써 10여m 이상 물속으로 안녕
낚수대는 케수파 2.7 마음은 아시죠?
얻은교훈은 낚수대 잠시도 방심은 금물
고찰하건데,
판매시 지급되는 우경총알을 다른 금속형으로
바꿔 사용해서 그런지
아니면 밭침대 끝부분을 더높게 올려 사용해야 할지....
검토할 사항이네요
총알형 대잡이 불안합니다.
동일한 경험 있으신지요?
유유자적 올림
(떠나간 낚수대 밤새 오르락 내리락 둥둥떠다니고
연안으로 올듯말듯 약올리더니
포기, 04시 차에서 취침후 나와보니
바로 옆자리 수초가에 찌가걸려 회수해보니
잉어인중 알았은데 7치급 붕어....
행운의 낚수대 회수후 붕어는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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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cm정도 짧게해서 사용합니다.^^
뒤꽂이와 낚시대 끝이 일치하여야지만 총알이 잘걸립니다
이것만 잘 지키시면 80~90%는 무조건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몇번 총알이 안걸리고 빠져나가서 물에들어가서 건진적 있씀니다
그래서 결국 뒷꽃이 전체를 OK혜드 꽃이로 바꿔서 사용합니다
지금은 빠지는일없고요
꽃이혜드 개당 천원씩 주고 구입해서 바꿔습니다
뒤꽃이 혜드 교체방법은 간단합니다 서로 바꿔 끼기만하면되고
잘안빠지면 뜨거운물에 살짝 담궈다가 빼면 잘빠짐니다
끼우는것도 강력본드 한방울 떠러뜨리고 끼우면 끝입니다
답변이 됬나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랬나? 대륙 신형헤드로 바꾸고 블루길작은거 걸려서
대가 그냥 물로 떨어져있었는대... 이거 뭔가 잘못만들어졌나.
다른분들 의견도 들어봐야 겠네요
약간 불편함이 있지만,,
그런데 이중 잠금한 경우에는 고기가 입질시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느긋한 마음을 갖고 대를 5센치 정도 살짝 당긴 다음 챔질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 근데 불가능한 얘기를 왜 하고 있지?
예전에 쓰던 일반 뒷꽂이는 백발백중 총알이 박혔었는데... 헐~
해서 신형 우*경 받침틀에 일반 뒷꽂이 헤드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역시 백발백중... 이게 정신건강에 정말 보탬이 되더군요.
감사드립니다.
"셋트에 어울리는 외형을 중요시 하기보다는
실용적인 내공을 쌓자" 는
제 나름대로 결론 내렸습니다.
우* 뒷꽂이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낚수대 거치는 편리합니다.
이중걸림 장치도 쉬이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투명한 프라스틱 부분이 미끄러워
고무링만으로는 부적절합니다.
(브레이크형 사양, 총알형 선호)
O케이 총알헤드로 갑니다.
가격이 어떤곳은 개당 2000원도
하던데 발품좀 팔아야겠네요.
유유자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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