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두대라 가끔 혼동 할때가 있었죠 아나 급하게 조우회 정출 가는데 집에서 2시간 거리 당연 rv차량에 실쿠 댕깄는데 당연히 집에와서 승용차 놓구 알차 끌구 일단 고고싱 햇드랫죠 저수지 포인트 죽이구 차에서 장비 꺼내는데 흐미~ 암거두 없는거 이건 뭥미~ ㅎ 접때는 의자를 안가지구 가가지구 암튼 항상 확인 바랍니다...
제비천하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대물낚시는 좀더 큰 물고기를 낚는다는것이죠
구분의 기준이 채비가 아니고 대상어의 크기와 종류겠죠.
입질시 제압할때 좀더 유리한 상황에서 하기 위해...경질대
잔챙이 건들임을 피하기 위해서...생미끼/대물찌를 쓰는거겠죠
하지만, 떡밥채비((연질대+떡밥찌)로도 새우/지렁이/옥수수는 충분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합칠 필요없이...
빠른제압을 원하시면 경질대를.....손맛을 원하시면 연질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대물채비 5대 일반떡밥채비 5대정도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그날 포인트봐서 수초가많고 밑걸림이 있으면 대물채비피고 수심이 나오고 수초없는곳에는 일반채비 로 합니다 대물채비 좋은점은 외바늘에 떡밥 미끼쓰면 잔챙이 입질 에는 찌가 안움직이고 올리면 거의 8치이상 나오더군요~대신 입질보기가 입반채비보다는 횟수가 적다는거 가끔 밤낚시에는 대물채비로 합니다결국엔 대물꾼들도 언제가는 떡밥낚시로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본인의취향에맞게 즐기는낚시를하면 될듯싶네요~
저도 일전에 부탄을 안가지고가서
돌맹이를 양쪽에 세우고 밑에서 불을펴서 라면을 끊여먹은적이 있읍니다
코펠은 당연 숱껌댕이가 되구요..ㅎㅎ
케미를 깜빡하고 그냥간적.......부탄은 한두번도 아니고....
하물며 먹거리도 안사들고 그냥간적도.......^^
그걸로 일단 싯구 ㅋㅋ 먹었음 짐생각만해도 웃기내요...
평소에는 자주 쓰이지 않은 물건이지만 꼭 필요할때 딱1번 쓰기위해서..^^
근데 이해못하신 분들이 의외로 많죠..ㅎ
얼굴만한 떡밥그릇에 커피타서 마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대물낚시와 떡밥낚시로 구분 짓는것이///
비오는날 파라솔이 없을때의 황당함...
낚시대 받침대를 뜰채 받침대인지 알고..급하게 출조하다 보면 한두개씩은 꼭 빠뜨리더라고요
깜빡하고 안사온거져...
가차없습니다. 차가지고 시내까지 무조건 나갔다옵니다.
깨끗한 계곡지라...별 걱정은 안했습니다..
파랑레종님 처럼 담배없으면...
정말....
미쳐버립니다...ㅋㅋㅋ
차이라면 생미끼 무거운 찌마춤 튼튼한채비 이정도 가지고 바닥낚시 대물낚시 구분하는것도
제생각에는 조금은 우습다는...............................
의자를 안가져가서 지푸라기깔고 비니루덮고하는데 힘들어서 밤,11시반경 철수.. 이후 의자는 차에 필수품~
안출하세요~
대물낚시는 좀더 큰 물고기를 낚는다는것이죠
구분의 기준이 채비가 아니고 대상어의 크기와 종류겠죠.
입질시 제압할때 좀더 유리한 상황에서 하기 위해...경질대
잔챙이 건들임을 피하기 위해서...생미끼/대물찌를 쓰는거겠죠
하지만, 떡밥채비((연질대+떡밥찌)로도 새우/지렁이/옥수수는 충분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합칠 필요없이...
빠른제압을 원하시면 경질대를.....손맛을 원하시면 연질대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