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이 그리워 안동근교에 있는 유료터에 다녀왔습니다. 까만 밤을하얏게 지새우고 빈손 입질을 받긴받았는데그넘의 입질...........그냥 예신없이 빨고들어는 넘들 . 찌와통째로 5호줄 뚝~~~~~ 대 세우지도못하고 바늘 일짜로~~~~~~~ 대 세우면 핑핑하다 텅~~~~~~~ 나름대로 한손하는데 망신만당하고 조용이 집으로 왔습니다 재미있게 지세우고 왔죠 그냥내리 빠는넘들 찌 채비를 어떻게 하면 올리는 찌 입질을 받을지 고수님들 가르쳐주십시요 . 바닥지형 도 평평하고 봉돌 무겁게 예민하게도 쓰보고 해도 않되요. 그쪽사장님 말씀 찌 채비가 잘못된것 같다는데.........참고로 나 뿐만아니라 오신분들 구십오프로가 빠는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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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내림낚시에 고기들의 입질이 바뀐것같다는 허접의 생각입니다.. 고수님들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