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이곳 형산강에서 수로낚시를 합니다 만.
유속에 따라 찌가 많이 흐르기도 하죠.
이럴땐 방법이 없드군요. 무겁게 맞추면 입질이 없고 가볍게 맞추면 찌가 흐르고
할수없이 찌맞춤을 찌몸통까지 맞춘 후 찌가 흐르도록 그냥 둡니다.
그러면 찌가 흐르다가 입질이 들어 오드군요.
물론 몸통이 슬림한 찌를 사용했고요.
그러나 아직은 조금 이른감에 수로 보다는 저수지에서 밤낚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유속이 약간있는곳에서 줄겨하는 채비입니다
찌는 1.5봉돌 미만에 길이는 30cm정도 더길면 유속에 영향을 더밭읍니다
다음은 조개 봉돌 3호을 장착합니다 바닦에누운 형태가 되서 떠내려 가는 영향을 확실이 덜밭읍니다
찌 모양은 몸통이 동그라미 형태가 되면 부력점이 한곳으로 집중되여 기우는 모양이 다른찌에 비해서 우수합니다
원줄은 가는줄 2호미만으로 쓰면 원만한 유속에 입질 확실이 볼수있읍니다
제가 자주가는 곳에 유속이있어 생각하면서 채비 수정하는데 1년만에 완성했읍니다 만약에 3호봉돌도 유속이 생긴다면 4호로 올려서
떠내려 가지 안할정도 봉돌을 깍아가면서 하면 틀림없이 손맛 보장합니다 저수지 찌올림과 유속찌올림은 다르며 유속있는봉돌은 저수지보다
더가볍게 느끼게 됨니다
동막골풀수컹Since6님 초면에 죄송하지만 집에서 가까운곳 노지가 제가 낚시를 주로 다니는곳인데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수시로
받아 흐르는곳이 대부분이여서 낚시할때 스트레스가 여간 아닙니다 말씀하신 채비가 대강 그림은 그려지는데 정확히 알려면 채비
사진을 보는것이 효과가 있을것 같고 탈착식 고리봉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 구입할수 있는곳과 사진 쪽지 부탁드려봅니다
찌가 스스륵 살짝 잠기는 정도면 되지않을까요?
중요한 건 현장상황에 맞춰 조금 무겁게 찌맞춤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유속에 따라 찌가 많이 흐르기도 하죠.
이럴땐 방법이 없드군요. 무겁게 맞추면 입질이 없고 가볍게 맞추면 찌가 흐르고
할수없이 찌맞춤을 찌몸통까지 맞춘 후 찌가 흐르도록 그냥 둡니다.
그러면 찌가 흐르다가 입질이 들어 오드군요.
물론 몸통이 슬림한 찌를 사용했고요.
그러나 아직은 조금 이른감에 수로 보다는 저수지에서 밤낚시 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봉돌 윗 부분 원줄에다 탁찰식 고리봉돌을 채결하고
고리봉돌이 채결된 원줄 윗부분 5cm 정도에다 찌스톱퍼를
하나 끼워 넣으면 유속에 상관없이 찌가 빨려 들어가는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때 유속의 정도에 따라 탁찰식 고리봉돌의 무게를 선택하셔서
채워 주시면 됩니다.
이유는, 원줄에 채결된 유동식 고리봉돌은 찌의 부력변화와는
전혀 상관없이,바닥의 봉돌만 잡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동채비 할 때 항상 찌 밑부분에다 찌스톱퍼를
2개씩 끼웁니다.
대물낚시를 오래 하다가, 신체에 언밸런스가 와서
주로 수로낚시 위주로 출조 하는데, 유속에 대해서는
별 신경 안쓰고 즐겁게 낚시합니다^^.
찌믿부분에 찌스톱퍼를 두개를 끼우신다 하셨는데....
어떻게 끼우시는지 ㅎㅎ이해가 잘안가서요
아직 초보라 이해심이부족하네요 좀더 이해가 되도록 설명 부탁드리면 안될 까요?
제가 11층에 근무하는데, 지하주차장에 있는
자동차 트렁크에서 낚싯대 한 대 꺼내와서
사진 찍어서 쪽지로 보냈습니다^^.
이런경우 저도 해결방법을 여러가지 진행해 봤습니다.
채비를 조금더 무겁게 하는 경우엔 입질이 시원하다면 괜찮지만 예민한 경우
입질 받을 확률이 떨어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찌의 형태에 따라서도 물의 흐름에
저항이 많은 찌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찌도 있으니 고려해 보심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원줄 역시도 가늘게 쓰면 쓸수록 흐름이 덜함을 느끼실 수 있을 듯 하구요.
그리고 물흐름이 너무 센 경우엔 위의 방법으로 해결이 잘 되지 않으실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전 방랑자 중통채비를 즐겨 사용합니다. 물흐름이 있는 곳에서 요긴하게 사용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비교적 완만한 유속의 '수로 용'은 물론,
흐름이 빠른 '강계 지역'에서도 확실하게 대응하는 채비법이며,
이미 수십년 전부터 관련 국에서 사용하여 그 효과가
검증된 채비법으로, 찌의 형태나 원줄의 굵기까지도
골치 아프게(?) 신경써야 하는 다소 주관적인(?) 개념으로
만들어진 채비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찌의 형태나 원줄의 굵기하고는 전혀 무관합니다.
아마 이 채비법을 숙지하고 써본 사람은 아실 겁니다.
찌는 1.5봉돌 미만에 길이는 30cm정도 더길면 유속에 영향을 더밭읍니다
다음은 조개 봉돌 3호을 장착합니다 바닦에누운 형태가 되서 떠내려 가는 영향을 확실이 덜밭읍니다
찌 모양은 몸통이 동그라미 형태가 되면 부력점이 한곳으로 집중되여 기우는 모양이 다른찌에 비해서 우수합니다
원줄은 가는줄 2호미만으로 쓰면 원만한 유속에 입질 확실이 볼수있읍니다
제가 자주가는 곳에 유속이있어 생각하면서 채비 수정하는데 1년만에 완성했읍니다 만약에 3호봉돌도 유속이 생긴다면 4호로 올려서
떠내려 가지 안할정도 봉돌을 깍아가면서 하면 틀림없이 손맛 보장합니다 저수지 찌올림과 유속찌올림은 다르며 유속있는봉돌은 저수지보다
더가볍게 느끼게 됨니다
설명만으론 이해가 잘안되네요
저도 흐르는 수로에서 낚시자주합니다..
저 같은경우 영점 맞춤후 좁살봉돌을 고리봉돌 위에 체워주고 합니다..
웬만해서는 흐르지안고 찌만 살짝 잠겨다가 입질하면 찌 잘 올려주내요..
대물방에 사진한장 부탁드립니다`~~
요번 출조한 수로에서 흐름때문에 도래하나식 더달고 낚시햇는데도
조금식 흐르더군요`~~
수로에서는 유용할듯 싶습니다`~~
Speed981@hanmail.net
저의 댓글 전에 올라온 답변을 한번 보십시요.
중통채비라는 것으로 될 것 같으면, 낚시점에서 하나 사면
간단한 문제인데, 그것이 별로 신통치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이 올라온 것으로 이해합니다.
따라서, 저의 전체게시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남들의 미검증(?)채비를 컨닝해서
제 것인양 내세울 정도로 하수도 아니고,
특히, 이미 시중에 돌아다니는 채비를 살짝 바꿔서
공인된‘월척’사이트에 올리는 어리석은 행위를 할
정도로 ‘무치’한 꾼은 더더욱 아닙니다.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탈퇴한 회원이라고 나와서
쪽지를 보낼 수가 없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그냥 사진 하장 찍어 올려주시면 설명 하시는것보다 더 확실하게 알수있지않나요.?
죄송 하지만 아직 여러분이 이해를 못하신것같고 저 역시 설명으론 알수가 없네요.^^*
사진 하장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방법은 카본이나 솔리드 톱 찌의 영점 맞춤에
부력변화가 없다고 하니 다른 채비 방법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탈착식 고리 봉돌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네요.
찌스토퍼에 걸릴 정도면 작은 고리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수고 스럽지만 저에게도 사진한장 부탁 드립니다.
받아 흐르는곳이 대부분이여서 낚시할때 스트레스가 여간 아닙니다 말씀하신 채비가 대강 그림은 그려지는데 정확히 알려면 채비
사진을 보는것이 효과가 있을것 같고 탈착식 고리봉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 구입할수 있는곳과 사진 쪽지 부탁드려봅니다
궁금해서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순전히 님 책임입니다.
책임 지시려면 사진을...^^
궁금해하시는데 여기에다가 공개적
으로 사진을부탁해봅니다
어려우시면 저에게도 사진을부탁해봅니다 좋은채비법이라고
생각이드내요 항상안출바랍니다
유속으로 인해 못하고 철수하는 일이 종종 발생됩니다.
어려운 부탁이지만 저에게도 사진 한장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 ^^
초보로 작년에 몇번 중통으로 해봤는데 시원찭네요
동막골님의 채비법을 배우고 싶네여
부탁드려요
한강에서 밀물,썰물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많은채비를 써보고 응용해서 낚시를 하는데
물이 안정될때까지는 3시간정도 걸리거든요
꼭 배워서 써보고싶습니다
배워서 주변 조사님들께도 전달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사진 부탁드립니다.
채비의 비법을 우리꾼들을 위하여
공유하게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동막골님을 비롯하여 모든
월님들 올한해도 건강한 안출바랍니다
무궁한 영광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사진 두번이나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아직 기회가 있다면 저도 쪽지한번만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동막골선배님 ^^
상세한 설명까지 매우 감사 합니다.
세부적인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셨네요.
감사할 따름 입니다.
월척 너무 좋은곳입니다.
동막골수풀컹님 498 하십시오.
급한마음에 사진먼저보면서 아~하! 탄성을질렀네요.
영점찌맞춤에 중통의 기능이 부여되는군요!
한수 톡톡이 배웠네요.
오랜 숙제하나 해결되었네요. ^^
거듭감사드립니다!
님의 채비방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유속잇는 강계어서 최고이지 싶습니다.
쪽지 보낼까하다 귀찮으실까 댓글달아요~
피구라미님도 해보시고 조행기좀 ㅎㅎ
불가피하게 유속있는곳에 자리를 잡을때 유용한 사용할수있는 획기적인 채비같네요 ^^
좋은정보 정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 대~~~박 나세요~
탈착식 봉돌에는 바늘을 메지않고 사용하는건가요?
비슷한거 골라서 산다고 샀는데 인팩션카본쿠션고무 라고 적혀있는걸 샀네요~~ㅠ
현재 구입하신 것을 끼워 주시면 됩니다.
이유는, 고리봉돌에 달린 스냅도래를 찌멈춤 고무에서 잡아주고,
완충 역할도 해주기 때문입니다.
쿠션고무나 유동구슬 등 아무 상관없이 쓰셔도 됩니다^^.
다만, 찌맞춤을 하실 때에는, 쿠션 고무나 유동 구슬 등이
전부 부착된 상태에서 하시면 됩니다.
너무 궁금합니다.......
올 한해 어복 만땅하세요...
동막골풀수컹 은 무슨 뜻인지 억수로 궁금해요~ㅎ
'제 고향인 강원도 지방의 수초 밭'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풀수컹? : 제가 소싯적에 낚시를 가서
수초 밭 등을 헤집고 다니다가, 철수해서 집으로 돌아오면,
바짓가랑이와 신발이 진흙투성이가 되곤 했는데
그때 엉망진창인 저의 꼬락서니를(?)보고는
어머니께서“어디 풀수컹을 쏘다녔는데 그 모양이냐?”며,
나무라시던, 나름대로는 정감 어린(?)용어이기도 합니다^^.
충남 논산이 고향인 저희 모친 말씀에 따르면,
'수초와 갈대, 잡풀이 한데 어우러져 자라는 지역'을
‘풀수컹’이라고 한다던데,
아직 국어사전에 수록이 안된 것을 보면,
아마 그 지역의 옛 토속방언일 것으로만 짐작됩니다.
(요즘도 모친은 수초밭을‘풀수컹’이라고 칭함ㅋㅋ)
아무튼, 별것을 다 가지고 궁금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물론, 유동 고리봉돌에 바늘을 달고 하셔도 됩니다.
다만. 밑 부분의 본봉돌 채비와 엉키는 상황이 살짝 염려는 되지만,
그렇게 해봐도 분명히 입질은 들어 오더군요^^.
유속이 없는 상황에서는,
고리 봉돌을 부착하는 위치에 맨 바늘을 하나 달아서
높낮이를 조절해가면서, '가지바늘 채비'로 응용하시는
방법 또한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매듭이 없어서 오히려 더 튼튼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폭이 좁은 곳에 가끔 수문을 열면 유속이 생기는데,,
혹시나 늦게라도 보신다면, 사진과 사용법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혹시 일전에 한번 여쭤볼려고 했었는데,, 연주찌 채비법도 노하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쑥 부탁드려 실례가 되진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보 조사에게 가르침이라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염치불구하고 사진부탁드림니다
즐거운 조행되세요~~
사진부탁드려봅니다
안출하세요.
늦지않았나요
꼭 배우고싶어 사진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이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늦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늦지 않았다면 사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늦지 않았다면 사진 부탁 드려도 되는지요.
궁금 함니다.
한수배우고싶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쪽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