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맞춤을 수조통에서 야간케미+찌+봉돌로만 구성하여 찌탑 3목에 맞추고 낚시중입니다. 주간이던 야간이던 캐미는 야간캐미 그대로 꼽고 하구요(찌탑보고 채는 걸 좋아해서)...
문제는 현장나가면 분명 원줄무게(카본3호)+찌고무 무게+ 찌스토퍼5개무게+수압 등등해서 무거운 찌맞춤이 될텐데... 보통 수심이 1m권 이거든요.
아!! 근데 붕어가 찌를 몸통까지 하늘로 던져버리는 입질이 주구장창 이어집니다 ㅜㅜ 활성도가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 찌맞춤이 너무 가벼운지 분간이 안 서네요. 다섯대 깔고 입질있나 둘러보면 찌를 하늘로 올리고 눕혀버리는...정말이지 천천히 올리는 찌올림을 보고싶은데 ㅜㅜ
행복한 스트레스 일까요??
4.5호 부력의 찌에 b봉돌 하나 물리고 해야하는지 고수님들 답변 기다립니다~~~~
저번주에 저도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런입질에 올릴적엔 안나오고 그런입질 후에 꼬물딱 쿵쿵 찍을때 챔질하니 2.3치.. 8치는 그래도 느긋한 찌올림..
시기적으로 그런듯 하네요. 저번주에 그런입질 받은 곳이 많은것 같아요. 초봄 계곡지에서는 그런 입질에 챔질 해도 잘나오던 붕어들이 붕어님 방식으로 찌 맞춤 해도 저번주엔 안나오더군요.
6호찌에 목줄 9cm 같은입질 후킹 실패.
6호찌에 목줄 15cm b봉돌 분납 후킹 실패.
미사일 처럼 찌를 재낀 후 원상태 복귀후 살찍 쿵쿵 할때 채니 2.3치
8치 급은 그래도 두마디건 세마디건 느긋하게 올려서 버티는 반면 이놈들은 버티지 못함..
낮낚시 했었구요.. 이번주 밤낚시에 다시 도전 해볼려고요..
분납 6호찌는 찌 전장 36cm에 찌탑 22cm b봉돌 찌탑 분납에 찌맞춤은 크게 한목3cm 에 맞추고 또하나는 캐미 고무 드러 나게 맞춤으로 가벼운 맞춤에 찌탑 두목내서 슬로프 두목가량 잠김. 44대..
무거운 맞춤에도 잔챙이들이 살치마니로 총알 쏴불더라구요..
그래도 붕어님은 그런입질에 저런 놈들이 나와주니... 전 주구장창2.3치.. 나중엔 챔질 포기 사태에 이르럿습니다..
1.중후한...
2.찌올림을...
3.기대하시면...
4.찌맞춤도 약간은 무거운듯 하시면 나을듯 싶습니다.
5.케미컬라이트.찌멈춤고무.찌
6.이렇게...
7.찌맞춤을 해 보십시요.
8.바닥으로 천천히 내려가서 바닥에 봉돌이 닿자마자 다시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 상단이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하십시요.
9.이제는:원줄.바늘
10.기타 모든 채비를 세팅해서 사용해 보십시요.
중치급 이상의 중후한 입질을 보시려면 아무래도 조금 무겁다 싶은 맞춤이 효율적입니다.
너무 저부력인 찌는 피하시고 약간 무거운 맞춤을 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목줄도 조금 긴것이 좋고요...
바닥낚시면 캐미,찌,봉돌하셔서 수면일치 마추시면 다달고나선 약간무거운 찌맞춤이겠죠~요즘같은 활성도엔 멋찌게올려줍니다만....마춤을3목에하신다면 다달고해도 가벼운찌마춤이라생각합니다....;;제가 잘못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