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칸대 쓰시고 얼마먹는 장찌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납채비라고 찌맞춤이 다른 것도 아니고 똑같습니다.
단 본봉돌과 바닥봉돌의 비율과 거리만 정하시면 됩니다. 봉돌간 차이가 클 수록 이물감은 줄어들지만 안정감은 떨어지고
거리도 마찬가지지요..거리가 멀수록 사선입수가 좀더 나타난다는 점만 생각하시고 낚시대 칸수와 수심등을 고려해서 정하시면 될 듯합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장찌 찌다리에 본봉돌용도로 편납감고 3분납해서 '더더더'한 적 있습니다. 왜곡되게 입질을 표현하지만
밤에 제대로된 입질 받으면 숨넘어 가지요. 자신에 맞는 채비법 찾으시길 바랍니다
단 본봉돌과 바닥봉돌의 비율과 거리만 정하시면 됩니다. 봉돌간 차이가 클 수록 이물감은 줄어들지만 안정감은 떨어지고
거리도 마찬가지지요..거리가 멀수록 사선입수가 좀더 나타난다는 점만 생각하시고 낚시대 칸수와 수심등을 고려해서 정하시면 될 듯합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장찌 찌다리에 본봉돌용도로 편납감고 3분납해서 '더더더'한 적 있습니다. 왜곡되게 입질을 표현하지만
밤에 제대로된 입질 받으면 숨넘어 가지요. 자신에 맞는 채비법 찾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유로터는 헛챔질 생각하셔서 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