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배수가 50프로쯤 된 터가 엄청센 저수지 좌대를 타고 왔는데요.
지금 까지 8번 도전 해서 한수도 못한 곳이라 가기 전에 공부좀 하고갔죠.
채비를 가볍게 해아 하고 새벽에 잘 나오며 떡밥은 작게 등등 근데 아침에 한수도 못하고 철수 하는데 좌대 관리 하시는 분이 채비는 무겁게 해야 하고 아침과 초저녁에 잘 나온다고 하네요. 어느것이 더 신빙성이 있는지요? 저수지 마다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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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초보로 보이니까 눈치는 빨라서 핑계아닌 핑계를 댄듯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