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1박이여도 잔챙이나 피라미가 들끓는 곳이라면
어분+보리+신장+황토 버무려서 야구공만하게 던저줍니다.
피라미는 못먹는 미끼가 없습니다.
모든 곡물류, 동물성미끼, 식물성미끼 다 해봐도
피라미가 안먹는 미끼는 없더라구요
이 방법은 또한, 바닥에 청태가 많은 곳에서도
효력을 발휘합니다.
청태위에 집어제가 들어가면 피라미들이
황토와 집어제를 바닥에 골고루 펼쳐주어서
오히려 청태의 방해를 제거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이제이(以夷制夷)를 쓰는 거죠
피라미가 주미끼를 보고 달려들거면
집어제를 더 투여해서 피라미보다 더큰 어종을
불러모아서 피라미를 쫏는다는 말이죠
저의 지인중에는 미끼를 피라미가 건드려도 못먹게
일부러 딱딱하게 쓰는 분도 있었지만 그 효과는
집어를 더 하는 것보다 좋지 않았어요
1박낚시에 따로하는 집어보다는 미끼 투척을 통한 집어가 더 효율적인것 같아서요...
장박이 가능하다면 따로 집어를 생각해 볼것 같습니다만 꿈이지요...
1박이여도 잔챙이나 피라미가 들끓는 곳이라면
어분+보리+신장+황토 버무려서 야구공만하게 던저줍니다.
피라미는 못먹는 미끼가 없습니다.
모든 곡물류, 동물성미끼, 식물성미끼 다 해봐도
피라미가 안먹는 미끼는 없더라구요
이 방법은 또한, 바닥에 청태가 많은 곳에서도
효력을 발휘합니다.
청태위에 집어제가 들어가면 피라미들이
황토와 집어제를 바닥에 골고루 펼쳐주어서
오히려 청태의 방해를 제거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이제이(以夷制夷)를 쓰는 거죠
피라미가 주미끼를 보고 달려들거면
집어제를 더 투여해서 피라미보다 더큰 어종을
불러모아서 피라미를 쫏는다는 말이죠
저의 지인중에는 미끼를 피라미가 건드려도 못먹게
일부러 딱딱하게 쓰는 분도 있었지만 그 효과는
집어를 더 하는 것보다 좋지 않았어요
좀더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구요
집어제는 1박을 하든 짬낚을 하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떡밥낚시에서는요
뿌려보곤 했습니다.
지금은 맡밥질 안하고 하는데 하는것과 비교할때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
옥수수는 지금도 미끼사용시에는 사용합니다.
캔분량이 많아서 되가져오기도 뭐하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