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림중층낚시용 찌톱전체불들어오거나 2점등 3점등 올림낚시용 전자찌를 말씀하시는거군요...
개인적으로는 전자찌는 비추입니다..관리하기에 따라 사용기간은 늘어나겠지만 제 기준 보통 1년사용하면 절반이상 문제 생겨 버렸습니다..방수문제도 있고 부력문제도 있어서 처음 구매하시는 입장이라면 전자캐미구매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전자캐미도 너무 밝다고 좋은게 아니니 녹색보다는 많이들 추천하시는 주황색이 눈부심없고 은은하니 사용하시기 편하리라 생각이됩니다...녹색은 너무 밝아서 빛퍼짐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구요
개인적으로는 손맛터나 양어장형 잡이터 그리고 짜장붕어가 방류 되는 괸리형 낚시터의 경우는 뭐가 됐던 낮낚시용과 밤낚시용은 같은 무게의 케미 사용이 조과에 보다 도움이 된다고 보지만 그냥 일반 적인 자연형 노지의 경우라면 자체 무게가 다른 낮케미와 밤케미의 사용은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찌 자체가 전자찌의 경우라면 양어장이건 자연형이건 낮, 밤을 그냥 같이 사용 하시면 되지만 입질 까다롭고 올려봐야 한마디 정도 올리는 양어장의 경우는 다소 무겁고 두꺼운 전자 찌 톱의 특성상 조과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지 않은 찌의 사용 보다는 저조할 수 있습니다.
주간케미는 시인성을 극대화시키고 야간케미는 야간에도 낚시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주간케미와 야간케미의 무게 차이가 없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죠
또한 시인성도 좋아야 할것이구요
시중에 나와 있는 전자케미의 경우 그 무게가 제조사마다 다르고
사용하고 있는 방울형 주간케미와의 무게 차이때문에 밤낚시할때는 쇠링을 달아서
보정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일자형 야간케미에 형광도료를 칠하여 주간에 사용하고
야간에는 동일한 무게의 야간케미를 사용합니다.
무게가 같으니 보정할 이유가 없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전자케미보다는 밝지 않지만 낚시를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으며
오히려 무거운 전자케미를 사용하여 예민한 낚시에 방해가 되거나
따로 무게 보정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 보다는
조금 희미하지만 같은 무게로 된 야간케미를 꺾어서 쓰는 편이
훨씬 정확하고 예민한 낚시를 구사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일자형 야간케미에 형광도료를 칠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인터넷 찌재료상에서 형광도료와 스폰지만 주문하면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구입하여
칠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색을 구분하는 능력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이는 녹색이 빛퍼짐이 없다하시고
제 경우에는 주황색이 빛퍼짐이 없더군요
전자케미의 경우 지나치게 밝아서 빛퍼짐이 심하게 생기고
그것이 오히려 시인성을 떨어뜨리는 결과까지 초래합니다.
주황색 전자케미의 경우는 형광녹색보다 빛퍼짐이 덜한데
이것은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사람마다 다릅니다.
케미의 사용시간은 녹색이 붉은색과 주황색보다 오래갑니다.
사용하는 전류가 달라서 입니다.
사용전류 순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붉은색>>주황색>>녹색
2미리 전자케미와 3미리 두가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간혹 불량인 제품도 많이 들어 있더군요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배터리 부식으로 못쓰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시중에서 2개에 2500원 정도 하는데 꺽는 케미는 2천원이면 8개를 구입할수 있죠
전자케미가 오히려 싸다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겠죠?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전자케미 전구만 잔뜩 가지고 다니긴 하지만
낚시가서는 언제나 일자형 케미를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제 찌에 달린 주간케미들이 모두 같은 회사 야간케미에
형광도료를 발라 놓은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전자찌 많이 사용해 봤습니다만...고장많고..순부력 떨어지고..여튼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일반찌에 전자캐미 사용이 가장 무난한것 같습니다.
전자탑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너무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비추입니다만 입질 보기에는 좋습니다
다대편성에는 .... 2~3일 하려면 밧데리 값이..후덜ㄷㄹ 합니다..
전자캐미는 편X캐미 2년째 녹색과 주황색 잘사용하고 있고 주간캐미는 군계꺼 통X캐미 대짜사용합니다 부력조절없이 무게 같아 잘사용중입니다.
주간캐미이외에 낮낚시의 경우 찌돋보기라고 찌톱에 날개같은것 붙이는것도 잇으니 참고해보셔요
개인적으로는 전자찌는 비추입니다..관리하기에 따라 사용기간은 늘어나겠지만 제 기준 보통 1년사용하면 절반이상 문제 생겨 버렸습니다..방수문제도 있고 부력문제도 있어서 처음 구매하시는 입장이라면 전자캐미구매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전자캐미도 너무 밝다고 좋은게 아니니 녹색보다는 많이들 추천하시는 주황색이 눈부심없고 은은하니 사용하시기 편하리라 생각이됩니다...녹색은 너무 밝아서 빛퍼짐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구요
그리고 찌 자체가 전자찌의 경우라면 양어장이건 자연형이건 낮, 밤을 그냥 같이 사용 하시면 되지만 입질 까다롭고 올려봐야 한마디 정도 올리는 양어장의 경우는 다소 무겁고 두꺼운 전자 찌 톱의 특성상 조과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지 않은 찌의 사용 보다는 저조할 수 있습니다.
주간케미와 야간케미의 무게 차이가 없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죠
또한 시인성도 좋아야 할것이구요
시중에 나와 있는 전자케미의 경우 그 무게가 제조사마다 다르고
사용하고 있는 방울형 주간케미와의 무게 차이때문에 밤낚시할때는 쇠링을 달아서
보정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일자형 야간케미에 형광도료를 칠하여 주간에 사용하고
야간에는 동일한 무게의 야간케미를 사용합니다.
무게가 같으니 보정할 이유가 없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전자케미보다는 밝지 않지만 낚시를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으며
오히려 무거운 전자케미를 사용하여 예민한 낚시에 방해가 되거나
따로 무게 보정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 보다는
조금 희미하지만 같은 무게로 된 야간케미를 꺾어서 쓰는 편이
훨씬 정확하고 예민한 낚시를 구사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일자형 야간케미에 형광도료를 칠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인터넷 찌재료상에서 형광도료와 스폰지만 주문하면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구입하여
칠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색을 구분하는 능력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이는 녹색이 빛퍼짐이 없다하시고
제 경우에는 주황색이 빛퍼짐이 없더군요
전자케미의 경우 지나치게 밝아서 빛퍼짐이 심하게 생기고
그것이 오히려 시인성을 떨어뜨리는 결과까지 초래합니다.
주황색 전자케미의 경우는 형광녹색보다 빛퍼짐이 덜한데
이것은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사람마다 다릅니다.
케미의 사용시간은 녹색이 붉은색과 주황색보다 오래갑니다.
사용하는 전류가 달라서 입니다.
사용전류 순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붉은색>>주황색>>녹색
2미리 전자케미와 3미리 두가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간혹 불량인 제품도 많이 들어 있더군요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배터리 부식으로 못쓰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시중에서 2개에 2500원 정도 하는데 꺽는 케미는 2천원이면 8개를 구입할수 있죠
전자케미가 오히려 싸다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겠죠?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전자케미 전구만 잔뜩 가지고 다니긴 하지만
낚시가서는 언제나 일자형 케미를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제 찌에 달린 주간케미들이 모두 같은 회사 야간케미에
형광도료를 발라 놓은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름철에 찌통에 찌와함께 넣어둔 야간캐미가 열때문인지 무슨이유때문인지 캐미가 터져서 찌통깨지고 찌톱에 액이 뭍여 찌톱이 벗겨진 경우가 있었습니다..혹 사용하시게 되면 보관에 좀더 신경쓰신다면 좋은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초기불량을 거처 이제는 안정적이라생각되며 초기불량있을때도 밤낮 시인성때문에 포기 안하고 사용했는데 지금은 마약과같이 끊을수없는 존제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난시가 심한분들 강추요
일반찌에 전자캐미 사용이 가장 무난한것 같습니다.
전자탑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너무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비추입니다만 입질 보기에는 좋습니다
다대편성에는 .... 2~3일 하려면 밧데리 값이..후덜ㄷㄹ 합니다..
찌맞춤이 둔해서 고기 못잡을일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본인이 보기 좋은걸로 사서 쓰십시오...
무게차이가 정 신경 쓰이시면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예를들어 주간케미 사용시 전자케미 사용시보다 두마디 더 올라온다면
주간에는 두마디 더 올려놓고 사용하세요...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