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점찌맞춤이 넘 가볍게 했나 봅니다
표준 찌맞춤을 해 보세요 봉돌 바늘 다달고 찌캐미끝이 수면과 일치 하게요
떡밥크기가 크지않나요? 크면 투척시 사선이 생기고 그만큼 가라 않지요
풀리면서 가볍게 맞춤시 앞으로 딸려 오지요 던지고 낚대손잡이를 뒤로 들면서 초리끝이 물속에 1~2번이 잠기도록 들어주다가 찌가 가라앉을때 놓아주세요 (사선 최대 줄이는 방법.....채비 안착후에 손잡이 잡고 앞으로 밀어 찌가 올라오면 사선이 이루어져
주의바람)
떡밥무게에 영향을 받게 찌맞춤을 하셧나보네욤..ㅋ
한번 바늘빼고 영점찌맞춤을 하신다음 바늘을 달고 떡밥달고 낚시한번해보세요 ㅎ
바늘을 빼고 찌맞춤을 할경우 봉돌이 땅에 서잇는모습으로잇구요
바늘달고 영점 찌맞춤을 하실경우 바늘만 땅에 닿아잇는모습으로 잇습니다 ..ㅋ
참고하셔요~~~^^
좀어려우시면 군계일학 사이트 가보시거나
요기 월척 커뮤니티 에 ucc잇거든요 ..? 40분정도짜리
한번 보시면 어느정도 도움이되실거같습니다 ^^
찌가 입수되는 모양이 사선입수가 된게 아닐지 생각됩니다.
떡밥없이 수심체크 후 떡밥을 달고 채비를 투척하게 되면
처음 수심체크한 곳보다 멀리 날아가거나 떡밥의 무게로 인해 원줄 및 목줄채비가
사선으로 입수가 됩니다. 이로인해 처음 찌맞춤을 한 상태보다 찌가 더욱 내려가게됩니다.
해결방법으로는 캐스팅시 최대거리로 하지마시고 적당한(?)거리로 투척하시고
찌가 여전히 가라앉을 경우 두세번 고패질을 하여 찌맞춤을 한 높이가 나오도록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선입수때문에 그렇습니다.
떡밥을 안달면 무게가 적게 작용하기에 봉돌과 바늘이 찌있는쪽으로 당겨져서 채비가 안착이 되지만
떡밥을 달고 던지면 그 무게 때문에 더 멀리 날아가서 봉돌과 바늘이 찌밑에 서있는거 이니고 더 앞에 서있기때문에
찌와 봉돌 사이가 일직선이 아니고 떡밥이 더 앞에 있기 때문에 그만큼 사선이 생겨서 찌가 잠기게 되는겁니다.
그럴땐 채비투척후에 낚시대를 본인의 몸쪽으로 30cm이상 당겼다가 제자리에 놓으시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사선을 줄일수 있으실겁니다.
참고하세요^^
표준 찌맞춤을 해 보세요 봉돌 바늘 다달고 찌캐미끝이 수면과 일치 하게요
떡밥크기가 크지않나요? 크면 투척시 사선이 생기고 그만큼 가라 않지요
풀리면서 가볍게 맞춤시 앞으로 딸려 오지요 던지고 낚대손잡이를 뒤로 들면서 초리끝이 물속에 1~2번이 잠기도록 들어주다가 찌가 가라앉을때 놓아주세요 (사선 최대 줄이는 방법.....채비 안착후에 손잡이 잡고 앞으로 밀어 찌가 올라오면 사선이 이루어져
주의바람)
한번 바늘빼고 영점찌맞춤을 하신다음 바늘을 달고 떡밥달고 낚시한번해보세요 ㅎ
바늘을 빼고 찌맞춤을 할경우 봉돌이 땅에 서잇는모습으로잇구요
바늘달고 영점 찌맞춤을 하실경우 바늘만 땅에 닿아잇는모습으로 잇습니다 ..ㅋ
참고하셔요~~~^^
좀어려우시면 군계일학 사이트 가보시거나
요기 월척 커뮤니티 에 ucc잇거든요 ..? 40분정도짜리
한번 보시면 어느정도 도움이되실거같습니다 ^^
상승하면 사선인 경우로 볼 수 있읍니다.
추가로 다른 이유는 저부력찌인 경우 카본줄 무게로 인하여 투척후 서서히 가라앉을 수 도 있읍니다.
따라서 떡밥낚시로 저부력찌를 사용할 경우 물과 비중이 최대한 같은 원줄 사용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1.찌가 물을 묵는지 수조에 담구어서 확인한다
2. 원줄이 카본인지 , 모노인지 확인한다
다음은 고수들께 패쑤
떡밥없이 수심체크 후 떡밥을 달고 채비를 투척하게 되면
처음 수심체크한 곳보다 멀리 날아가거나 떡밥의 무게로 인해 원줄 및 목줄채비가
사선으로 입수가 됩니다. 이로인해 처음 찌맞춤을 한 상태보다 찌가 더욱 내려가게됩니다.
해결방법으로는 캐스팅시 최대거리로 하지마시고 적당한(?)거리로 투척하시고
찌가 여전히 가라앉을 경우 두세번 고패질을 하여 찌맞춤을 한 높이가 나오도록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내림입질이 나온다던가 투척후 얼마 안있다가 찌가 올라온다던가(고기입질이 아닌 떡밥 풀릴때쯤) 하면
대부분 찌를 너무 가볍게 맞춘겁니다.
혹시 사선입수가 우려된다면 유동찌를 사용하셔서 밑에 찌멈춤고무를 20~30센치 내려놓고
하시면 풀스윙해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
이상 허접조사의 답변이였습니다. ㅎ
그리고 입질을 확인해보세요 .입질이 끌려들어가면( 바닥편차가있는곳입니다 .)
가벼운 찌맞춤- 찌 맞춤을 가볍게 맞춰서 미끼달았을때 미끼무게로 내려가고 미끼없을땐 0점맞춤이 가벼워서 찌톱이 올라가는모습
을 볼수있습니다 .(바늘빼고 케미달고 수면에 케미끝이 맞게 맞추신후에 바늘을다세요 )
바닥에 낙엽 같은 부유물 -바닥을 확인하고자한다면 무거운 봉돌 하나를 더 달아서 투척해보세요 .
떡밥 작게 달아 투척후 안착되었을때 찌톱노출정도와 봉돌을 달았을때 찌톱올라온 정도를 체크해보심이
투척후 잡아당겼다가 두가지방법으로 놓았을때 떡밥보다 무거운봉돌이 더 가라앉는 지형이라면
바닥층이 부유물로인해 깨끗하지못한 상태입니다 .,
떡밥을 안달면 무게가 적게 작용하기에 봉돌과 바늘이 찌있는쪽으로 당겨져서 채비가 안착이 되지만
떡밥을 달고 던지면 그 무게 때문에 더 멀리 날아가서 봉돌과 바늘이 찌밑에 서있는거 이니고 더 앞에 서있기때문에
찌와 봉돌 사이가 일직선이 아니고 떡밥이 더 앞에 있기 때문에 그만큼 사선이 생겨서 찌가 잠기게 되는겁니다.
그럴땐 채비투척후에 낚시대를 본인의 몸쪽으로 30cm이상 당겼다가 제자리에 놓으시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사선을 줄일수 있으실겁니다.
참고하세요^^
즐낚붕어님 말따나 사선입수 찌맞춤이 가벼운듯합니다...
바늘까지 다 달고 찌마춤을하는경우엔 바늘의 크기에따라서 찌마춤이 틀려지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봉돌이 바닥에서 떠 있게되는경우도 있고요
사선입수를 확인하는방법은 투척후 낚시대를 뒷꽂이에 올려놓고 찌가 다 가라앉으면 낚시대를 물쪽으로 30-40센치정도 밀어보세요
밀었는데 찌가 올라온다면 이땐 사선입수가 된것입니다,,,
떡밥낚시에서 사선입수가 안좋은 이유는 투척후 떡밥이 거의다 풀리면 봉돌과바늘이 찌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럼 떡밥쌓인곳에서 바늘이 이탈되겠죠 <<이러면 아무래도 입질받기가 어려워지고요 <br/>
사선입수를 줄이시려면 투척을 풀스윙이 아니라 약간 반스윙정도로(원래찌가 서는곳에 봉돌과찌가 같이떨어지는정도)하시거나
투척후 낚시대손잡이를 몸쪽으로 약30-40센치 잡아당겼다가 찌가 똑바로 서서 내려가기 시작할때 뒷꽂이에 원래대로
밀어서 올려놓으시면 사선입수를 어느정도는 줄일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