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봉돌채비 원줄 카본 3.5 목줄 모노 2.5 찌는 8호봉돌
수심 1.5~2 미터 사이쯤 되는 노지에서 낚시하는데요
집에서 수조찌맞춤 케미달고(무바늘) 수면일치에 맞추는데
현장가서 한목내놓고 하면 다소 무거운 찌맞춤일까요?
낚시대는 3.2칸대 이상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해야겠다 하는데 가면 맘처럼되질 않더라도요..^^;;
우선 대물낚시 외바늘 채비인가요~~??
생미끼 풍덩채비라면 상관 없구요
떡밥낚시 두바늘 떡밥채비라면 많이 무거운
채비 같네요
우선 32칸에 8호봉돌 자체가 많이 부담가는
무게 입니다
봉돌이 5~6호 정도면 몰라도 8호라면
엄청 무거운 봉돌인데 거기서 수평 맞춘다면
꽤 무거운 채비가 됍니다
요즘 대세가 생미끼 낚시도 저부력 추세 입니다
찌를 닞은홋수로 바꾸어 보시던가
아니면 봉돌을 조금더 가볍게 맞춰 보시길
바랍니다~~^^
생미끼 풍덩채비라면 상관 없구요
떡밥낚시 두바늘 떡밥채비라면 많이 무거운
채비 같네요
우선 32칸에 8호봉돌 자체가 많이 부담가는
무게 입니다
봉돌이 5~6호 정도면 몰라도 8호라면
엄청 무거운 봉돌인데 거기서 수평 맞춘다면
꽤 무거운 채비가 됍니다
요즘 대세가 생미끼 낚시도 저부력 추세 입니다
찌를 닞은홋수로 바꾸어 보시던가
아니면 봉돌을 조금더 가볍게 맞춰 보시길
바랍니다~~^^
풍덩이지요
올릴놈은 다올립니다
걍 하셔도 암 지장 없습니다
다만 떡밥낚시는 약간의 이물감 느낄듯하나
목줄길이 조절 하시면 지금 채비로도
충분합니다 오히려 붕애들의 깔짝깔짝
잔챙이 선별되고요
6치 이상만되도 훌륭하게 올려줍니다
떡밥낚시면 쪼메 조율하심이...
믿음을 가지세요.
우리가알고있는찌맞춤의형태는
무바늘상태에서 두마디정도 올려맞추는게 가장적합하고 예민한찌맞춤이
아니었나생각됩니다
개인의성향에따라 찌맞춤도 많이틀리긴하지만
요즘들어 별이별희하한 찌맞춤들을 개발했다고 서로앞다투어 내놓는데
제 개인적인생가엔 바닦낚시찌맞춤엔
위에서언급한방법이 맞다고 고집하는사람중한사람입니다
물속 붕어들의 성향이바뀐다고생각지않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찌맞춤의형태를바뀌는것이 어디로부터나온다고생각하십니까?
장사속에서 아닐까요라는 개인적인생각이고요
예전만큼 붕어잡기가쉽지않은것만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붕어의성향이바뀌어서? 예전이찌맞춤이 잘못돼서?....
글쎄요
제생각에는 개체수가줄어든것과환경적요인(가로등,자동차불빛나들이객들의고성방가등등)이
가장크다고생각합니다
찌맞춤의형태는 현장에나갔을때 현장여건에따라맞추어쓰는것이젤로
현명하고 적합한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가벼우면 가벼운대로 단점이있고 무거우면 무거운데로 장점이있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