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한게 또~!! 생겻네요 ㅎㅎ
찌맞춤을하실때 어떻게들하시나요? 저는 캐미 하나에서 반정도로 맞추는데요 ,,
사선 입수는무엇인가요 ? 첨들어보는 말이어서 ,,잘모르겟네요 ㅎㅎ
저는 찌멈추고무로 유동식찌홀더를 사용하는데요 3~4mm 정도 벌리고 찌를 입수시키면 찌가 누엇다가
서서히 일어나서 입수를 하던데 ,, 이게 사선입수인가요 ?
하나더~!! 찌맛춤할때요 입수시간을 3~4초정도로 되게 맞추면 ,, 캐미를 반정도 내민맞춤이나오던데 ,,
흠,, 좀볶잡하네욤,,
찌맞춤은어떻게들하세요 ? 바닦낚시기준으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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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바늘 다달고 수조에서 캐미밑에까지 맞추고 현장에선 한번쯤 확인 해보고 입질을 보고 한목이나 세목 사이로
합니다.
사선입수는 검색하다보면 쉽게 찾고 해결방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선입수는 바늘에단 미끼가 다소 무거울경우 투척후 입수속도가 빨라 찌와 바늘이 일직선상이 아닌 비스듬한상태로 입수되는걸 말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미끼를 다소 작게달거나 투척후 찌가 자리잡을때까지 낚시대를 뒤로 30cm 정도 당겼다가 밀어넣는방법 또는 반스윙(미끼를 단 바늘이 찌가 설 자리보다 약간 멀리던지는)으로 투척하면 어느정도는 효과를 보실수있을겁니다.
입수시간과 캐미노출의 상관관계가 있긴하지만 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정확하게 설명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얼추 이해가 가네욤 ㅎㅎ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실험해봐야겟네요
오늘해볼까햇는데 눈이오네요
신종플루님 양반펑키붕어님 2010年경인年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
찌의 입수시간을 기준해서 찌맞춤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맞춤일수록 입수시간은 길어집니다.
찌맞춤에 정답은 없습니다. 바닥낚시라고 해도 낚시터 상황(수심, 목적어,....)에 따라 표준찌맞춤에서 가볍게 또는 무겁게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면 입질이 약을 때 .............조금 가볍게 즉 예민하게, 잔챙이 성화가 심할 때..........조금 무겁게
찌는 물속으로 서서히 내려가다가 주간케미 끝이 수면과 일치하면 찌맞춤 끝,
저는 가벼운, 무거운 찌맞춤 이런거 신경않쓰고 늘 위의 방법으로 찌맞춤하고
낚시하는데 불편함없이 즐낚합니다.
수조통에서 봉돌만 달고 찌맞춤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자기만의 낚시 스타일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1. 원봉돌(전통올림낚시) 채비 기준 : 캐미꽂이 전부 노출 마춤
2. 분할(분납)봉돌 채비 기준 : 찌톱 1목에 맞춤
3.좁쌀봉돌 채비 기준 : 캐미(1자 스틱) 전부 노출 마춤 합니다.
현장맞춤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여러채비에 관심을가지고 이 채비 저채비 생쇼를했죠..
저의 결론은 수조통에 바늘빼고 봉돌만달고 캐미꼽고 캐미반만 보이게하고 맞춤끝.
현장맞춤 안합니다.....
한때 찌맞춤에 믿음이 안가서 고민했으나 이젠 안합니다...
올릴놈들은 올립니다....고민끝내세요....그래야 잡히던 안잡히던 낚시가 재미있습니다.
낚시를 하시다 본인의 채비에 불신을 가지게 되면 이때 서부터 일단 취미라는 낚시의 생활이 깨지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요즘같이 저 수온기때에는 바늘달고 케미달고 케미 꽃이 상단으로 맞춤니다.
그리고 찌톱을 2목정도 내 놓고 합니다^^.
대주면사님 간편한님 월척은언제쯤님 초록물고기™님 제왕맨님 블루길4짜님
2010年 경인年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
하우스 채비는 배우고 있는데요 한목정도해서 두목올리고 낚시하는게 정답인듯
정도는 없다고 보는 1인 입니다..
본인에 맞는 것이 최고 인듯..
사선입수입니다. : http://cafe.naver.com/2joungho/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