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가 얼핏 찌의 잔존부력까지 제거해서
찌를 맞춘다는 글을 보앗는데요..
정확하게 어떤찌맞춤이 그찌의 잔존부력까지
없애서 찌맞춤을 한다는거죠?
저같은경우 찌맞춤할때 캐미꽃고 봉돌달아서
봉돌이 수조통바닥까지 완전히 내려가고
그상태에서 천천히 상승해서 캐미 머리가 수면에
살짝 나올때 까지 마춥니다.
고부력이든 저부력이든 항상 이렇게 마추는데
잔존부력까지 없애서 마추는 상태가 어떤건지종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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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존 부력은 영점 맞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바다낚시를 10월~~다음해3월 민물낚시3월~~11월
10월~~ 3월은 민물 바다 병행 합니다
잔존부력은 바다에서 쓰일법한 기법입니다
작년부터인가? 잔존부력이라는 말귀가 나오는데
전 좀 "아니다"라고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영점 맞춤이라고 하는게 더 알기싶지안나 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낚시기법을 잠깐 설명드리면
'바다가 장판'(파도없는날)이라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때 좁쌀봉돌을 달아 찌가 수면에 일치하도록 하고
이것을 잔존 부력을 없엔다 라고 쓰는말입니다
바다 민물 차이점이 있는부분도 있고
응용해서 사용할 기법도 있습니다
저두 바다기법 응용해서 민물에 사용하는채비도 있습니다
바다낚시기법 설명할여면 길어지기에....
요즘 추세가 마이너스채비로 가는 추세인데
잔존부력이라는 말은 좀 안인듯 합니다
그냥 영점 맞춤이라 하시길 ........
나중엔 잠길 조법도 나올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