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동동님 말씀처럼 봉돌 무게가 추가 되겠죠
새벽찌님, 내일은 맑음님 말씀처럼 시중에 주간 전용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찌탑에서 누르는 무게가 봉돌로 간다고 가정하에 더 예민한가? 아니면 같은가?가 제 머리론 답이 나오지 않아 여쭙니다
굳이 같다하면 시인성도 나쁘고 주간에만 쓸수밖에 없는 장점 보다 단점이 더 많을 듯
찌의 무게 중심으로 찌탑의 길이를 늘려 긴~~찌올림 볼수 있다는 장점은 있을 수 있겠네요
찌맞춤 역시 케미고무 어디등 애매한 찌맞춤보다는 정확한 수평 맞춤 역시 가능 할 것 같고요
점점 예민해지는 입질을 어떻게라도 올려보고 싶은 마음에 생각 해 봤습니다
또 답글을 주셔서 다시 생각 해 보겠습니다
요즈음같이 추워지면서 입지이 예민 할 때는 저부력 그것도 초 저부력이 유리하다 생각됩니다
이 저부력찌는 케미를(무게) 버거워 합니다
오뚜기형태라해도 찌탑을 세우지 못하고 사선입수가 됩니다
해서 지탑 무게를 줄여보니 너~~~무나도 발딱 천천히 입수 되었고, 찌올림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낚시를 자주 못가다보니 그날, 그곳에서만 그랬나 싶어 회원님들께 여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문제점은 주간 전용이라는......^^;;
동동님 말씀처럼 봉돌 무게가 추가 되겠죠
새벽찌님, 내일은 맑음님 말씀처럼 시중에 주간 전용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찌탑에서 누르는 무게가 봉돌로 간다고 가정하에 더 예민한가? 아니면 같은가?가 제 머리론 답이 나오지 않아 여쭙니다
굳이 같다하면 시인성도 나쁘고 주간에만 쓸수밖에 없는 장점 보다 단점이 더 많을 듯
찌의 무게 중심으로 찌탑의 길이를 늘려 긴~~찌올림 볼수 있다는 장점은 있을 수 있겠네요
찌맞춤 역시 케미고무 어디등 애매한 찌맞춤보다는 정확한 수평 맞춤 역시 가능 할 것 같고요
점점 예민해지는 입질을 어떻게라도 올려보고 싶은 마음에 생각 해 봤습니다
는게 좋을듯 합니다.
입질 예민도는 훨씬 낫더군요 ㅎ
제게 뭐라고 안하셧으면....
찌는 더 예민한찌 없습니다.
찌는 기능이 있을뿐이죠...
어느정도 부력이 있고 방수 잘되고하면 어떻게맞추고 어떤채비를 쓰느냐에따라서
예민하게 표현해주느냐,아니냐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다루마찌냐 막대찌냐~~ 떡밥찌인가 대물찌인가 내림찌인가
고부력 저부력인가`~
이런 근본적인 차이말고~`
같은모양 같은무게의찌 여러개중에 더예민한찌 없습니다~
위에 말씀하신대로 케미고무 없어도 수평맞춤하시면..똑같습니다.
부력만큼 침력주니까요`~
예민한 찌맞춤을 하셔야죠...
역시 찌맞춤이 관건이네요
더이상 고민 않고 제 채비를 믿고 사용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요즈음같이 추워지면서 입지이 예민 할 때는 저부력 그것도 초 저부력이 유리하다 생각됩니다
이 저부력찌는 케미를(무게) 버거워 합니다
오뚜기형태라해도 찌탑을 세우지 못하고 사선입수가 됩니다
해서 지탑 무게를 줄여보니 너~~~무나도 발딱 천천히 입수 되었고, 찌올림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낚시를 자주 못가다보니 그날, 그곳에서만 그랬나 싶어 회원님들께 여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당연히 고무없이찌탑만있는것이더예민하게반응합니다.
물론캐미고무있는상태로찌맞춤만정밀하게하시다면동일하겠으나
찌탑만있을때의조건을맞추기가쉽지않다는거죠...
찌톱두께에따라서도다른데 캐미고무있는거와없는것은두말할필요없죠..
물론대물채비에서는아무상관없겠으나,예민한낚시에는 차이는분명히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