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을 몇호 쓰셨는지요???매듭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원줄과 목줄..낚시대 성질..등 전체적인 발란스가 맏지 않을시
순간적인 힘이가해지면 재일 약한부분의 중앙에 힘이 가장 많이 받습니다.
(껌을 생각 해보세요)
예)낚시대는 탄성을 가지고 있고 원줄도 낚시대길이의 90%를 차지하기에 목줄과 같은호수를 쓴다해도 목줄10cm정도의
인장력보다 몇배나 높습니다.전체적인 줄 자체에 전달되는 인장력의 한계점이 재일 낮죠.
봉돌에 매듭을주기에 힘의 전달은 목줄에 가장 많이 전해지리라 봅니다
줄자체 불량이라면....매듭부가 먼저 터지는경우가 많지만...
교환하고도 같은부위가 터진다면...전체적인 발란스 문제인것 같습니다
힘을 지긋이 받게되면 약한부분이라 생각되는
연결부위나 낮은홋수 부분이 터지지만
온도가 낮을때 챔질시에 강한 힘을 순간적으로 받으면
중간부분이 터지기도 합니다
합사는 그래본적이 없지만 저도 금방 새로 해놓은
원줄이나 목줄의 맨줄부분이 터진적이 있습니다
경심줄에서 가끔 나타나는 현상 같습니다
그럴땐 다음 챔질부터는 살살 하니 터지진 않았습니다
고기가 작으면 그런일이 일어나기 힘들지만
9치 넘어가면 챔질에 쉽게 딸려오는 사이즈는
아닌데다가 고기는 잠깐 버티는 정도에 사람이 강하게
쳐올린 힘이 더해져서 걸리는 느낌조차 없이
깔끔하게 터져버리는것 같습니다
참게가 있는곳 에서 흔히있는현상입니다 참게가 씹어 놓기전 챔질하면 외바늘에 참게가 달려 나오기도 합니다
입질이 미세하여 기다리다 보면 조용합니다 나중에 건져보면 바늘이없이 올라옴니다
거의 끊었을때 챔질하면 미세하게 걸린느낌후 끊어짐니다
이 현상은 목줄 종류와 무관하며 모든 줄에서 나타납니다 카본줄이 약간 오래버티는듯
어느순간힘을 받으며 끊어진듯합니다
큰고기를 걸었을시엔 목줄 연결부분이 터지는게 상식인데........
그렇치않으면 바닥에 목줄이 어느부분에의해(돌.수초) 닿아있다가
급격한 챔질순간에 데미지를 받았든지.......
저도 아리송합니다
부디 원인을 찾으시길...................
궁금하네요 ..
목줄 중간이 터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부위가 터질 확률이 훨씬 큰데
중간이 연속으로 터진다면 불량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고급줄도 간혹 불량 있습니다. 글고 재 경우에 챔질을 힘것 해서 원줄 2호 모노든 카본이든 목줄이나 원줄 터지는 경우가 있어
3호로 원줄 올렸습니다.
목줄은 새거였고 연결부위가 아니라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호수를 올려야하나요
원줄도 조심해야 됩니다.
저는 참게에 한표...
챔질 기준은 9치 정도는 파라솔 위까지 그냥 날려 버리는 정도의 파워 입니다..
큰놈들은 주댕이만 몇번 뽑아 낸적 있구요..^^
위 현상 발생후 스트레스 받다가 카본줄로도 묶어 보고도 했는데.. 영 불안해서..
현재는 캐브라 합사 3호 사용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카본 3호 까지 사용해 봤으나 영 불안해서 챔질을 잘 못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목줄 호수와 재질을 바꿔 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한바퀴꼬이는경우가 있더라구요..혹..중간부분에
매듭이져졌는데...고기걸리니 그냥 터진듯한데요..
저는 아무리세게 챔질해도 중간부분 나간적은없어서요...
바늘귀나 봉톨매듭이 가끔 쎈챔질에 나가곤합니당...
원줄과 목줄..낚시대 성질..등 전체적인 발란스가 맏지 않을시
순간적인 힘이가해지면 재일 약한부분의 중앙에 힘이 가장 많이 받습니다.
(껌을 생각 해보세요)
예)낚시대는 탄성을 가지고 있고 원줄도 낚시대길이의 90%를 차지하기에 목줄과 같은호수를 쓴다해도 목줄10cm정도의
인장력보다 몇배나 높습니다.전체적인 줄 자체에 전달되는 인장력의 한계점이 재일 낮죠.
봉돌에 매듭을주기에 힘의 전달은 목줄에 가장 많이 전해지리라 봅니다
줄자체 불량이라면....매듭부가 먼저 터지는경우가 많지만...
교환하고도 같은부위가 터진다면...전체적인 발란스 문제인것 같습니다
줄이 불량이거나 아님 챔질을 세게하거나...
품질 안좋은 줄 , 직사광선에 노쇄한 줄
아님 물고기 흡입등으로 목줄이 수중에서 매듭지어 질수도 있습니다.
목줄로 사용하시는 줄을 1미터 정도 뽑아서 형광등에 비춰보세요
불량줄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연결부위나 낮은홋수 부분이 터지지만
온도가 낮을때 챔질시에 강한 힘을 순간적으로 받으면
중간부분이 터지기도 합니다
합사는 그래본적이 없지만 저도 금방 새로 해놓은
원줄이나 목줄의 맨줄부분이 터진적이 있습니다
경심줄에서 가끔 나타나는 현상 같습니다
그럴땐 다음 챔질부터는 살살 하니 터지진 않았습니다
고기가 작으면 그런일이 일어나기 힘들지만
9치 넘어가면 챔질에 쉽게 딸려오는 사이즈는
아닌데다가 고기는 잠깐 버티는 정도에 사람이 강하게
쳐올린 힘이 더해져서 걸리는 느낌조차 없이
깔끔하게 터져버리는것 같습니다
입질이 미세하여 기다리다 보면 조용합니다 나중에 건져보면 바늘이없이 올라옴니다
거의 끊었을때 챔질하면 미세하게 걸린느낌후 끊어짐니다
이 현상은 목줄 종류와 무관하며 모든 줄에서 나타납니다 카본줄이 약간 오래버티는듯
챔질하자 느낌이 나로 들어오더군요... 드득...
아마 입큰 잉어 정도가 옥수수 양바늘을 바로 흡입한거 같은데... 아무리 커도 줄소리 좀 난 이후에 터져야 정상 아닌가요?
챔질도 크게 강하게 하지 않았고, 낚시대도 당시 디수파라 그리 경질대도 아닌데... 드득... 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