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처음가는 저수지의 경우 이곳이 붕어자원이 많은지 안많은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자원의 척도란게 혹시 있나요? 잔챙이입질이 거의 없고 조용하다면... 어자원이 별로 없다고봐도 무방한가요?
잔챙이 많은 곳에도 회유시간이 있어 다 다름니다.
그렇다고 잔입질이 없다해서 킁것들만 있는것은 아닐거구요.
저같은 경우 만 2년동안 다닌 소류지에서 믿음을가지고 들이댄 결과 결국 4짜한마리 만났어요.이때것 큰걸수도 있지만요.
잔입질이 없다면 기대해도 되지않을까 생가됩니다.
한번입질오면 덩어리 일수도 있잖아요.
붕어는 웬만한 곳에는 다 서식하는 편이라서
동네에 물어보고 물뺀지 오래된 저수지라면
우선 담궈 봅니다.
피곤하기도하지만 그래도 찌올림보면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