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예 청공찌써보신분.써보신느낌부탁드림니다.
요즘 장찌에 꽃혀서..................
작년늦가을 어느양어장에서 1m짜리장찌의 지올림을보고 그만
그래서저도 장찌수배중이라 여기저기 기웃거리고있는중입니다
환상에찌올림을생각하며......^^
좋은찌 있으면 추천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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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럽고 찌 맛 좋고요 ^^
좀더 소장 가치까지 염두 하시면 찌공방에 활동 하시는 고수분들께 부탁 하심이...
저두 그러고 싶은데 초면에 쪽지 드리기도 모해서 아직 까지 못해밨습니다...
부력은 7호 봉돌 정도 됩니다.
자주 가시는 양방의 수심이 3메다 전후 라면 사용하시기에 좋은찌에는 틀림 없으나 떡밥용 부력으로는
좀 고부력 급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찌 치고는 좋은 발란스를 갖춘 찌이기 때문에 마춤만 잘 하신다면 사용하시는데 큰 무리가 없을뜻 합니다
전 3번 써보고 아들넘이 밟아서 ㅜ,.ㅜ
군계 특장찌는 거이 13호 뽕돌 정도라 더욱더 고부력이라 장대에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5칸대 이상급
장찌는 마릿수 보다 찌 올림에 맛을 느끼시는 낚시이니 장찌 운영법을 필히 잘 습득 하셔서
좋은 찌 올림 보시기 바랍니다 (마춤,미끼 사용법,수심에 따른 장찌 선택 등등)
굳이 메다 찌가 아니더라도 70 센티 정도 기럭지만 되더라도 찌 올림 만끽 하시기에 충분 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추천으로는 나루예 소금화 3호 70센티, 군계의 청백자 5호인가? (80센티)
가격 저렴하고 잘 빠진 기성품들 입니다.메다 찌들의 한가지 흠은 보관에 있습니다
너무 길어도 붹~ 하거든요
찌 자체만 줄에 꼽아 던저도 찌 다리에 감은 편납 무게만으로도 스스로 일어 설수 있을 만큼요
거이 자립찌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감으시기 바랍니다. 찌가 자립 될 정도로 편납 다시고
나머지는 그 밑에 봉돌, 편납으로 마춤 하십시오. 휠씬.. 채비 자체가 가벼워 지고, 찌 올림도 부드러워 집니다.
단. 찌 자체 무게가 증가하여 자중 부력이 좀줄어들겠조.. 장찌 특유의 찌 올림을 보는 낚시이니.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거기다 학꽁치용 찌 (마커,연주찌 이렇게 불리우조) 지름 한 1센티 되는거?
사셔서 끼시고 순접해주고 카슈칠 몇번 잘해주면 됩니다 ^~^ 취향에 따라 유동촉,날나리 마음대로 부착하시면 되고용
저두 손재주 잼뱅이라 몇달전부터 몇개 만들어서 사용해봤는데 연주지 3개 이어붙이면 부력 고리봉돌 약 3~4호 나올꺼에요
가격대비 효과 백점만점 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내손으로 만든 찌가 쭈~~욱 올라올때의 그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