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 여러분들의 의견이 제일 다른부분이 이부분인것같네요.
이문제로인하여 몇번 저에의견을 올려보았는데 워낙 카본줄을 사용하시는분들이 강력하게 카본줄의 정당성을 주장하니 저는 이문제로 더이상 글을 않올리려 하였습니다. 또다시 이문제가 대두되네요.
떡밥낚시에서는 정교한 찌마춤이 관건인데 카본줄을 사용하면 비중문제로 찌마춤이 변해서 찌오름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것이 사실입니다. 떡밥낚시가아닌 대물낚시,지렁이낚시,옥수수미끼시등은 제외구요(단지이런미끼들은 영향을 덜받습니다) 물론 활성도가 좋을때는 영향이 그다지 없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카본줄로 떡밥낚시시 못잡는다 할수도 없구요.
제가 주장하는것은 입질이 미약할시 에를들어 양어장에 가면 보통 어두워 지면서 붕어들이 활발이 먹이활동을 합니다.
이럴때는 그닥 상관없을수도 있는데 대략 자정쯤되면서부터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입질이 아주미약하게 나타납니다.
이런상황이라면 카본줄을 사용하게되면 더욱더 입질받아내기가 어려워 집니다.
카본줄을 주장하시는분들은 입질이 미약할때 쌍포로 운영하면서 하나는 카본 ,하나는 모노로 사용 비교 검토해보시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듭니다. 물론 현장에서 정확히 수심및 뒷줄무게 계산해서 찌마춤을한다면 괜찮겠지만 매번 낚시터 갈때마다 수심이 달라지는데 찌마춤하느라 시간 헛되이 보낼필요있을까요?
논쟁에 끼어들고싶지않은 성격인데 이문제는 아니다싶어 또한번 저에 의견을 올려봅니다.
낚시인이 잘판단하여 선택을 하여야 할것같네요.
수조통 한목 찌맞춤은 줄무게에 따라 부력
변동을 예민하게 맞추기 어려울듯합니다.
모노 3호 쓰신다면 줄없이 수조통 약 3목
내놓구 현장서 링추로 찌맞춤해도 충분할듯
보이는데요.
그리구 쓰시는 대의 특성에 따라 3호줄 쓰심이
좋을듯 아뢰옵니다. 너무 연질대시면 3호줄도
잘못 제어시 대 부러질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노3이면 왠만해서는 안터질꺼 같은데...
손맛터가 힘쓰는놈들도 아니고 찍찍 끌려나올껀데 이상하네요...
저같으면 합사1.5호나 2호로 손맛터 전용낚시대 만들듯합니다. 목줄은 모노로 길게...
즐낚하세요
카본줄은 1호줄이라도 카본줄 자체의 무게 때문에 수조찌맞춤시 뒷줄의 무게가 포함이 되지않아서 현장에서 더욱 무겁게
됩니다.
저도 잉어와 향어탕만 있는곳을 주로 가는데 원줄은 모노1.5~2호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수조찌맞춤합니다.
원줄이 자꾸 터지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가 챔질과 매듭법인것같습니다.
챔질을 두손으로 낚시대잡고 뒤로 잡아체는 강한 챔질시엔 원줄이 잘 나갑니다.
그냥 미끼갈아줄때 낚시대들 들듯이 가볍게 드셔도 챔질은 되고 오히려 천천히 챔질하는게 헛챔질도 예방이 됩니다.
결론은 떡밥낚시의 경우 카본줄 1호라도 사용시 찌맞춤에 영향을 줍니다.
모노줄 사용하시고 챔질 천천히 해보시고 매듭법도 한번 살펴보십시요..
이상 허접답변이었습니다.
원줄을 모노줄쓰실꺼면 1.5호 이하에서만 모노줄을 사용하라고하는말도 본적이 있어요~
모노 1.5호 넘어가면 차라리 카본줄을 쓰는게 나아요~~
카본줄쓰세요~
바람의 영향만 없으면 모노줄이 좋은데....
유리 할듯합니다..
회사마다 강도 차이가 있습니다.
듣보잡 OEM보다는, 원사 생산하는 회사제품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문제로인하여 몇번 저에의견을 올려보았는데 워낙 카본줄을 사용하시는분들이 강력하게 카본줄의 정당성을 주장하니 저는 이문제로 더이상 글을 않올리려 하였습니다. 또다시 이문제가 대두되네요.
떡밥낚시에서는 정교한 찌마춤이 관건인데 카본줄을 사용하면 비중문제로 찌마춤이 변해서 찌오름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것이 사실입니다. 떡밥낚시가아닌 대물낚시,지렁이낚시,옥수수미끼시등은 제외구요(단지이런미끼들은 영향을 덜받습니다) 물론 활성도가 좋을때는 영향이 그다지 없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카본줄로 떡밥낚시시 못잡는다 할수도 없구요.
제가 주장하는것은 입질이 미약할시 에를들어 양어장에 가면 보통 어두워 지면서 붕어들이 활발이 먹이활동을 합니다.
이럴때는 그닥 상관없을수도 있는데 대략 자정쯤되면서부터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입질이 아주미약하게 나타납니다.
이런상황이라면 카본줄을 사용하게되면 더욱더 입질받아내기가 어려워 집니다.
카본줄을 주장하시는분들은 입질이 미약할때 쌍포로 운영하면서 하나는 카본 ,하나는 모노로 사용 비교 검토해보시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듭니다. 물론 현장에서 정확히 수심및 뒷줄무게 계산해서 찌마춤을한다면 괜찮겠지만 매번 낚시터 갈때마다 수심이 달라지는데 찌마춤하느라 시간 헛되이 보낼필요있을까요?
논쟁에 끼어들고싶지않은 성격인데 이문제는 아니다싶어 또한번 저에 의견을 올려봅니다.
낚시인이 잘판단하여 선택을 하여야 할것같네요.
채비에서 케미고무노출될때까지 맞춤하고 현장가서 그냥하는편입니다... 현장찌맞추어보면 보통 케미만노출되거나 혹은..케미가
살짝잠깁니다... 그냥진행하여도 입질과 조과에는 크게영향이없는듯하더라구요...잔입질들오는것보면 예민한편에 속하는찌맞춤이구
요... 노지낚시시엔 너무 신경쓰시다보면 머리만아풉니다...
저도 다 쓰지만 모노는 1.2이상 안넘깁니다. 그이상은 그냥 카본줄 사용합니다.
사견으로는 무거워진만큼 찌맞춤 가볍게 하면 해결됩니다.
카본줄이 무거워서 떡밥낚시 예민한 채비에 부적합하다는 건 아니더군요.
카본줄은 수심이 다른 곳마다 찌맞춤 새로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어차피 노지에서 할때마다 찌맞춤 점검해야 하잖아요.
변동을 예민하게 맞추기 어려울듯합니다.
모노 3호 쓰신다면 줄없이 수조통 약 3목
내놓구 현장서 링추로 찌맞춤해도 충분할듯
보이는데요.
그리구 쓰시는 대의 특성에 따라 3호줄 쓰심이
좋을듯 아뢰옵니다. 너무 연질대시면 3호줄도
잘못 제어시 대 부러질수 있습니다^^
자연현상에 항상 노출되어있고 신경써야하는곳(관리형저수지(만평이상)나 노지등등)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은 카본줄을
좀더 선호하시는듯합니다
(개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