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대낚시 빠져서 배우는 단계 인데요..
처음 낚시 배울 때 바닥낚시로 시작하다가 내림에 빠져 내림하다가 중층까지 했는데요..
어디가서 낚시실력은 꿀리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만....요 편대는 도통 감이 잡히지가 않네요..
내림이나 중층,바닥낚시로 접근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다름이 아니라 부력 9푼 찌에 오링(0.01g짜리) 몇개 까지가 좋은 입질 보기위한 한계치라고 하시나요??
얼마전 손맛터를 갔는데요..찌맞춤하고 한목으로 시작!! 헛챔질 발생 두목, 세목으로 보이게 하다가..
헛챔질 할때 마다 하나씩 추가하니 5까지 추가하게 되더군요.. 찌는 몸통까지 올라오는데..
그러면서 찌의 둔함감이 느껴지더군요..
요즘 이 고민 때문에 잠도 못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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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낚시시작 (수심3m정도로 깊다면 오링하나추가하고) 찌는순부력 좋은발사나 수수깡 소재의찌가 유리합니다.
편대낚시란 경기낚시이기때문에 반마디 나 한마디정도 뜰때 챔질하지 찌가몸통 올라올때는 이미 입에 물려 있는겁니다.
조금은 부지런을 떨어야하는 기법낚시임니다. 찌맞춤에 사간을 충분히 할애 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점은 연락주셔두 됨니다.
그리고 편대낚시 만큼은 혼자하기 어려운 낚시구요(비교대상 필요)
네이버 카페 조회해 보시면 배우기 좋은곳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