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종이 유입되기 이전에는 붕어개체수도 많고 붕어의 경계심도 적어
그냥 생미끼의 경우 풍덩채비, 떡밥낚시의 경우에는 찌끝 수평맞춤으로도
충분한 조과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이 유입된 이후로는 붕어개체수 격감과 붕어의 경계심도 높아져
입질도 예민해 짐에 따라 여러가지 다양한 기법의 찌맞춤과 목줄채비가 나와 조사님의 취향따라
여러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사님 여러분은 어떤 채비를 즐겨 사용하시는 지요?
그리고 사용결과 장단점은 어떠하신 지요?
1. 생미끼 채비와 떡밥낚시의 경우
2. 원줄 : 카본, 모노 기타 등등
3. 채비 : 외봉돌, 좁쌀봉돌, 옥내림 채비, 방랑자 채비, 연주찌 채비, 기타채비
4. 찌맞춤
1) 풍덩맞춤
2) 찌끝 수면 수평맞춤
3) 케미 1/2노출, 케미 완전 노출, 케미 전부노출, 케미고무 노출
4) 동동맞춤
5) 찌 1마디 노출, 찌 2마디 노출, 찌 3마디 노출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원줄은 요즈리 12lb 한 3~3.5호 정도 됩니다.
채비는 원봉돌 요즘은 스위벨 연구중입니다.
원봉돌은 캐미만보이게 스위벨도 같구요
둘다 캐미고무밑 한마리 딱 내놓고 합니다..
장단점이라면 스위벨의 경우 저수심에서 약간 불편해서 원봉돌로 하고
1m이상에서는 스위벨 연구중에 있습니다..
원줄 이택상의 세미플로팅
옥내림 변형 옥올림
바늘 후지꾸 경기용 바늘 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