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자주 들렀는데 찬바람불고는 방문을 못했습니다 예전 운영하시던분이 날차가와지면 입질별로 없다하신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이맘때는 가끔 김포수로쪽으로가는데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곳이라 미련이 남네요 다녀오신분계시면 조황부탁드립니다 항상 어복충만하셔요
칼자루님 스트레스 받아요ㅋ감기조심하세요~~
자주가는 소래가 문을 닫다서리 ~~
오후에 도착해서 해지기 전까지는 잔챙이 입질때문에 그냥 밑밥만 넣었구요
해지고 좀 해볼려니.. 도로변 가로등이 대낮이네요 ~~ 밤새 가로등 켜지는줄 몰랐습니다 ㅋㅋㅋ
그냥 철수할까하다가 좀더 했는데 2경부터 발갱이 40 ~60까지 잉어 4수하고 5시에 철수했네요
방한 했는데도 몹시 춥더군요 ~~
이런 계절바뀔때가 한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