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찌만들고있는거에 벌써 마지막 선긋기 작업하고, 마누라보고 하나씩 꼽아서 잘말려!!! 시켜놓고, 이번주 토욜날 있을 시조회 점검중... 이것저것하다가... 월척에서 발견했네요 ㅋㅋ 07년 3월 어느날 제가올렸던거내요...ㅋㅋㅋ ㅋㅋㅋ
알을 그냥 쏟았겠는걸요^^
이쁩니다.ㅎㅎ
반인반어 ㅋ
댓글을 읽다가 삼손님이 써놓은
잠찌에서 웃음이 폭발
삼손님 혹시 개그맨 ㅋㅋ
2탄나감당
자찌....ㅡ,.ㅡ
웃다가 뒤로 넘어 갔어~~용
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물도 담그기전에 고래 잡았으므로
고래찌로 함더 밀어 붙여요...ㅠㅠ
휘이이이~~~잉...
찬바람이 막부네....쩝..아 썰렁해
이번엔 "깐찌"니깐...
담번엔 "안깐찌"루다가 하나더 부탁드림당.
이건넘 부담되니 귀여운 "안깐찌"루다가....^^
봤어도 저는 못 본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