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운입니다.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현장일로 지방에 있었고 딴지 거는 분들이 있어 찌 자랑을 하고 싶지않아 쉬고있었지요 지방에서 올라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또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지 않은 분이 태클을 거는군요. 가만히 있자니 계속 "악풀"로 짜증나게 하겠기에 공개적으로 해명아닌 해명을 올림니다. 청주에 사신 "초록불" 이분이 수수깡 2상자 보내주신거 맞습니다. 보내주겠다고 연락왔기에 보내주시면 감사하다고 했고 얼마후 택배로 보내셨습니다. 잘 받았다고 전화로 연락드리고 필요하신 찌 컨셉을 알려주시면 만들어 보내드리겠다고 의향을 물었더니 자기도 찌를 만들기 때문에 필요치 않다고 하기에 그럼 나중에 필요 하시면 연락 주라고하고 감사의 전화를 끝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찌 만들어 달라고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악풀러"가 되어 인신 공격을 하니 이해가 않됩니다. 초록불님! 이참에 보내주신 수수깡 평가를 해야겠네요. 그때는 보내주신 성의가 있어 평가를 자제했지만 이제사 알려드리지요. 애기 손가락 굵기의 수수깡이 대다수고 사용가능한 수량은 얼마 없습니다. 성의가 고마워서 택배비 만원이 아깝지 않았는데 이제사 아깝워지네요. 수수깡이 덜 성숙하여 초록색을 띄는놈은 찌만들기에 부접합 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내주신 수수깡이 초록색 을 띄고 있었지요? 지금도 그 두 박스를 보관하고 있으니 주소를 보내주시면 바로 보내드리지요. 보내드릴때 제가 췌취한 찌만들기에 적합한 수수깡을 약간 동봉하여 보내 드리지요. 물론 착불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수수깡 이나 해바라기대 필요하다고 회원님께 공개적으로 부탁 했더니 여러분이 보내 주셨는데 마음만 받고 속대는 폐기 처분 했던 일이 생각 나네요 택배비만 10만원 넘게 지출했지요. 모르시고 찌만들기에 부적법한 재료를 보내주셨다고 믿기에 마음으로 그분들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초록불님! 너무 공격적으로 세상을 사시지 말고 수비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어떠한 저에 대하여 "악풀"을 자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하신다면 청주에서 얼굴보고 얘기 합시다. 내가 볼때 태클 걸 일도 아니구만... 우리 가슴 펴고 삽시다! 또 밑에 꼬리글로 "악풀"에 살 붙힌 양반들 네가 그대들에게 잘못한게 있던가... 진실도 모르면서.... 그양반들~ 똥밭으로 걸어가면 내발에 똥이 묻습니다. 왜 그 똥밭으로 걸어 가시는지요. 그냥 길로 걸어가시길... 제에 대하여 궁금하신분들여~ 그리고 저 핸드폰 있답니다. ^^* 회원 정보란에 011-442-**** ㅋㅋ 비오는 날 밝은글 아니어서 횐님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헛돈님 미한허유 한가할때 만들어 보낼께유^^* -다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