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만들었던 것과 이번 만든것 부들 모두를 한데모아
유동보다 고정채비 낚시를 즐기는터라 날라리 다 달고
봉돌 맞춰 도색까지 끝내고 건조중입니다.
이 정도면 낚시대 한 세트 달기는 충분한 량..
봉돌 6.5호~7호 정도로 대물하기에 좋아하는 부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경질대물대인 애장하는 용ㅇ D포인트에 줄만 매달으면 끝~~
이번 주말 4짜터라는 신정지로 출정에 나섭니다.
옥수수가 잘 먹힌다 하니 멋진 찌올림을 그려보면서..
월들아 !!
게 섰거라 !!,
1분후에 바로 놓아줄테니 내 품에 마음껏 안겨주려마.. ^^


월척들이 몰려오겠습니다
멋진찌 감상잘하고갑니다
사짜 하십시요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