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심 지킴이 곽영권입니다. 개심은 이제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활성도가 떨어졌는지 낱마리 수준의 조과를 보이더니 토요일과 일요일은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심은 요즘 밤기온이 많이 쌀쌀하니 보온에 신경쓰셔야 편안한 낚시를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개심홈 :www.개심.kr 관리실 :043-733-0333. 010-9052-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