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성지하우스낚시터입니다.
★이번주 LG 드럼세탁기가 상품으로 들어 갑니다★
★주말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오니, 조사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12월 3일 토요일 (13 ~14시) , 12월 4일 일요일 (13 ~14시 ) 꼬리표 방류
⇒12시~13시사이 고기방류.
좌대비: 10시간 25,000원 (잡어탕)
이벤트 상품: 12월 3일 토요일 12월 4 일요일
⇒ LG드럼세탁기 1대 ⇒LG드럼세탁기 1대
21단접이식자전거1대 21단접이식자전거1대
민물대(2대) 민물대(2대)
양주(3병) 양주(3병)
위치: 구미역에서3km...구미대성지못뚝아래
현재 이월된 상품으로는
드럼세탁기(4대), 21단 접이식자전거, 내림대, 민물대, 양주 다수.
모든 상품은 이벤트기간에 나오지 않더라도 상품이월이 됩니다^^
문의사항있으면 언제라도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조사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054)453 - 2788(입질팍팍)
017 - 531 - 2593
대성지하우스낚시터 주말이벤트 안내.

커피 한잔 달라니 예전에는 잘도 타주디만 이제는 자판기에서 돈주고 빼먹으라고 하지안나
잔돈이 없어 만원 주니 천아홉 백열개 바꿔주네요
입질은 열두시간 해도 한번 받으면 하늘에 은총을 받은것이고 밤이면 추워서 더 하라고 해도 자동으로
집에 가야 합니다 입질팍팍 조아하네 성질팍팍이네요
입질이 너무없어TT
고기가지고 가는 사람은 거이 없는걸루
알고 있는데 고기좀 이빠이 넣구
수쿠래타강 먼강 자주 좀틀죠???
그리고 다른 낚시터는컵피공짜잔아요 대성지도
자판기 공짜커피로 하는게 어떨까요???
왠만히면 가지마세요..
고기는 아무리 많아도 전부다 상처입을때로 입은 고기들이라 활동을 거의 안하고 입질이 미약합니다 고기안나온다고 사장님은 걱정은 하시지만 조과가 오르도록 노력하는
모습은 사실 챃아볼수 없습니다
현제 낚시터 여건상 마리수 손맛은 운이 좋을떄나 보지 꾸준하게 볼수는 절때 없습니다
수온도 차고 낚은 90%가 묶은고기라서 거의 나오질 않습니다 고기를 뺴내고 새로 사체우고 해야지 활동성이 좋을텐데 개속 썩을떄로 썩은 고기들만 고인물에 넣어두니 낚시가 되겠습니까
고기는 무조건 가져가라고 해도 안가져 갑니다 왜? 대성지고기 누가
먹겠습니까 솔직히 잡자탕의 고기라고 말할수 없죠,,,넘 지저분 합니다 고기에 세월에 흔적이 너무 많습니다
손님들이 낚아서 입구옆,,,작은 탕속에 넣어두면 그고기 도로 탕으로 들어가죠 사장님은
아깝다 생각마시고 직접 퍼서 앞 하천에 버리세요 그리고 꼬리표는 거기 들었는 고기말고 어자피 주말에 고기 방류하니 그고기들에 달아서 넣어야 잘나올거 아닙니까,.,
정말로 답답 합니다, 솔직히 거기서 사장님이 낚시해도 1-2마리인거 매한가지 ,낚시터의
본래 모습은 유지하면서 영업 전략도 추친 하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거기손님 3/2는
욕하면서 거기 간다고 보아야겟죠,,,넘 영리에 치우치지마시고 인심을 좀 얻으세요
저는 사실,,요세는 대성지를 휘벼파고 낚시공부하다보니 이제는 조과가 좀 오릅니다,,
남들 입질못받을떄 3-5마리 ,,,,요세는 평일 밤에가면 2번가면 1번꼴로 20마리는 잡는데
꼬리표는 묵은고기에다 방류하니,,거의 안나오죠,,이월된세탁기는 사실 없다고바야겟죠
꼬리표가 아마도 떨어졌을듯 하네요,,저는 새로넣는거만 노리고 가는데,,2-3일 상간에
안나오면,,없다고 바야 합니다 고기들은 지느러미에 머가 달리면 비벼버리죠,,낚은고기중에 지느러미 찟긴거 다수 만나 봤습니다 바늘에 걸려 터진것도 다수 있을테고
사실,,꼬리표는 종이를 코팅해서 넣는다는지,,,해서 고기에서 이탈했을경우 물위로 뜨도록 해야 맞는겁니다 그래야 새로 집어 넣죠,,,,이월된거는 언제든지 니올수 있도록 해야지만 합니다 짐 이월된 세탁기4대는 실제 거의 없을 확률이 크죠,,,고스돕에 핀다라서
넣으면 물속에 꼬르륵 영원히 묻혀 버립니다 ,,,
10시간 입어료 25000원 고기 가저가라케도 가꼬가서리 낙동강에다 풀어주는 인심좋은
분들 아니믄 누가 가것소~~사장님~~~지발 풀지도 안코 맨날 이월 되는 세탁기로 사람들 꼬시지 마소~~
아들되시는 분이 댓글은 답니다만 전달이 전혀 않됩니다.
이월 4대 말하지만 물속에 이미 잠겨버려 않나오는 것이지 그매단 고기는 벌써 나왔을겁니다.
낚시터 사장 인심얻는거 별거아닙니다.
수많은 이용자들이 지적한부분이지만 단하나도 개선되는 모습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제가 대성지 정도로 하나 만들까요?
커피 원가얼마안합니다.
저도 사무실에 미니자판기 두지만 2백원이면 ㅎㅎ 아시죠?
괜찮은 수입입니다.이용개수 감안하면... 무료제공하셔도 하루 3만원 아무리 먹어도 3만원이면 충분한돈입니다.
말하면 무료로 타드린다 하지만 물통 옆 박스에 꼭꼭 숨겨놓으신거 달라기 민망합니다.
아님 맥심스틱 100개짜리 사셔도 1만원이죠? 컵 1000개1박스 12천원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3만원 미만 실행하십시요.
또 고기활성화부분... 묵은고기 건져내서 바꾸십시요.
탕에 개체수가 많다하시지만 전부 여름 일부 캐치탕부터 있던 고기들이니 입질할일이 없죠?
증거는 당일 넣은 시커먼 붕어들은 1~2시간내 거의 다나옵니다. 입구쪽부터해서...
그럼 그이후 입장고객들은 전부 말뚝구경하다 오는거죠.
난방도 공기를 데울 방안 예를들어 공기 히터 요즘 휴게소 같은곳에 가면 있는거 열령좋습니다.
2개 가지고 중간중간 30분정도씩만 가동시켜도 1일 6정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없다면 경쟁자만 나온다면 대성지 하우스 존패는 불보듯 뻔합니다.
말로만 활성도가 떨어져서 그렇다는둥 수온이 내려가서 그렇다는둥 하지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걸 가지고 와서 상품타갈라하지...
누가 꼬리표 떳다고 하겠습니까???ㅋㅋ
나같아도 내가 잡았는거라 하겠다.ㅡㅡㅋ
보고 건져올릴수 있을까요 보는사람이 여럿일건데 겨울철 24시간 혼자 낚시 할수 있는시간은 아마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누가 건져서 타가든지 손님들을 위해 넣었다면 손님들이 어떤형태로든 타가도록 하자는거죠,,,,바닥에 묻혀 업주 배만 불리는게 잘못 되었다는
게 제 지적입니다,,,,내용을 이해 해주시길,,,
언제까지 고객의 요청에 묵묵무답으로 일관하며 보내실지....
아드님만 힘이 드시겠는걸요,ㅎㅎㅎ
사실,,한두가지만 고쳐도 갠찬을걸,,사장님이 넘 박하시나보네요
다소 조황이 안조아도 사장님 인심이라도 넉넉하니 조으면 다 잊고 풀리는게 낚시 하는 사람들 마음일건데,,,커피값조차 받아서 남겨 먹을라고 그한잔에 50원 100원만 받아도
유지하는것은 가능 할것인데 넘 박해요,,냉장고에 박아둔 커피는 손수 꺼내 타먹을래도
좀 눈치보이고 야간에 그 몇명 낚시한다고 자판기에 1-2천원 동전 넣어두는 센스 정도는
가져야 조을텐데 너무 합니다
사람들이 고기도 안잡히는데다가 인심까지 박하니,,,,누가 좋아 할까요,,,
대성지 사장님꼐서는 좀 넉넉 한 인심을 갗추셔야 할거 같네요,,
너들은 세탁기 타먹을라고 오는 놈들이니 나도 챙길거 다 챙길란다의 그런 생각은
좀 버리십십오 일주일에 두대 들어갔다가 나와도 결코 손해 안볼꺼 아닙니까,,그것고
매주 안나오는게 태반이고,,,좀 손님들에게 작은거 정도는 배풀어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드님도 물론 난처 하신 입장이시지만 제대로 아버님께 강력히 어필좀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하우스가 주업 이실건데 그만한규모의 낚시터 근처에 들어서면 사실 대성지,,,힘듭니다 서비스가 엉망이라 누가 가겠습니까.,...
위치나 규모 영업 방식등에 장점을 가졌다고 배짱장사 한다면 언젠가는 힘이 들어 질것입니다 작은거부터 개선 되길 바랍니다,,
어려운것도 없잔 습니까,,,손님올떄 반갑게 맞아주고 다른낚시터랑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인사성도 빵점,,(부분 다른데는 한사람 한사람 다 옆에가서 잘 챙겨주고 반갑게 맞아주죠,,,영업의 일부이지만,,)
간단한 음료는 손님들이 부담 없이 즐기도록,,,무료로 오픈해주고,,,
고기나 안나오면,,,개선하려는 시늉이라도 좀하고,(매번 사장님은 왜 이렇게 고기들이
애를 먹이지 라는 말만 대풀이합니다,)
난방도 좀 이제는 제대로 해주고(매번 춥지 안냐 묻기만 하고 춥다 그러면 이게 추우면
따른데가면 낚시 못한다고 말씀 하심,,,사실 새볔에 많이 추움,,,)
모 이거말고 더 있습니까 아주 쉬운것을 안하시니 욕먹죠,....
노력하세요,,
아드님이 맘상하시겠지만,,,,이해하시고 개선에 힘써 주세요,,
그동안 많은 성원과 충고 잘 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컴퓨터를 잘 다루실지 몰라 이제껏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바쁜일이 많아 이번주 주말 홍보를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이트에 오지 않았고 관리 또한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답변의 글이 늦었다면 죄송합니다.
커피권에 관련해서는 사장님께서는 지금의 상태를 유지 하시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실 얘기가 있다면 온라인상이 아닌 직접와서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직접와서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남자라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직접할 수 있는 정도의 베짱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가 온라인상으로 답변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사장님이 그렇게 나쁜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아는 저의 아버지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글이 올라 오지 않더라도 지금과 같은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혹시 다음번에 저를 만나시게 된다면 한마디 말씀이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여러분을 모르지만 여러분은 제가 누군지 아실테니 말입니다.
여러분은 저를 알고도 저에게 말 한마디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를 알고도 한마디 인사도 하지 않는 분이 어떻게 인사성에 대해 그러한 말씀하시는지요. 저는 내심 제가 있을 오시면 인사 해 줄을 아셨는데...
다음에 만난다면 인사정도는 할 수 있는 사이가 됬으면 좋겟습니다.
이 글이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정어린 충고를 저 버리다니 대성지 언제"까지 존속 하는지 보자
간댕이가 마실츨장보냈는데 이제는 돌아오기를 거부하는 당신 행옥하세요
입질옥옥 유병조출 이익ㅈ조 조 가세축축을 기원합니다 다시는안갑니다
자연은 손맛 일만원이면 커피는 무료 고 잔심부름은 얼마자열심히 하는지,,,
문제는 문제로다,,,,
이제 그만하시죠.
삼자인 제가봐도 넷티즌들 너무 심하네요.
낙시터 저거 돈 안됩니다.
고기값이 1kg에 4500원 한답니다.붕어3마리.잉어는1마리 입니다.
못잡을때도 있지만 많이잡을때는 20마리도 잡죠.
잉어5마리에 붕어15마리정도 돈으로 따지면........말 안해도 아시겠죠.....
보기에는 많이벌거 같아도 그렇치 않타고 봅니다.
건전한 충고는 서로에게 득이될수 있으나 배가 불렀네 배짱이네등등 이런 음해성 글은
전혀 도음이 안됩니다.자중합시다.
그리고 아들에게 아버지 욕을하면 아드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우리에게도 부모님이 계십니다..........
대성지 아드님 힘네세요^^
실상 고기거의 취하지 않고있고요 그정도로 잡히지도 않습니다.
고객으로써 작은 개선을 요청한것 뿐인데 업주측의 대응이 완전히 빼째라는 식 심지어
남자라면 ....운운하며 댓글을 단것에 대한 분노라고 봅니다.
저도 대성지를 자주가는 입장에서 너무 답답하네요...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아무것도 아닌데....
그리고 현재 고기수준으로는 가져가기도 좀 그렇죠 넘 지저분 합니다
캐치탕 고기수준 이라보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어자피 작은 욕조에 모았다가 다시 모조리 들어 가니깐요
고기 값때문에 손해보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낚시터에서 고기떄문에 지출 없으면 엄청나게 큰 이득이겟죠,,
지느러미에 꼬리표를 달지 말고 등짝에 락카질을 했으면 좋겠어요..(넘 가혹한가?ㅋ)
아님 비단잉어 같은 구별화면 고기를 넣던지...그래야지 여러조사님들이 희망을가지고 낚시를 하지.. 꼬리표 얍시리하게 묶어가지고 넣어놓으면 언제 떨어질지 누가알아요?
지느러미에 달아놓으면 고기가 돌에 비비기때문에 거의 떨어질확률이 많아요,,
그래서 고기를 잡아도 고기넣은후 몇시간 그 외에는 꼬리표달린
고기가 거의 안나오거든여,,,
대성지는 물에잘견디는 초강력 접착본드 가지고 낚시대는 집어치우고 긴뜰채로
바닥을 쓸어야 해요...그래야 떨어진 화투장 건져내지요... 안그렇삼? ㅡㅡㅋ
조망간 구미에 하우스 낚시터 하나 망글라야겠네... 그래야 위기의식을 느끼지...
경쟁 낚시터가 없으니 기고만장일수 밖에...
사놓은 땅도 많이 올랐는데 조망간 하나 차려야겠네.. 좀만 기다리삼~
그리고 찌개류 먹으면 공기밥추가는 돈을 따로 받지 않으시던데
돈을 벌려고 맘을 먹으면 200원 커피보다야 공기밥 추가 요금을 받겠죠.
다 나름대로의 사정은 있는 거라 생각이 드네요..
일부러 친구들하구 같이 6명이서 갔었는데 식욕왕성할 나이에 공기밥 두그릇은 먹잖아요....돈 다받든데???
지난주 부터 이집엔 안가기로 했습니다
왜관쪽에 좋은곳이 많더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