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 형님잡을 오세요~~. 엄마 아빠도 같이 산답니다^^~~
사장님 제가 보름전 다쳐서 병원신세에요
고기들하고 한판 붙을 정도만 되면 출조 하겠사옵니다
다나으시면 놀로오세요^^~~ 맛있는커피 대접해드릴께요